김병화 교수의 ´UFO와 미래´ > UFO 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UFO 자료실

김병화 교수의 ´UFO와 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1,158회 작성일 07-03-05 00:52

본문

김병화 교수의 ´UFO와 미래´-1
UFO가 과연 있을까요?
UFO에 관하여 사진, 서적, 연구회지 등에 약간의 관심을 기울이면 곧 놀라운 사실을 알게됩니다. 진실이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1976년 4월 어느 날 밤은 필자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은 밤이었습니다. 그날 군 최전선에서 영하 20도의 추위를 무릅쓰고 경계근무에 임할 때 하늘에서 이상한 별을 발견하였습니다.

무심코 그 별의 행적을 보고 있었는데 아니! 갑자기 90도로 휙 움직이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까? 무엇인가 이상하다는 느낌뿐만 아니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별이라면 그렇게 빨리 움직이지는 않을 것이고, 혜성이라면 어떤 궤적을 따라 움직이다가 없어질 것인데, 또 유성이라면 지구로 떨어지다가 소멸되어 버리는데, 그 별은 어떻게 된 것인지 그렇게 먼 거리에서 순식간에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다가 직각회전을 하여 사라질 수 있는 것일까요?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별은 아래의 그림과 같은 궤적과 같이 완전 180도로 회전하기도 하며, 지그재그로 움직이다가 다시 돌아와 정지, 또 순식간에 사라지는 등 마치 필자를 유혹하는 것 같았습니다...

사진#01
◇ 밤 하늘에 보였던 UFO의 궤적 ⓒ 김병화


문득 어릴 때 ‘철인 28호’ 등의 수많은 우주공상만화를 보았던 기억이 났습니다. ‘아! 저게 바로 외계인이 타고 다니던 우주선이구나’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때부터 필자는 UFO라는 미지의 수수께끼에 지금 생각하면 어리석을 정도로 미쳐버렸습니다. 미친 사람도 두 가지 부류입니다. 한 부류는 진짜 미친 사람들의 경우이고, 다른 부류는 너무나 그쪽 분야에 파고들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른 지식과 경험을 소유한 사람들의 경우입니다.

그 날 이후 모든 관심사는 UFO였습니다. 자나 깨나 주위의 병사들과 ‘UFO는 어디에서 올까?’, ‘UFO는 어떻게 운행할까?’, ‘UFO의 외계인은 도대체 어떻게 생겼을까?’, ‘UFO는 무엇 때문에 지구를 방문할까?’ 등 밤을 새며 토론했습니다. 물론 그들은 필자의 생각을 하찮게 생각하며 어쩔수없이 듣고 반문하였습니다만 필자는 첫 휴가를 나올 때까지 시간만 있으면 UFO 생각으로 꽉 차 있었습니다. 빨리 휴가를 나가 UFO에 관한 책을 보고싶었습니다.

드디어 1976년 가을 첫 휴가를 나왔습니다. 서점에 들러 UFO 책을 발견했습니다. 그 책의 이름은 조지ㆍ아담스키의 ‘UFO 동승기’였습니다. 그런데 책을 보는 순간 너무나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이럴 수가. 군에서 책이나 관련 문서를 전혀 본 적이 없었는데 그동안 다른 병사들에게 이야기한 내용이 이 책에 그대로 언급되어 있다니.’

마치 필자가 그 책을 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한 것과 같았던 것입니다. 필자는 신체 깊숙한 곳에 전기가 흐름을 느꼈습니다. 그때부터 필자는 더욱 UFO에 미쳐버렸습니다.

사진#02
◇ 조지아담스키가 1952년 팔로마 관측대에서 촬영한 원반형의 UFO. ⓒ UFO동승기

사진#03
◇ 에드워드 빌리 마이어가 1975년 스위스에서 촬영한 나무 옆의 UFO. ⓒ UFO...Contact From The Fleiades

사진#04
◇ 에드워드 빌리 마이어가 1975년 스위스에서 촬영한 UFO. ⓒ UFO...Contact From The Fleiades


여기서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믿지 못할 이야기, 그것도 자신의 이해한계를 벗어나는 이야기나 주장을 들었을 때 얼마나 믿을 수 있습니까?

필자도 경험하지 못한 것에 관해 이런 질문을 받으면 고개를 흔들며 마음속으로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용기 있는 자만이 쟁취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대로 있든지, 아니면 지구 끝까지라도 따라갈 정도로 파헤쳐 보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첫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여 제대할 때까지 군 장병들에게 UFO광이라고 소문이 난 이래, UFO연구회의 고 박재만 선생과 만나 1979년 우주과학회의 학생회장직을 2년 반 수행하였고, 1981년 이창환 선생님과 협력하여 1981년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의 ‘UFO 대강연회 개최’, 1984년 KBS 방송국을 통한 유리 겔러 초청 등등 벌써 30년이 흘렀습니다. 요즈음 신 과학심포지엄이니 정신과학 학술대회 등 이 분야에 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보니 참으로 감개 무량합니다.

누군가 진실에 조금이라도 접근하려고 밤을 새며 자신의 희생을 마다않고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세태에 찌들은 우리 자신들에게 무한히 큰 선물인 셈입니다. 아니면 어떻게 다른 이에게 내가 노력하지 않은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가 있단 말입니까? 그러한 경험과 이론을 통하여 사람들은 최고의 전문가에게 배우며, 수많은 궁금증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더 많은 의문이 꼬리를 물고, 머리의 버퍼가 꽉 찰 때까지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머리가 아프겠지만.

그런데 많은 자료를 분석해 본 결과 이 UFO가 우리 지구인류의 미래와 무관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기공과 건강, 정신세계 등과도 그럴 것 같습니다. 앞으로 UFO에 관해 많은 것을 소개하겠습니다.

--------------------------------------------------------------------------------------------------------

김병화 교수의 ´UFO와 미래´-2
UFO의 지식도 중요하지만 UFO에는 우주철학이 숨겨져 있으며 우리 지구인류에게 시사하는 우주의 메시지가 있을 것입니다. 필자는 그러한 부분이 독자의 마음속에 부드럽게 녹아들도록 필자가 겪은 여러 경험과 생각을 소개합니다.
2006-10-07 08:20:08
UFO의 지식도 중요하지만 UFO에는 우주철학이 숨겨져 있으며 우리 지구인류에게 시사하는 우주의 메시지가 있을 것입니다. 필자는 그러한 부분이 독자의 마음속에 부드럽게 녹아들도록 필자가 겪은 여러 경험과 생각을 소개합니다.


제대 후 1979년 2월 초 필자는 포니 택시(당시 지입택시)를 구입하였습니다. 아버님이 버스 회사 주주가 되어 버스 회사에 재직하고 있으셨기 때문에, 본인도 머지않아 버스와 관련된 일을 할 것 같고 아직 대학교에 복학하기 전이라 택시 사업을 직접 시작한 것입니다. 12년 된 고물 택시라 처음엔 수리하느라 고생하였지만 2월 중순경에는 정상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택시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운전기사가 고장 난 택시 때문에 택시를 팽개치고 사라져 버렸던 것입니다. 필자는 당시 운전면허를 1월 4일 취득하고 시내 주행 연습을 8시간 밖에 하지 않았었던 ‘왕초보’ 운전사였으며 시골에서 서울로 유학 온 촌놈이었으므로 서울 시내 지리를 전혀 몰랐던 지금 생각하면 있을 수 없는 모험을 강행하였던 것입니다.

급한 김에 택시를 몰고 시내로 나갔습니다. 손님을 처음 태웠습니다. 그가 서울역으로 가자고 하였습니다. 서울역이 어디인지도 전혀 모르는 필자는 “제가 학생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길을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하니 친절하게도 가는 길을 상세히 가르쳐 주면서 합승이 금지되었는데도 알아서 한 사람을 태워 필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 날 많은 사람들이 도와 준 덕으로 인생 처음 운전하여 벌은 돈이 23,500원이었습니다.

당시 대학 초봉이 20만원 미만이었음을 추정해 보면 상당한 금액을 벌었던 것입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필자 자신 그렇게 큰돈을 만져보지도 못했지만 하루 벌어 그렇게 벌 수 있다는 것을 처음 경험하였던 것이죠. 그날 이후 필자는 돈 버는 재미가 들어 1986년 12월 한시택시가 개인택시로 바뀌는 날까지 많은 밤을 새우며 UFO 활동비를 벌어 여러 가지 일을 많이 하였습니다.

독자는 왜 택시에 관한 일을 필자가 중언부언하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필자는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투자가 우선입니다. 필자는 중요한 시기에 택시로 인해 학생으로서는 큰돈을 만질 수 있었고 그 돈으로 보고 싶은 책을 수없이 볼 수 있었으며 누구든 대단하다고 생각하면 당장 달려가 만나 밤을 새며 대화를 하였습니다. 즉 필자는 UFO에 시간과 노력뿐만 아니라 금전적으로도 엄청난 투자를 하였던 것입니다.

눈에 띄는 서점에 들러 몇 시간동안 보고 싶은 UFO 책을 찾았습니다. 하나의 UFO 책을 보면 몇 가지 의문이 떠올랐으며 그 의문을 찾아 또 다른 책을 찾았던 것입니다.


그때부터 UFO 외국 서적과 잡지도 구입하여 보았습니다. 특히 일본 서적이 많았기 때문에 필자는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그 내용을 번역하여 UFO 책 속에 깨알 같은 글씨로 써서 언제든 참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UFO에 관한 서적을 찾아 헤매던 필자는 정말 많은 UFO 사진에 놀랐습니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UFO를 보았고 사진을 촬영하였던 것입니다.

사진#05
◇ 1979년 10월 27일 뉴질란드에서 촬영한 UFO ⓒ 세계의 수수께끼와 불가사의 대사전 ´84


UFO를 부인하는 사람들에게 필자는 물어보았습니다. “UFO 사진을 몇 장 보았느냐?”고. 거의 대다수 사람들은 거의 제대로 된 UFO 사진을 본 적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UFO는 거짓이다”라고 확신하여 말합니다.

UFO 사진을 자꾸 자꾸 모았습니다. 그 사진들을 보니 필자의 생각이 허무맹랑한 것이 아니라는 확신이 더욱 들었습니다. 그리고 알면 알수록 UFO가 단순한 연구의 산물이 아니라는데 더욱 놀랐습니다. ‘아! UFO 연구자들과 만날 수는 없을까?’ 하루라도 빨리 UFO 연구회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조바심이 생겨 잠시도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택시 운전을 한지 6개월이 흘러 1979년 9월 복학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 별도로 운전사를 고용하였기 때문에 택시 운전은 하지 않고 방학 때만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성균관대학교 1학년이 되어 학습에만 매진하던 중 10월 미식축구 1년 선배인 강태선씨의 끈질긴 구애(?) 때문에 다시 미식축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매니저로 미식축구부에 입단한 연미혜라는 후배를 만났었는데 그녀가 살던 중곡동에 UFO 연구지부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곧 수소문해 시청 옆에 있던 UFO 본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1979년 11월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UFO 본부를 찾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 운영하시는 분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필자는 뒤에 앉아 그들이 나누는 대화를 듣고 있었습니다.

“UFO는 어떻게 운행합니까?” 누군가 물었습니다. 본부의 어떤 사람도 대답을 하지 못해 우물쭈물하고 있었습니다. 필자는 답답하지만 계속 참고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시간만 가는 것이었습니다.

견디다 못해 필자가 대답하였습니다. “UFO는 수동 운전을 하여 비행할 때도 있지만 일상적으로는 자동 비행이고 경우에 따라 UFO 외계인의 생각을 감지하여 움직입니다. 그 이유는 UFO가 로스앤젤레스 시내를 주행할 때 큰 빌딩을 순식간에 넘어가는 것을 보고 알 수가 있습니다. 만일 운전하는 외계인이 핸들을 조작하고 있다면 빌딩 앞에서 위로 가기 위해 순식간에 핸들을 앞으로 잡아당겼다가 다시 밀고 또 밑으로 조작해야 하는데 그러한 동작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몸이 앞으로 뛰어가다가 장애물이 나타나면 마음속으로 ‘왼쪽으로 가자’하고 생각하면 몸이 저절로 움직여 왼쪽으로 가듯이 UFO도 앞으로 가다가 장애물이 있으면 그 속의 외계인이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게 됩니다. 즉 UFO 외계인은 특수 마음의 훈련을 받은 사람으로 특정한 마음의 상태가 되면 UFO 내부의 컴퓨터가 마음 주파수를 판독하여 움직인다고 보겠습니다.”

“그리고 평상시는 자동 비행으로 운행하다가 건물이나 산이 나타나면 그 건물이나 산과 반발하는 자계를 이용하여 부드럽게 피해가기도 합니다. 자석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석의 극이 같을 때 그 자석은 반발하여 서로 밀어내지요. 이 생각을 확대하면 UFO는 저 먼 우주를 향해 다른 자계를 발생시키면 그 쪽으로 갈 수가 있고 반대 자계를 발생시키면 반대 방향으로 갈 수가 있게 됩니다. 왜냐면 우주는 거대한 자석이니까요?”

또 누군가 물었습니다. “UFO는 숨어있을 수도 있습니까?”하고. 필자는 또 대답하였습니다. “UFO는 UFO 둘레 몇 백 미터까지 자계를 발생합니다. 그 자계로 인해 구름이 발생하여 사람들이 보면 구름이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위장을 합니다. 어떤 경우에 그 구름이 순식간에 사라졌다는 UFO 경험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또 다르게 해석한다면 UFO에 부딪치는 모든 파장을 흡수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본다는 것은 그것에 도달한 빛이 다시 우리 눈에 반사되어 들어오기 때문인데 그 반사파가 우리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것을 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UFO가 너무 빨리 움직이기 때문에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진#06
◇ 1974년 11월 17일 오전 9시, 덴마크에서 촬영된 것으로 얼마간 구름으로 보였다가 갑자기 사라진 UFO ⓒ UFO와 수수께끼의 특이일


사진#07
◇ 1974년 3월 오전 11시경 프랑스의 UFO 연구가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4개의 광선을 내뿜는 UFO ⓒ 세계의 수수께끼와 불가사의 대사전 ´84


사진#08
◇ 1952년 페루의 상공에서 촬영된 시가형의 UFO ⓒ 신비에 싸인 날으는 원반인


그 날 많은 사람들이 필자의 주위에 모여 질문을 해대기 시작했습니다. 필자는 신들린 듯이 대답하였습니다. 필자 자신도 ‘내가 이렇게 많이 알고 있다니!’ 놀랐습니다. 모인 사람들과 UFO 본부의 어른들이 이구동성으로 “자네가 학생회장이 되어야겠네.”하며 필자를 학생회장으로 추대하였습니다. 필자는 그날부터 우주과학회의 학생회장이 되었습니다. 군에서 갈고닦은 행정력, 차트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찾아온 것입니다.

계속





추천2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Total 16건 1 페이지
UFO 자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6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8 2 1 11-07
15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1 0 09-17
14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1 0 07-30
13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 0 02-29
12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1 0 12-21
11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1 0 12-20
10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1 0 08-31
9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2 0 08-02
8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1 0 07-25
7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1 2 0 04-23
6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2 0 04-19
5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2 0 03-23
4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3 0 03-05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2 0 03-05
2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 2 0 03-04
1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1 0 02-1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8,61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8,287
  • 4 샤논115,847
  • 5 nabool99,990
  • 6 바야바94,716
  • 7 차카누기93,233
  • 8 기루루87,867
  • 9 뾰족이86,625
  • 10 guderian008385,15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682
어제
1,893
최대
2,420
전체
14,243,623
론건맨 요원은 31,003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