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지마 전투때 나타난 ufo > UFO 자료실

      포격을 하는것  같은데 다른 포대에서 날아가는 포탄이 잡힌것 아닐까요

      떨어지는 미사일 아니면

합성의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데요

흑백이라서 그런지 왠지 실감이 안잡힘 ;;

      뭐든 합성 취급할 필요가 있을까요..
조사하면 다 나오는데, 합성은 아닙니다..
이오지마라면 1944년도 쯤 전쟁터인데, 합성할 틈없읍니다..

      세이야요원//그땐 합성할틈이 없겠지만 이게 인터넷상으로 올라오면 스캔이나 사진찍기를통해 컴터의 이미지파일로 만들어지죠. 꼭 합성을 하지않았다고 할수는없습니다.
 그리고 2차대전 당시면 미사일일확률이 크네요.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 말 그대로 미확인 비행물체
제 느낌으론 외계에서 온 물체가 찍힌 거 같진 않습니다...

      실린더형과 시가형은 같은 종류인가? 훔..

갠적으론 시가형에 아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근래엔 시가형 목격이 뜸하군요.

      여담입니다만.
Letters From Iwo Jima의 와타나베 켄이라는 배우 라스트 사무라이 게이샤의 추억 등 그럭저럭 알려지다가 장쯔이 이후로 대박이 난거 같네요..

외국인이 느끼는 잘 생긴 동양인으로 꼽혔다고 들었습니다만..

      시가형 같은데...
흑백사진으로는 뭐라고 딱히 말을 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그렇씀네다~~~ 그랬던 것입네다

      흑백 사진이라 머라 말을 할수는 없지만 조사해볼 자료인듯 하네요... 사소한거라도 놓치지 않는 론건맨 회원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전 언제 그리 열심히 할수잇을지요 잘보고 갑니다^^*

      그때 미사일이 거기서 필요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독일이 영국공습때 로켓을 쓴것같은데 그게 미사일의 시초인듯합니다. 미국은 없었을겁니다. 일본은 당연하고요~~~ 제트엔진의 사용이 막 시작될때니까요~~~

      유혹님에 의견에 일말의 동의를 보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날라가는 포탄 같이 보입니다. 비록 포탄보다는 크게 보입니다 만은 이건 카메라 노출시간에 따른 상대 길이같구요. 음...암튼...

      끝부분은 궤적같은데...으오..궁금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