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비행물체~네이트 펌, > UFO 자료실

      궁금한게 저번에 나르는 자동차 같은거 어떻케 된건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떠있는게 아니라 파라솔 같이 밑에 기둥이 있는건 아닐까요;

      파라솔이라고 하기엔 너무 큽니다 주위를 보세요 도로간격보다 5배는 큽니다.

      공항활주로 같은게 보이는데 관제탑 같은데요^^

      제생각에는 세계적으로 비상한 두뇌를 가진 자유에너지 개발자들중 그중 한명 내지는 그 이상의 사람들이 비공개적으로 개발한 반중력장치를 사람이 탑승하기에 용이한 중고 자동차에 장착하고 테스트 비행 및 이미 사용하고 있는것으로 추측을 해봅니다. 그들은 너무나도 잘 압니다. 그 기술을 세상에 공개할수도 없을 뿐더러 공개했다가는 기술력의 사장 및 그들의 목숨까지도 위험하리라는 것을...
반중력장치는 실로 정말 엄청난 것입니다. 가히 제 3 산업혁명 아니 그 이상의 이상의 의미입니다. 그
장치는 각종 운송수단 뿐만이 아니고 영구 에너지에 응용이 될 수 있으며 일상 생활 , 의료, 군사
우주 개발 등등등 인간의 생활을 완전히 바꿀 것입니다. 만약 그러한 기술력을 개발한 나라는 엄청난 부를 검어쥘 것이고 군사 강국이 될겁니다.당연히 그때가 되면 석유라는 것은 공짜로 줘도 안가지는
애물딴지로 전락할 것이고요.  이러한 상황을 미국은 보고만 있지는 않을테죠. 최후의 순간엔 전쟁을 불사할지도 모릅니다. 아마 그 전쟁에는 이미 미국이 군사용으로 개발 보유하고 있는 UFO들이 휙휙 날아다닐지도 몰라요. 비러머글 석유... 미국... 땜시 우리의 삶의 질은 언제나 그자리에ㅜㅜ

      밑에 기둥이 있는걸로 생각됩니다

      저도 아무래도 밑에 기다란 기둥이 있는듯 보입니당..

      시속 154km로 하늘을 날고 있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는데..

글쎄요...그냥 사진상으로는 움직이고 있는것 같아 보이질 않는군요..

개인적으론 진짜였음 하는 바램 입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급수시설 같은데요.!

미군부대 등에서 보면 큰통을 높게 설치한 것이 미군부대등에 보일것입니다.
수압을 이용해서 멀리까지 급수를 하기 위해서 높이 설치하는 것이죠

저는 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속 154km로 날아 가고있는것이 어떻게 아주 둥근 원반으로 보일까 --

      시속154키로로 날아가는건 예전의 날으는 자동차의 분석이 그랬다는거져....이건 아직 분석이 안

      일부 과학자나 소수전문집단에서 획기적인기술을 비공식적으로 보유하고있다에 찬성합니다.
정말 공개하기에는 너무많은 테러등 국가적,산업적 압력때문에 아마도 공해등으로 지구가
극적인 위기에처하기전에 그 기술을 아마도 상용화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UFO도 혹시 그런
기술의 집약체가 아닐지...

      음...그냥 저 원반이 두께는 안두꺼워보이는듯한데..출입제한지역인가...위에서 찍었으면 아래에서옆에 볼수있게 찍어보지..에효 궁금하네

      네이버에서 봤던 자료군요^
솔직히 말해서. 관제탑이나. 기둥같은건 발견하지 못할것 같군요.
제가 보기에 옆에있는집과 비교할때.. (글에서 집이라고 말하니 집이겠죠^^)
저정도로 큰 급수탱크는 본적도 없고. 저런 그림자는 무리일듯 싶네요.
집의 그림자를 볼때 원반물체의 그림자랑 동일하고. 만약 조작이라면 잘했다고 칭찬까지..
아 이건 과장이고, ufo라고 하기에도 무리가 있을듯?  상식적인 ufo랑은 색이 다르네요 ㅎ
차라리 새로운 비행기술이라고 보는게 좀 더 일리가 있을듯 싶네요.

      자세히보니 오른쪽사진은 그림자위치가 바뀌어있는데
모양을보니 확실히 기둥까지 그림자가있네요.

      저는 비행기일지도 모르지요

      개인적으로는 ufo가 맞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사회의 눈으로는 과연 ufo인지 확실치 않을 결론이 나올듯 합니다

ufo의 모양을 본떠 만든 비행기일 가능성도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