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들은 언제봐도 인상적이 아닐수 없군요..

특히 종교관련 그림속의 UFO들은 여러 종교관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거 같네요...

물론  제가 같고있는 종교에 대한 믿음은 변치 않치만 말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어쨌든 이런 것만 보면 나디아의 뉴노틸러스 우주전함이 생각나내요..
대항성용 엔진달고,지구로 이민온 존재들...

      성경에도보면...나옵니다..에스겔서에보면.......

      고대에는 지금 현대시대보다 더 잦은 빈도, 더 선명한물체로 지구인(?)에가 다가왓나보네요..벽화나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도 각자 다 틀린사람일텐데..거의 흡사한 그림으로 표현을햇네요..고대에는 더 가까이 접할수있엇나봅니다..

      이런 확실한 자료를 보고 거짓이라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

ufo의 존재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이 이런자료를

답할때 그냥 대충 얼버무리는 식의 말을 할것같고

이 자료를 금방 잊혀버릴듯 합니다.

      대충 그렸다기에는 전세계 적으로 그려졌으니..

더이상에 증거는 없다.. 좀 밝혀라.. 있는거 아니까...

      음.......왠지....뭔가가....처들어올것 같은..느낌이..듭니당...^^

      혜성이나 유성같은걸보고 안에 신이탔다고 상상해서그린것일지도 모르지만..

놀랍네요

      티브에 나왔는데 저거 유에프오 아니라는뎅..??? 걍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