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UFO 는 어디서 오는가? > UFO 자료실

그들은 어디서 오는 걸까?
물론 행성에서 온다. 그렇다. 그런데 사실 우리는 행성에 관해 서라면 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명왕성,을 알뿐인데, 이 행성들 중 어느 것도, 또 그들의 위성도 문명을 가진 생명체의 터전이 될 수 없다.

금성은 용해된 마그마의 용광로이고, 화성은 그곳으로 보낸 관측기구에 따르면, 바위투성의 사막이며, 목성은 불타는 가스가 소용돌이치는 커다란 구체이다. 미국과 유럽의 관측기구들은 오늘날까지 태양계에 생명체의 존재가 가능하다는 어떤 흔적도 밝히지 못했다.(화성과 달의 인공 구조물은 아직도 논의가 되고 있으므로 제외)

물론,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UFO 전문가들은 외계인들이 생명체가 살수 있는 다른 태양계나 은하계 또는 다른 곳의 행성들이 온다고 반박한다. 만일 우리가 만원경으로 한번도 다른 행성들을 관찰할 수 없었다면, 심지어 허블 천체 만원경으로도 볼 수 없었다면, 그것은 행성들이 충분히 밝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체의 법칙은 광범위하므로, 행성들을 거느린 수백경의 태양계가 존재한다는 것은 틀림없다.1996년 6월12일, AFP 말 긴급 뉴스가 날아들었다.<태양계로부터 8광년 덜어진 곳에서 새로운 행성 발견.>1995년부터 천문학자들은 아주 정밀한 계산에 의해 태양계 밖에 있는 5개의 행성을 찾아냈고 현재는 더 몇 개의 행성을 더 발견했다. 그중 미국 천문학자들은 그중 두 개의 존재를 추산했다. 추산의 근거는 두 행성이 정기적으로 항성 앞을 지나며 항성의 빛을 가리웠기 때문이다. 또는 두 행성 덩어리가 다른 항성의 궤도를 방해했기 때문이다.

우주에는 무수한 행성들이 있을 수 있다. 지구의 생명체와 비교될 수 있는 생명체가 탄소 합성으로부터 출현한다는 것은 통계적으로 신빙성이 있다. <그들은 다른 행성에서 온다.>그건 아주 간단하다. 유명한 영화, <스타워즈>에서 처럼 그들은 거대한 우주선이나 가공의 별에서 온다면? 그것은 꿈꾸기를 좋아하는 UFO 전문가 겸 시인들의 견해이다. 물론 그들은 아무 데서 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들은 인간의 상상에서만 있을 수도 있고 다른 차원, 다른 시공의 세계에서도 올 수도 있다. 그것은 이탈리아 물리학자로서 UFO 전문가인(드문 인물~~)이그나치오 까르보나의 주장이다. 현대 천체 물리학 이론의 기반을 둔 그의 추정에 따르면, <다수의 우주> 다수의 시공 복합체가 존재하며 빅뱅으로부터 하나의 우주가 창조되었다는 우리의 이론은 잘못된 것이다.

그러므로 외계인들은 인가의 상상이 미치지 못하는 다른 차원, 다른 세계로부터 출현할 것이다.
무척 맑고 더운 여름 밤, 별을 관찰한다고 생각해 보라. 당신은 아주 편안해지고, 사람의 증오나 비참함으로부터 멀리 떠날 수 있다.. 그리고 어쩌면 어떤 별 주변에서......

제타 레티큘라(ZETA RETICULIA)
지구로부터 47광년 떨어져 있는 쌍성. 피랍자가 본 외계인이나 밥라자가 S-4에서 본 9대의 비행체도 이별에서 왔다고 주장되고 있다. 이것은 UFO에게 납치되어 돌아왔던 힐 부부로부터 생성된 말로 이들은 역행 최면을 통해 외계인들이 알려준 레티큘라 성단을 언급했고 지금 지구에 오는 회색 외계인은 이곳에서 오는 것이라 주장했다. 특히 역행최면을 통해 그려진 외계인들의 항로에는 특이한 것이 있었는데 항성에 따라 일종의 탐험로와 통상적 항로로
구분 되어 있었는데 태양은 통상적 항로에 포함되어 있었다.몇가지 시중의 책에서는 이것에
집중적으로 글을 담은 책들이 잇다.그 내용을 살펴보면
제타 레티큘라는 라틴어(RETICULUM)레티쿨럼의 어원으로 세포나 조직처럼 원형질로 이루어진 조직의 모임이란 의미다.
이것은 하나의 의식체(single consciousness)를 구성하는 개체들로 이루어진 조직이라 말할수 있는데 일종의 꿀벌사회 처럼 단체 활동을 한다고 할수 있다.
그레이 일명 회색 외계인인이 외 회색인가에 대해서는 회색의 의미는 선무성악설적 입장을 듯하면 선악의 극단성에 치우치지 않은 형태를 취한다.
또한 제타는 Z 의 그리스어로 최후란 뜻을 가지며 레티큘라는 일종의 네트워크즉 조직망이므로 결론적으론 최후의 조직망이 된다.
확실히 이 항성계의 진휘여부의 사실성은 말할수 없지만 힐 부부 외에도 이곳에 대해 외계인에 정보를 입수한 피랍자도 많으며 외계인의 존재가 근원지를 아주 물리적으로 설명하므로 그렇게 무시할 수는 없다.

미래에서 오는 그들
외계인이 온다면 그것은 먼 행성으로부터가 아니라 미래로부터일 것이다! 이러한 시간의 상대성 이론을 최초로 수립한 것은 아인슈타인으로, 시간은 속도와 중력에 따라 변한다는 것이다. 20광년 떨어진 태양계에서 광속의 99%속도로 항행하는 한 비행선이 있다고 생각해 보자. 지구인에게는 20년이 약간 넘는 여행 시간이었을지라도 비행선 탑승자에겐 2년 8개월에 불과할 것이다.

그 사실은 미 공군의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다. 원자 시계 두 대의 시간을 정확히 일치시킨 다음 한 대는 마하 3이 속도로 움직이는 록히드 3R 71호에 실었고 다른 하나는 지상에 남겨 두었다. 그 비행기가 착륙했을 때 사람들은 탑재된 시계가 지상에 남겨진 시계보다 0.1-0.9초 범위 내에서 늦게 간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물리학자들은 우리가 시간을 <거슬러>올라갈 수 없다고 말한다. 천체 물리학자 킵 손과 칼 세이건은 우주에 <벌레 구멍들>이 존재하여 이 <문들>중 하나를 통해 들어오는 비행 물체는 미래 또는 과거로 던져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영국의 UFO전문가인 루카스 야마자키는 우리의 먼 후손들이 우리를 방문하러 오리 위해 인공 <벌레 구멍들>의 제조법을 발견했다는 이론을 제시한다.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비행접시는 어느 곳에서도 솟아오르지 않는데 그 이유는 그것들이 지상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비행접시는 우주선이 아니고 타임 머신이라는 것이다. 이 UFO 전문가는 다시 한걸음 더 나아간다. 외계인을 통상 작고 호리호리하여 초록빛이 도는 회색의 가분수형 대머리로 묘사하는 것은 자연적인 유전학상의 변화 내지는 돌고래와의 잡종 형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야마자키는 외계인이 인류에게 행하는 납치와 생체채취가 실은 부활하기 위해 먼 조상에게 행하는 유전적 채취일 거라는 가설을 제기한다.

실제로 버뮤다 삼각해역에서 자주 UFO가 솟아 오르거나 주시되고 있는 남극대륙 등지를 생각한다면 굳이 우리가 외괴까지 생각해 보지 않아도 해결해야할 미스테리는 남아있다.
또한 외계인이라고 말하는 것이 미래에서 온다는 주장에서 그들이 형태상으론 인간의 형체를 지니고 있으며 검은 눈과 회색 피부는 일종의 지구 환경변화의 즉 오존층 파괴로 인한 자외선의 극도 노출로 인한 자연적인 진화로 받아드리는 경향 역시 있다.

참고 <외계인 백과사전> (렌티귤라 제외)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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