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념의 비행접시 연구가, 30년 간 비행접시 자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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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1,360회 작성일 07-01-03 12:44본문
‘NASA 연구진 초청받은 아마추어 비행접시 연구가 시선 집중 ’
수천만원의 비용과 30년이 넘는 시간을 원반형 비행접시 제작 연구에 바친 아마추어 비행접시 연구가가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지난 달 27일 디트로이트 프리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건설 노동자로 생계를 유지하는 한편 비행접시 제작 연구에 평생을 바치고 있는 알피 캐링턴씨가 화제의 주인공.
미국 미시건주 클린턴에 살고 있는 캐링턴이 UFO 제작 연구에 착수한 것은 30년 전인 27살 때. 평소 공상 과학 소설 및 우주 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캐링턴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카본 섬유 등의 재료로 구성된 실제 사이즈의 원반형 비행접시 설계 및 모델 제작에 성공했다. 비행기 엔진 공학 및 공기역학 등 과학에 문외한이었던 캐링턴이 30년 동안 비행접시 연구에 투자한 돈이 60,000달러(약 5,500만원)가 넘는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캐링턴은 비행접시 제작과 관련된 두 건의 특허도 가지고 있다고 언론에 밝혔는데, 그는 1990년대 중반 NASA의 초청을 받아 NASA 과학자들을 만나기도 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도로에서 주행 가능한 원반형 비행접시 모양의 자동차를 개발하겠다는 것이 캐링턴의 최종 목표인데, 개발 초기에 캐링턴을 비웃기 일쑤였던 이웃 주민들과 친구들은 현재 그의 열정과 집념에 감탄, 연구 비용을 대기도 한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컴맹에 과학기술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적도 없는 아마추어 비행접시 연구가의 사연은 언론을 통해 보도된 후 과학 관련 블로그 사이트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중.
댓글목록
arotting님의 댓글
arot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열정과 집념하나만큼은 존경할만하네요.. 하지만..저게 날수 있을까요?... ;;
박근현님의 댓글
arot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날수있는게 문제가 아니라 움직일수 있을런지 -0-
아쇼카님의 댓글
arot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궁금했던 건데.. 고대 문서에 보면 UFO원리라던지 자료가 있는데 왜 그것을 참고해서 다른 나라에서는 만들려 하지 않는지~ 시도는 안해보는지 궁금해 지는군요~ 그 자료(고대인도문서)에는 재료 원리 설계도도 있던데요~ 왜???
쟈니굿맨님의 댓글
arot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쇼카님 그 고대문서가 어떤 문서인지 이곳에 올려주실 수 있나요? 궁금한데요.
심판자님의 댓글
arot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NASA에서 또 우리를 속일 만한 사람을 찾아냈군요....
공중에 떠다니는 UFO는 저사람의 것이다 라는 것과 저사람이 새로 만든 것을 우리가
그때 그시간에 띄어 올린것이다..
말도 안되는 일들을 또하나 발견했군...
발락님의 댓글
arot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과연 얼마의 속도로 날릴 수있을런지 ㅡ;;
자료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gonego님의 댓글
arot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ufo모양의 자동차를 만드는게 평생의 소원이라잖어요. 아마추어로는 택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