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은 절대 믿을 수 없습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 김제동

      첫번째  사진은  남미  푸에토리코에  나타난  미확인비행물체를  미해군의  F-14 톰캣 (가변익  항모탑재
요격기 ) 이  추적하고  있는  상황을  커메라가  포착한  것이고  사진촬영후  비행물체로  톰캣전투기가
빨려들었갔다는  목격자의  증언이  있다고  합니다.
첨가하면  남미에서는  사진의  미확인비행물체가  자주  목격된다고  합니다.
일설에는  외계생명체가  남미에  기지를  만들었다는  설(?) 이  있습니다만  믿고  안 믿고는  요원님들
께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첨가하면  상기  미확인비행물체는  구독일의  나치의  잔당(?) 들이  아르헨티아의  에스탄쟈라는  곳에  이주하여  2차대전종결이후에도  UFO연구를  계속하였다는  일본의  저널리스트인  오치아이
노부히코  저서  " 라스트  바탈리언 "에  생생한  체험을  기술하였지만  후에  이 책도  결국  외국서적을  번역  카피하였다는  비난을  받습니다.
결국  구나치잔당들이  종전전에  남미로  도망을  하여서  나치, 즉  히틀러  친위대( SS )의  상징인  겨드랑이에  새겨진  혈액형의  문신을  약품으로  지우고  숨어 산다는  설이  와전되어  소설적으로  미화된것으로  본인은  판단합니다.

두번째 사진은  멕시코에 나타난  비행체로  본인도  실체 무비필림을  본적이  있지만  회전등의  움직임이  일부러  만들어진  물체로  일종의  에두벌룬을  상기  비행체로  만들어서  인위적으로  비행시키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외계비행체로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는듯  했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남미쪽에서도 UFO가 많이 출몰 하는 곳이긴 하지요..

아무래도 알려지지[관리 하지 않는] 않은 땅들이 많으니까요.

      아까 잘못올린 글은 선장님이 삭제해주셨군요.
위사진에서 세번째 물체는 70년대 미국방송에서 했던 SF드라마에 나오는 비행접시입니다.
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