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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답답하네요 초정밀 화상시대에 왜 제대로 된 사진이 없을까요 꼭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이라서 제대로 준비를 하지못한탓일까요..전세계적으로 작정하고 찍을준비한 사람들도 꽤 많을텐데 UFO는 그걸미리알고 미쳐 정확히 찍을 준비가 되있는 지역은 피하며 약올리며 나타나는걸까요^^ 또 선명한 사진은 가짜가 많고. . .

      공감가는 사진들도 있지만.. 새가 아닐까하는 사진들도 보이는군요..

      도대체 몇번째 사진이 새로 보이나요 ^^;;  빅리거 요원님 상상력이 참 풍부 하십니다 .. 새로 보인다면 몇번째 사진에서 .. 어떤부분이 새로 의심되는 부분인지 설명을좀 해주세요..다짜고짜 새라느니 렌즈플레이어라느니 이런식의 리플 정말 진절머리가 납니다.... 그냥 봐서 의심이 간다면 지식탐험자님이나 페페로가이님처럼 뭔가 신빙성있는 자료로 비교를 해주시든지.. 여기가 그냥 네이버류의 포탈싸이트도 아니고 의미없는 리플은 정말 지겹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렌즈플레이어구요,

세번째 사진은 헬륨풍선특유의 가르마(1:1세로로)가 접힌주름이 보입니다.

그리고 2번째와 나머지 여러 사진에서 날아가는 새가 촬영각도상 저런 모양으로 나온 것이로군요.

그리고 농구하는 사진처럼 희미한 경우는 ufo라고 할수는 없지만 어떠한 조작이라고 해도 그 의미가 미미해 보이는 사진들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