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금성에서 찍혔다는 파충류(공룡사진이었던듯...) 흑백사진을 본적이 있는데....
그것이 사실인가요? 에혀..머리복잡해지네...

      참고-2


미국의  역대대통령중에  누군가  외계생명체와  협약을  했다는 것은  낭설이다.
사실  지구문명과는  한 획을  긋는 듯한  발달된  외계문명체가  일부러  지구문명과  협약을  한다는
자체가  넌센스이다.
그들의 능력이라면  얼마든지  지구문명을  붕괴시키고도  남을만한  과학테크놀러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미국과  러시아는  충분히  파악하고  있다.
달 탐사에서  미국과  구소련은  자국의  이익만을  고려한  경쟁을  거듭하여  서둘러서  달 탐사를 
끝내지  않을수밖에  없었던  쓴맛을  경험하게  되었다.
지구외적인 문명체는  지구문명과  컨텍을  단호히  거절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들이  몇 십년이나
빙빙돌기만  할 뿐  공식적으로  착륙하여  그 어떤  제스쳐는  보이지를  않는 것으로  충분히
알고도  남는  사실이다.
일부  조지아담스키. 빌리마이어등의  컨텍스토리도  있지만  주위의  영리추구로  인하여  사실에
가까운  본질이  변질되어  현재는  엉터리라는  결론이  되어진상태이다.
일부에서  에어리어-51에서  외계인과  미국이  공동으로  연구하여  새로운  지구과학테크놀로지가  탄생되고  있다는  것은  낭설이다.
그들은  협약이  아닌  침략이  있을 수  있다는  경계심에  레이건  대통령은  전략 방위구상계획의  일환으로  SDI계획 을  연구수립하게  된다.
적국의  핵탄두공격에  대한  방어개념의  이  계획은  사실은  외계문명체의  공격을  사전에  탐지하여
공격을  한다는  획기적인  방어적 개념의  전술이다.
지구상의  그 어떤 나라도  선제핵무기사용은  있을수  없다.
선제핵공격은  결국 보복핵공격으로  발전하여  결국  승자없는  전쟁의  공멸만  있을 뿐이다.
외계문명체가  섣불리  지구를  공격하지  않는  이유는  현재까지  확실한  이유는  미국과  러시아도
밝히지  못하고  있으며  다만  지구의  유일한  대항수단인  핵무기 사용이  결국  지구문명의  종말이라는  것은  외계문명체도  충분히  알고  있음에  무의미한  침략공격은  자제하고  있음이  틀림없다는  것이  미국과  러시아의  공통된  의견이다.


주)  이  글은  허클베리핀님의  글을  반박내지는  반론하는  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어디까지나  참고적인  자료로  요원님들의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명태요원님 개인적으로 클레멘타인 미션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고싶습니다만 ^^  참고답글 감사합니다. ^^

      명태님의 글도 그럴듯 합니다만, 남에게 자신있게 주장하려면 근거가 있어야합니다.
아니면, "내 생각에는"이라는 단서를 다시던가...

이곳은 학교가 아니고, 명태님이 교사가 아니듯, 다른분들도 학생이 아닙니다.

      JPL이  패샤디나 제트추진연구소 일겜니다..미국이 화성 금성,목성등에다 보낸 우주 탐사선들을 조종하고 그 정보를 수신하는 기관이죠

      음....멋진 기지군....꼭 영화나 만화에서 나오는것 같당...ㅡㅡ;

      이럴때마다 느끼는건 꼭 오래살고싶다!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