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자료입니다.  명태님의 자료와 더불어 감추어진 비밀을 알 수 있는 자료같습니다.

      언제쯤 확식히 알수 있을까요 ;; 보면볼수록 궁금합니다 ..

      외계인들의 관심을 냉전체제로 전환했다는점은 좀 아니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관심을 다른방향으로 촛점을 바꿀수는 있어도 다른 방법으로도 충분히 관심을 돌릴수가 있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미국과 소련은 전쟁을 바탕으로 기술개발의 현격한발전을 이루었으며 이로인해 당국간의 자존심 대결이 자연스럽게 진행이 된것이죠
왜냐면 외계인때문에 서로 협약을 해서 관심을 돌린게 아니라 소련은 정치적으로 공산당중심의 공산주의를 미국은 민주적인 민주주의를 정책으로 서로 양국간의 대립은 자연스러울수 밖에 없었겠죠
결과적으로 외계인의 관심을 돌릴려구 공산주의 노선과 민주주의 노선을 택했다는 것은 납득이 쉽지 않을거 같네요

      워낙  정보가  교착함으로  하기  정보도  그냥  참고만  하십시요

참고사항 -1

아메리카  뉴멕시코 로즈웰에  추락한  미확인비행물체는  파손상태가  심하여  당시  미군이( 미국정부 )  외계생명체의  테크놀러지를  연구하려고  하였으나  불가능하였다.
탑승생물체(외계인 )  3구중  2구가  기체밖으로  튀어나와  거의  즉사상태 (역시  파손상태가  심했다고  함 ) 였고  나머지  1구가  심한  부상으로  살아있어  바로  인근  군부대야전병원 (?)  참고로  당시에는  외계생명체에  대한  메뉴얼이  없었던  관계로  일종의  동물취급(?) 이었다고  한다
병원에  도착  담당의사가  지구에서는  본적이  없는  생명체에  경악을  하였고  바로  진정제주사후에
사망하였다고  한다.
사망한  3구는  어디론가  다시  이송되었고  현재  보관장소도  불명하다
파손된  기체는  일단  인근  군부대로  이송되었고  추락장소는  바로  군작전지역으로  선포되어  군인들이  동원되어  머리카락하나도  남기지  말고  증거를 수거 하라는  명령이  하달된다
이 사건은  바로  워싱턴에  보고되어  군사기밀이라는  취급으로  추락한  기체의  조사가  실시된다
정부와  군, 연구소의  관계자들로  구성된  비밀조사팀이  기체를  조사하는데  파손상태가  심하여
조사에  어려움이  있었고  내부조사에  착수하자  먼저  놀란것이  내부  어디를  찾아도  버튼이  없다는
점이었다.
즉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터치판넬식  비슷한  것밖에는 ( 당시에는  이  원리도  이해하기  힘들었다고  함 )  계기판 및 조종석이  없다는  점이었다.
후에  조사결과  내부를  일부러  외계생명체가  파괴시키지  않았느냐는  결과가  나왔다.
현재  이 기체가  에어리어-51에  보관되어  있다는  설은  많으나  확실치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