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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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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뻔한세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0건 조회 1,087회 작성일 06-12-14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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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나름대로 활동을 조금 햇엇는데 오랜만에 글을 쓰게되니 새롭네요 ㅎㅎ

요즘 자주 못들렷는데 그동안에도 꾸준히 활동해 정보를 주신 요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여기계신 대다수 요원님들은 달과 화성 우주전체 유에프실체를 믿고 확인 하고 싶어하시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저 또한 존재 한다는 쪽에 서잇구요 또 확인 하고싶은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오늘 자료를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나더군요

어느날 갑자기 나사에서 모든 의혹들과 외계인 존재가 사실이라고 밝히고 매스컴을 통해
유에프오와 외계인을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장면을 보게된다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토록 고대하던 시간이 왓다면......?

존재 여부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큰충격에 빠져 공황에 사로잡힐겁니다 그렇다면 존재를 인정하고 잇는
대다수 론건맨님들은 이제 진실을 알게되어 기쁘시겟습니까?

저도 존재를 인정하고 잇지만 그런일이 막상 닥친다면 저도 공황에 빠질거라 생각이드는데.......

아이러니하게 불안하고 무서우면서도 알고싶은 심리가 여러분도 저와 같은 생각이신지 문득 생각이나서
여쭤봅니다

이런 상황을 예상하기에 나사에서도 밝히고 싶어도 밝힐수 없는 입장이 아닐까요?

론건맨요원님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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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페페로가이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또한 그런날이 오기를 고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합니다.아무리 미스테리나 외계문명에 남들보다 조금 더 심취했다고 해도 막상 이것이 현실로 나타난다면 충격은 클것같아요.그리고 외계인들이 밝히는 우리가 상상도 못할 사실을 알게된다면 그 충격은 더더욱 커겠죠.

이뻔한세상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페페로가이님 안녕하세요 덕분에 좋은자료 잘보고 잇습니다 여전히 댓글에도
왕성한 활동하고 계시군요 사람이 무서우면서도 궁금해 하는건 어쩔수 없는 심리 같습니다
페페로가이님도 저와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의견을 잘 읽엇구요 앞으로도 좋은자료 부탁드립니다

갈향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진실이 밝혀지는 날들이 현실로 다가온다면 많은 충격들이 따르겠지요. 하지만 지금껏 고난의 역사를 밟아왔던 인류는 생각보다 강한 존재입니다. 두려움으로 인해 진실을 거부할수는 없는거죠. 인류의 도약이 사랑과 평화 속에서 이루어지길 바랄 뿐입니다. ^^;;

셈야제애인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엇이든 어떤 것이든 진실이 밝혀지고..또 다른 세상이 오면 그것에 대한 고통을 우리가 지어야할 것이고, 지금 우리는 모르게 앞으로의 보다 더 좋은 삶이든, 아니든 자연스레 준비하고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지금도 두려워하고 잇는 미래와 고통스런 과정을 꼭 알아서 ,억지로 사실을 파해쳐서 준비를 할필요는 없다고 보네여... 뭐든지 저기 어딘가에는 있겟지..나타나겠지..누가뭐라해도...자연스레...우리의지능이 높아지면 알게되겟고...미국과 여러나라들이 2024년쯤인가 달에 기지를 건설할 준비하는데...미국의 숨기고있는것이 꼭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용알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러면, 그런 공황상태가 두려워서 숨긴다면, 언제까지고 숨기고만 있을겁니까?
진실은 드러나야죠. 구더기가 무서워서 장을 못담그나요?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또 가만히 보면, 공황상태가 두려워서라기보단 일부 부유층들의 이득을 위해서 그렇게 숨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우리가 언제까지 극소수의 지배 아래서 속아주면서 살아야 하나요?
언제까지고 일부의 부유층 노예로 살아야 하나구요.
그건 아니잖아요?
우리도 이젠 진실을 접해야 할 때가 됐다고 봅니다.
언제까지고 거짓을 진실인량 믿고 살아야 합니까?
이제는 진실도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따르는 고난도 우리가 책임지고 행하면 되는 것이구요.
우리도 이젠 알고 살아갑시다!!!

묵향과묵혼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축이동이 일어나는 시점으로 하여 모든게 드러날것으로 보입니다...외계인들이 달을 굳이 지구 옆에 괜히 붙혀

굿가이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한번에 덜컥 모든 것이 사실이었다고 터뜨리면 이뻔한세상요원님 말대로 공황에 빠지겠죠^^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도 단서를 조금씩 흘리고 있는 나사가 아닌듯 싶습니다~

일반 사람들이 그 외계에 대해 잊혀질만하면 다시 사건이 터지는게 어쩌면 그런식으로 나사가 단서를 흘리다가 점차로 알게되는 것이겠죠~

어쩌면 나사는 외계인으로 부터 협박을 받고 있는지도 모르고~ㅋㅋ(우리들의 정체를 밝히면 죽인다)
아무튼 나사는 알리고 싶어하기보단 어떤 확실한 증거를 일반인들이 포착주기를 기다리고 있는게 아닐까...조금씩...

한번에 알면 혼란스러울수 있으니까~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

베틀이장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경우는 사실  외계문명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 태양계는 드넓은 우주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생각 합니다..

여러분들은 끝이 없다는걸 상상이 가십니까..?

그 끝없는 우주속에 우리 지구만 생명체가 존제한다는건...좀 생각을 해봐야 할거 같지 않나요..?

그런 상황속에 제입장은 이렇습니다..

나사측의 은폐사실을 밝이고 않밝히고를 떠나서...언젠가는 밝혀질 일들이고..

그 이후의 그들?의 행동이 두렵네요...

어느곳이나 선과 악이 존재할것 입니다...

물론 선에 의한 방문이라면...기쁘겠지만...

악에 의한 방문이라면.....아이고 ㅋ 그쪽으로는 상상하고 싶지도 않네요 ㅎㅎ;

저역시 글을 올려주신 분과같은 입장 입니다...

여지것 많은 증거 자료를 통해 볼만큼 봐왔고..

만일 이모든 사실들이 미국이나 그밖의 나라의 비밀활동이라 한다면..

그것은 지구의 마지막 주인 행사를 꽤하는 음모 이거나 지구의 종말에서

돈과 힘이있는 자들만이 도피하고자 꽤하는 것일테고..

말그대로 외계문명의 방문이라면....

선? 혹은 악? 둘중에 하나겠지요?

그렇타보니 저는 그냥 지금 이대로가 좋네요 ..

만일 나사측에서 사실을 밝힐때 쯤이면 아마도 그만큼 더큰 비밀을 감춘속에서 밝힐것이

뻔하다고 생각되니 말입니다...

arotting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역시도 외계문명에 대해 믿고는 있으나 미국,러시아,나사등 강대국에서 그런 진실들을 다 밝힌다면..
정말 전세계는 공황에 빠지겠죠..특히 우리나라 종교계..
그래도 알아야 될건 알아야 본다고 봅니다. 지식탐험자님인가?..페페로가이님인지는 모르겠는데
퍼온 논문중에서 이런글이 생각나네요 어차피 인류가 겪고 지나가야 할 문제라고...
하루빨리 그런날이 왔으면 합니다. 그래도 먼가 꿍꿍이가 있겠죠? 갑자기 진실을 밝히는건..

늘맑은눈망울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허클베리핀 용원님의 의견에 완전 동의합니다.
저역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오히려 속 쉬원하게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문제는 종교적 이념에 관한 문제겠지요.

페페로가이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개인적인 생각인데 강대국들이 외계문명과 비밀리에 협약하여 어떤 과학적 이득을 대가로 우리 인류가 알아서는 안되는 모종의 나쁜 실험을 행하거나 제공하고 있는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예를들어 하늘에 자주 나타나는 비행운과는 다른 캠트레일같은것이 외계인들이 대기에 살포해서 지구인들의 상태를 실험하는건지도 모르고 그외 강대국 정부에서 인류 생체실험등을 후원해 준다거나 이런식의 비리를 행하고 있다면 더더욱 진실을 밝히려 하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쇼카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생각은 아마도 현재는 악한 외계인이 세계를 배후에서 조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세상이 살기가 힘들고 사회가 점차 삭막해져 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조만간 좋은 외계인이 나타나서 나쁜 외계인을 쫓아줄거라는 상상을 합니다. ~ ㅋ
나쁜 외계인은 그레이나 파충류외계인 ㅋ

이지라이더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즉...인식전환이 더 필요합니다.
열린인식이 없다면, 우리를 도와줄 그들도 굳이 나타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군주가 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백성의 무지가 필수적이었습니다.

현재 이 지구를 진정한 악의 축이 지배하고 있다고 한다면,
그들에게 우리 주위의 무지한 사람들...(우리가 믿는 진실에 대한 무지) 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겠죠...

더욱 더 무지속으로 몰아갈것 입니다.

하지만 무지의 무지가 거듭되면, 무지에 대해서 자숙하게될 날이 반드시 옵니다.
인간은 생각보다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위의 무지한 사람들을 깨우치려는 선구자가 되야 하는것이 아니라...
단지 그 무지속에서 살면서, 자각하게 될 그 언젠가를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열린 인식이란 항상 준비하는 자세입니다.

우리는 항상 진실을 따르고, 그 날을 준비하는것입니다.

그것이 지구라는 별에 살고 있는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룐건맨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런 충격을 줄이기 위해, 세계의 정부들은 교묘하게, 조금씩 역정보도 흘리고 외계생명체의 탐사를 구실로 인공위성도 띄우고 하는것 같습니다. 한번에 모든것을 밝히기에는 너무나 엄청한 현실앞에 아무리 준비된 사람들일지라도 그 충격의 여파는 실로 거대해서, 윗분들 말씀대로 공황상태가 될것 같군요. 영화나 대중매체에 길들여져 가는것도 큰 계획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그런것에 길들여져 있다고 해도, 주위에서 엄청난 충격을 받고 공황에 빠져 하나둘씩 약간씩 이상한 행동들을 한다면 아무리 정신차리고 있는다 해도 충분히 그런상황에 영향을 받고, 같이 이상해 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웬만한 일에 잘 충격받지 않고, 무덤덤한 성격이며 쇼킹한 일에 잘 대처할줄 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상상만 하던 그런일이 발생한다면, 가히 충격 그 자체일것 같습니다. 내가 앞으로 뭘해야 할지도 막막할테고, 그들이 어떤식으로 돌변할지 두려움에 떨수도 있겠죠.

아마 세계 여러나라는 그런일을 충분히 염두에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언가 거대한 계획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을거라 생각되는군요. 미국의 음모에 의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언젠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폭로 할수도 있고, 진짜 지구의 안위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지구의 운명을 건 한판을 준비할지도 모르죠. 우리는 아직 어떤게 진실인지 모르니. 항상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루르드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ASAP..제 인간적인 생각은 그러 합니다만....
가르침에서는 우주의 방향성은 공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적인 갈등과 진리 사이에서의 괴리 인듯 합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우리의식이 낙후 된것이 아니고..배부르게 잘 해먹고 있는 검정정부 계열놈들이 의식이 오히려 낮은 것이 되네요..비록 기술은 발달되어 있을지 몰라도..그 넘덜 까지 등에 업고 같이  가야 한다니..

우리야 잠시 헷갈리다 시간 지나면 그런가 보다 하고 다시 그 세계에 적응하고 살면 되는데..
그 친구들이야 ..그것이 정말 자기네들 한테는 끝 이 되버릴것 이라고 생각 할 것이니..

온다는 그 친구들(Space brothers)....의 표현을 빌리자면..그 과학이 엄청나게 발달 되었다는 렙토이드 들을 어설픈 땜장이 정도로 비유를 하니..그 들의 수준이 어느 정도 인지...상상불가 ..^^

만일 직접 만나게 된다면..그것 만으로도 아주 친밀하고..우호적이고..그 동안 우리의식에 들어있던 두려움..의심..투쟁심..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이 다 없어지고..정말로 평화와..자유..해방.. 안락함... ..그런 감정을 처음  느끼게 될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은 right time...right place...입니다..

재호다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흠... 아직 인간은 인간이 가진 잠재된 가능성과 그릇에 담겨진

능력들이 다 개발 되지 않은 상태인것 같습니다. 당장 비밀스러웠던 것 들이

밝혀지고 그런후에 전세계에 패닉과도 같은 현재 문명의 충격이 전해져 오겠지만

정작 그러한 비밀의 공개화는 당연한 것이며 현재 과학으로도 설명 할 수 없던 것을

소위 말하는 과학에서는 미신이라 말하는 것들에 대한 명확한 규명과 조사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결국은 과학이 아닌곳에서 과학을 찾게 되고

또 한번의 진보를 할 수 있으리라 상상하는 제 생각일뿐 어떠한 과학적 근거나

논리적 자료도 없습니다.

아다마이트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 상황이 되봐야 알겠지만, 인간도 못믿는 판에 외계인을 믿으라고하는건 어불성설이죠.
일단 신기하기는 하겠지만 저는 과학의 발전에 더욱 큰 관심이 가는군요.
미국이나 다른 국가들이 과학을 독점 하려고 하지않는 이상 외계인의 공식적인 출현에
어느 수준까지는 호의적입니다.

심판자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들 좀 글이 어지럽네요..

간략하게 말하지만 우리는 힘이 없습니다.

그냥 보고 지켜보는 일이 그것이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최선에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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