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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리에 운송중인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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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0건 조회 2,687회 작성일 06-12-0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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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21일 브라질 bahia에서 ufo를 비밀리에 운송하고 있는 사진이라고 합니다.
사진#01
브라질 출신의 UFO 전문가인 A.J 게바에르드가 최근 입수, 공개한 사진은 지난 11월 21일 브라질 바이아주의 도로에서 촬영된 종류인데, 사진 속의 대형 트레일러에는 접시형 UFO가 적재되어 있다.

수십년 동안 미확인 비행물체를 연구해 온 UFO 전문가이자 브라질 유일의 UFO 전문 잡지 편집장이기도 한 A.J 게바에르드는 문제의 사진이 11월 중순 브라질 살바도르 인근에 추락한 UFO로 추정된다는 소견을 밝혔는데, 최근 살바도르 남서쪽에 UFO가 추락했다는 괴소문이 돌았다는 것. 추락한 UFO를 정부 당국이 입수, 비밀 장소로 운반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 게바에르드의 설명.

대형 트럭에 실려 있는 UFO 사진은 브라질 언론에 보도된 후 관련 블로그 사이트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중인데, 네티즌들은 UFO를 싣고 가는 트럭이 너무나 허술하다면서 게바에르드의 주장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사진을 입수, 공개한 게바에르드가 국제적인 명성이 있는 UFO 전문가라는 점에서 진위 여부를 상세히 추적해 볼 가치가 있다는 것이 일부 네티즌들의 입장.

잡지사의 외계인 납치 관련 컨설턴트로 지난 3년간 활약해온 바퀘이로는 11월 20일, 브라질 정보국에서 근무하는 제보자로 부터 수도 남쪽 레콘카보 바이아노의 바이아 지역 사탕수수밭에 UFO가 추락해 수거된 UFO가 21일 새벽 324 국도를 통해 살바도르에서 110km 떨어진 페이라 데 산타나시로시로 특별 수송될 것이라는 제보를 받았다.

제보를 받은 바퀘이로는 신장염으로 몸이 몹시 아팠지만 무슨 일인지 확인하기로 작정하고 다음날 이른 새벽 부인과 함께 제보자가 말한 도로변에 차를 세워놓고 수송 차량이 지나가는 것을 기다렸다.

6시 30분경 대형 화물을 실은 큰 트럭이 느린 속도로 다가오는 것을 본 바퀘이로와 그의 부인은 트럭을 쫓아가기 시작했는데 당시 트럭은 앞뒤 2대씩 연방 경찰차들이 호송하고 있었다.

마침 트럭이 주유소에 멈추는 것을 보고 운전사를 따라 주유소에 들어가려고 한 그는 연방 요원들이 제지하여 트럭 운전사와 대화를 나눌 수 없었는데 그는 주유소 밖에 세워놓은 트럭 트레일러 위에 UFO가 아무것도 덮지 않은채 노출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휴대폰으로 전화를 거는 척 하면서 연방 요원들이 눈치채지 않게 사진 몇 장을 촬영했다.

그는 UFO가 너무 크고 무거워서 트럭이 두차선을 한꺼번에 쓰면서 천천히 이동했다고 말했는데 사진을 가까이 가서 자세히 찍고 싶었으나 연방 요원들에게 발각될까봐 더는 촬영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바퀘이로에게 UFO 사진을 전송받은 A. J. 게바에르드는 잡지사 발행인 및 편집진들과 함께 사진을 보며 놀랐는데 사진 속의 UFO가 최근 브라질에서 여러차례 촬영된 UFO와 유사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게바에르드의 요청으로 몇일 뒤 주유소를 두차례 더 찾아가 당시 근무하던 사람과 인터뷰를 하려고 한 바퀘이로는 직원들이 두려워하며 질문에 응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바퀘이로는 바이아 지역에 정유공장들이 많지만 자신이 직접 목격하고 촬영한 물체가 회의론자들이 주장하는 물탱크나 기름탱크 뚜껑이 아니고 또한 지역 내에 있는 큰 놀이공원에서 사용하는 놀이기구 일 것이라는 주장도 있으나 놀이기구 기술 업무를 잘 아는데 전혀 무관하다고 일축했다.

그의 주장에 대해 어떤 UFO 전문가들은 왜 지금까지 극비에 붙여온 UFO를 이른 아침 시간에 전혀 가리지도 않고 노출시킨채 트럭으로 옮겼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 사진을 본 브라질의 핵발전소 엔지니어 루이스 칼로스 C. 피레스는 그 물체가 공장의 증류기 뚜껑이라는 이메일을 보냈으나 그것이 무엇인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채 인터넷에서 추가 제보를 기다리며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바퀘이로가 촬영한 트럭으로 옮겨지던 물체는 과연 사탕수수밭에 추락한 UFO일까? 아니면 루이스 칼로스의 말대로 증류기 뚜껑일까?


사진#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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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틀이장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커허...이게 사실인가요??

흠...역시나 어느 나라건간에 고도의 과학 기술에대한 욕심들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아니 그런데 저 장면은 브라질 군부대 안에서 찍은건가요..?

비밀리에 운송중인 UFO를 저렇게 내어놓구 운송을 했을까요..?

극비리에 운송을 했단면...감추려 했을터인데...

왜 포장을 안한체로 운송을 했을지 궁굼해 지는군요...

선장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 사진은 좀 그렇네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어떤 저장탱크의 상단부분을 옮기는 것 같은데...??
하여튼 이사진은 극비리에 옮긴다고 보기는 그렇습니다.

고속달팽이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조사하다보니 Salvador de Bahia's(위와 같은 동네)근방에서 각종, 화학원료및, 정유를 가지고 생산하는 원료등을 제조하는 Dacarto Benvic Ltda 제조공장의 Vacuum Distilation factory(진공 증류공정시설)의 부품이라는것이 저위에 물체일거라는데 좀더 믿음이 가는데, 자료가 워낙 많다보니, 귀차니즘이 갑자기 저를 공격하기 시작해서 댓글에 모든 자료를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img src="http://www.dacartobenvic.com.br/static/wma/jpg/7/0/8/8/DB3NOSRECIMG3.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Dacarto Benvic Ltda 화학원료 제조 공장

페페로가이님이 알려주신 사이트에 들어가서 위에 대한 자료를 읽어보니, Salvador에서 60킬로미터 떨어진 부근에 주유소근처를 지나가는 트럭을  Francisco Baqueiro라는 정신과의사가 목격했다고 합니다.

글에서는, 연방경찰에의해 앞뒤 두대씩의 호위를 받는 트럭(아주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음)을 가까이 보려 주유소로 갔다가 연방경찰들의 제지를 받았다고 적혀 있네요...

그런뒤, 유명 UFO 연구가인  A. J. Gevaerd에게 전화를 걸어 사진을 전달했다고 하네요..

Over-sized 화물을 운반하는 차량들은 안전을 위해서 호위차량이 따릅니다..

시경찰은 자신의 구역에서만 지휘권이 있음으로, 장거리을 이동할때는 연방경찰을 호위로 쓰는것이 더 수월하겠죠.. 글에는 연방경찰이라고 했는데, 그냥 미국의 State patrol 정도와 유사한것 같습니다..

그 글을 읽던중, Luiz Carlos C. Pires 라는 핵관련 연구과학자가 유에프오관련사이트에 이메일을 보내와, 진공 증류시설이라고 말한글부분에 힌트를 얻어서 조사를 해봤습니다.. 이것의 여부는 아직도,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그밖의 자료는 그곳에서 찿을수가 없어서, 제가 따로 찿아 봤습니다...

원래는 그 지역의 공장을 찿아보던중, 유명 이탈리아 가죽품 기업인 Natuzzi가 2000년에 북동미국의 시장에 파고 들기 위해 이동네에 공장을 세웠다고 해서, 이 회사의 시설일 가능성도 생각해 봤는데, 정작, 가죽 염료등의 공정은 멕시코에 따로 공장을 설치했다고 해서, 알아본 결과,

Dacarto Benvic Ltda  라는 화학원료 공장일 가능성에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동네는 그런 공장이 이곳 밖에 없더군요... 또한, 사진을 제시한 Baqueiro씨는 이런 공장시설이 없다고 글에서 말했습니다만, 찿아본 결과 있습니다. 있구요..

그 회사의것은 아니고, 여러 진공증류공정시설의 사진들을 몇개 첨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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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rds.yahoo.com/_ylt=A0Je5xVUZHVFc8gAmiCjzbkF;_ylu=X3oDMTBsdmIydTZhBHNlYwNwcm9mBHZ0aWQDSTAwMV83MA--/SIG=11smc9ch3/EXP=1165407700/**http%3a//www.xcpharm.com/images/pic_17.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img src="http://rds.yahoo.com/_ylt=A0Je5mmzZHVF.bUAbSmjzbkF;_ylu=X3oDMTBsdmIydTZhBHNlYwNwcm9mBHZ0aWQDSTAwMV83MA--/SIG=128jdneuj/EXP=1165407795/**http%3a//www.westlake-vacuum.com/images/product-21.gif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img src="http://rds.yahoo.com/_ylt=A0Je5x_tZXVFcIYArDijzbkF;_ylu=X3oDMTBsdmIydTZhBHNlYwNwcm9mBHZ0aWQDSTAwMV83MA--/SIG=12q3bi71v/EXP=1165408109/**http%3a//www.eunde-verfahrenstechnik.de/bilder/trockner-dryer-vacuum.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img src="http://www.eunde-verfahrenstechnik.de/bilder/references-1421.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img src="http://rds.yahoo.com/_ylt=A0Je5mxkZ3VFAAsAPQWjzbkF;_ylu=X3oDMTBsdmIydTZhBHNlYwNwcm9mBHZ0aWQDSTAwMV83MA--/SIG=11v92ng1m/EXP=1165408484/**http%3a//www.graham-mfg.com/images/dupont.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img src="http://rds.yahoo.com/_ylt=A0Je5mXZZ3VFLEABtimjzbkF;_ylu=X3oDMTBsdmIydTZhBHNlYwNwcm9mBHZ0aWQDSTAwMV83MA--/SIG=127vmld2e/EXP=1165408601/**http%3a//www.prokop-engineering.cz/images/Image11.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img src="http://rds.yahoo.com/_ylt=A0Je5mhHaHVFTSIBO8qjzbkF;_ylu=X3oDMTBsdmIydTZhBHNlYwNwcm9mBHZ0aWQDSTAwMV83MA--/SIG=13r6qcf57/EXP=1165408711/**http%3a//www.chemicalonline.com/crlive/files/Images/3D69AE20-7E99-472D-9637-7ADE4C0200EA/ray-s-series.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Batch Plant Ray S Freeze Dr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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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찿던중 Natuzzi 가죽 가구 메장의 사진을 찿았는데, 위의 지역이 아니라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한 메장인데요...

근데 재미있는점은 위의 물체와 같은 물체가 이 건물 유리속의 부분구조물과 같은 모양입니다..

위의 브라질동네에 이 회사의 메장은 찿아보지 않아서 있는지는 모르지만,, 만약 있다면, 이것일수 있는 가능성도 있을겁니다.
<img src="http://www.strategiy.com/news/20050913042818/natuzzi.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아랍 에미리트의 Natuzzi Dubai 메장
****메장 유리속의 건축 물체를 잘 살펴보세요 자료의 비행접시 형태의 사진과 같은 물체가 안에 있습니다****

저 부라질 동네의 회사들의 구조물을 직접 보거나, 당시, 건축 시설과 관련한 당시 자료를 찿아서 비교해보고, 또한, 근처 공장들의 부품일 여부를 두고 좀더 조사해 보면, 사진의 물체가 건축물이였는지 아닌지는 식별이 되겠지만,

저게 최고 비밀스런 물체였다면, 대낮에 동네 한가운데를 천천히, 유유히 포장도 않한체 갔을리는 없을겁니다...
군대나 그밖의 관련 기관의 성격은 어느나라나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Baqueiro라는 목격자가 차량 번호 좀 기억해 두었더라면 좀더 낳을수 있었겠네요.. 근데, 그 주위에 주유소나 마을 한가운데로 지나갔을때, 다른 사람들의 반응은 무덤덤한것 같이 느껴집니다... 진짜 UFO였다면, 뉴스와 지역 언론에서 난리가 났을수도 있었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인 견해였습니다...

참고 자료
http://frankwarren.blogspot.com/

http://www.prnewswire.com/cgi-bin/stories.pl?ACCT=104&STORY=/www/story/11-26-2001/0001621439&EDATE=

http://www.furnituretoday.com/article/CA509730.html?display=Special+Report

베틀이장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달팽이님께서 또 수고를해 주셨군요..

그렇챦아도 페페로님께서 남겨주신 싸이트로 가 봤습니다만...

워메나....먼 설명이 그리도 길었든지....빽빽한 영문에 기가 눌려 대충보는걸로 만족해야 했는데..

덕분에 많은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 합니다.....

룐건맨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차에실려있는것과 비교해서는 매장의 지붕이라고 보기엔 작은편이고, 증류기의 압력뚜껑으로 보기엔 큰

편인것 같습니다. 겉표면이 매끈한 구조인것으로 보아서는 원유나 정유한 기름또는, 고압의 가스저장시

설의 윗부분일 가능성도 있겠군요. 그리고 또한 유에프오가 아니다 라고 단정 지을수도 없는것이, 우리

가 실제로 보지도 못했을뿐만 아니라, 브라질이나 멕시코 그쪽이 유에프오가 많이  발견된다고 소문이 난

지역이다보니 어떤일이 생길지는 모르죠.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고속달팽이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룐건맨요원님~~ 저는 매장의 지붕이라고 한적 없는데요.. 제가 쓴 글에는 매장 안에 있는 물건을 가리켰지요... 그 지역에  제조 공장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구요...

사진의 물체가 증류기의 뚜껑보다는 크다고 하셨는데, , 저런 진공증류시설의 크기는 사진들에서도 잘 나타나 있듯이, 사용도와 용량에 따라 천차 만별입니다. 따라서, 뚜껑의 크기도 천차만별이고... 모양도 천차만별이지요....... 사진들의 진공증류시설들은 모형이 아닙니다.

위의 자료가 있는 사이트의 글에서 Luiz Carlos C. Pires 라는 핵연구과학자가 제시한 의견을 수용해서, 찿아본 결과입니다... 

이런 저런 가능성을 예기하고자, 저는 글을 쓸때 비교적 상세하게 썼다고 쓴건데, 잘 전달이 안됬나봅니다... 다시 자세히 한번 읽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와~  이제는 페페님이 자료탐사를 해 주시고 고속달팽이님께서 자료확인역활을 해주시니 앞으로 론건맨의 자료가 상당히 충실해 질것같은 느낌이 듬니다.    달팽이님 감사합니다.   

빅리거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로 극비리에 옮겨야 할 만한 것이었다면 대낮에.. 그것도 포장없이 알맹이만 운반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좀 드네요..

고속달팽이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첫번째 원래 사진과 페페로가이님이 나중에 올려주신 사진을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혀 다른 트렉터 트레일러 트럭입니다....  같은 사진이 아닙니다.....  물체의 모습도 전혀 다르구요..

t사진을 찍은 당사자인 Baquiero의 증언에서는 4대의 연방경찰 호위차량과 함께 한대의 트럭이 움직이고 있었음으로,  같이 이동하는 또다른 트렉터 트레일러차량이 될수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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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co Baqueiro이라는 사람이 같은 상황을 찍은것으로 위에  모든 사진이 그의 증언글에 나타나 있지만, 그렇다면,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고 사진을 조작했다는 예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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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연결된 운반대의 모습을 비교해 보시면, 정확히 차이가 납니다...

밑에 사진은 출처를 가르춰 주시면, 좀더 자세한 자료를 알아 볼수 있겠으나, 제가 예기드릴수 있는 것은, 정보 기관이던 군대 기관이던 저렇게 대낮에 포장하지 않고 비밀 물체를 운반하지 않습니다..

사진속 트럭 옆으로, 운전자와 호위차량의 운전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보입니다. (Banquiero의 증언은 연방경찰이 관련인외 다른 사람들이 트럭으로의 접근하는것을 막았음), 비밀 물체나 최고 비밀등급 체계가 요구되는 상황이였다면, 운전자가 총기까지 착용하고 군인과 경호차량들이 따르구요... 

친한 동료라도 서로가 정해진데로 움직이지 않으면 총기를 사용해도 무방하구요.. 제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나중에 사진에 첫번째 사진을 보면, 윗부분에 둥그런 부분의 밑으로 네모난 검은 두 그림자 같은 모습이 보입니다...

태양의 방향이 첫사진의 위치로 해서 왼쪽으로 30~ 40도 위치에 있는것으로 가정하고,
트레일러가 직각으로 솓는 부근에 직사각형의 네모나게 따로 솓아난 물체의 그림자가 UFO로 추정되는 물체에 비추는 모습으로 판단했었으나, 자세히 보시면, 물체의 오른쪽 네모난 그림자는 안쪽으로 굴곡되는 부근에 검게 나타남으로, 그림자가 아님을 판단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번째 사진과 비교할시, 사진상에 물체의 중간 부근부터 곡선으로 접혀 들어가는 부근까지, 비교적 각도가 많이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검은 부분은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그림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시간적 경과가 이루어진뒤 사진을 찍은 경우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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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정확하게 말할수 있는 것은..

*Francisco Baqueiro라는 정신과의사가 당시 찍어서 유에프오 연구가 A.J Gaevaerd에게 상세한 상황설명과 보내진 사진은 밑에 그가 같은 상황을 촬영 했다던  또다른 사진들에서는,
 1. 물체의 모습이 완전히 다르고,
2. 트럭의 트레일러 뿐만 아니라, 트레일러 연결체계도 완전히 다른 트럭이며,
그럼으로 Baqueiro자신의 설명과는 전혀 일치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트렉터 트레일러는 그의 글에서는 한대가 유일하거든요..

3.그리고, Baquero는 경위하는 차량이 Federal police 4대가 경호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사진에서는 전혀 그런부분도  없을 뿐더로, 경호하는 연방 경찰들도 없습니다... 그는 분명히, 주유수 근처를 지나가는 트럭에 가까이 가려하자 연방경찰이 그의 접근을 막았었다고 증언했었습니다.

4. 위의 물체의 경비체제가 절대 저럴수 없다는점-위에서 예기했다시피, 정해진 구역에 안전이 보장되기까지는 운전자가 차량밖으로 나올수도 없을뿐더로, 총기를 착용하고 방탄 복장을 한 무장인이 운전을 해야 됩니다.
또한 경호도 마찬가지로 그러한 절차와 규율에 맞게 이루어져야 하구요.....

5.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속의 그림자, 혹은 검은 부분으로 추정되는 부분들이 위에서 설명했듯이, 일치되지 않아 조작된 사진일 가능성이 다분한 점

6. A.J Gaevaerd 는 유명한 유에프오 연구가이긴 하나, 전의 경우, 유람선에서 본인이 촬영했다던 유에프오를 많은 예의 하나로 들면, 당시, 그 많은 사람들이 배 갑판위에 나와 있었던 상황에서 오로지 본인만 그것도 아주 오랬동안 주변에 있었다던 유에프오를 목격하고 사진을 찍었다고 주장한 사람이었으니,

이사람도 신빙성이 전혀 없습니다.. 관심을 끌어 돈과 명성을 추구하는 또하나의 UFO광이라고 말하는 전문가들이 대부분이란 사실입니다..


****그럼으로, 첫번째와 두,세번째 사진의 트럭은 오로지 한대였어야 하는데, 트럭의 트레일러가 연결되는 부분도 아예 다를 뿐아니라 다른 트럭이며, 사진상의 물체도 확연히 다름으로,
Baqueiro의 설명과는 전혀 일치 되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는 조작된 사진으로 거짓말?하고 있다는 부분이 확실해 집니다...

두번째 사진과 세번째 사진은 나중에 만들어진 사진으로 보이며, Baqueiro가 자신의 전 예기를 뒷받침하기위해 조작해서 만들어낸 사진들로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그는 처음에 찍은 사진은 그의 말대로 연방경찰의 제지를 받았다나 어쨌다나 해서 단 한장뿐이였으며,  Baquerio가 Gaevaerd에 보냈던 사진이 위에 첫사진과 동일한 유일한 사진이기 때문입니다..(여러 모로 말을 마춰 보면, 그의 증언이 상당히 허술합니다)

또한, 이런 물체와 비슷한 물건을 사용하는  공장시설이 없다고 그는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절대적으로 부정했지만, 이런 모습의 부품을 사용하는(그가 그의 증언과 함께 보낸 첫번째 사진)그런 공장이 있다는것도 밝혀졌기때문에, 그의 무지함? 거짓증언? 또한 무시할수 없지만,

여러 모로 정리해보면, 이제는 위에 모든 사진들 마져도 조작된 사진임에 더 무게가 실리는듯 합니다..

어떤 핵연구과학자가 이 물체가 지역 부근에 옮겨지는 진공증류시설의 부품이라고 말하자, 한장이였던 사진이 세상으로 늘어나 전혀 다른 사진이 올라와 그의 증언을 뒷받침하는 허술한 Baquerio와 Gaevaerd의 말만들기에서는 비슷한 형태의 일반적인 물체를 운반하는 모습을 촬영해서 이런 사진들을 조작하고 실제같이 알려서, 유명세를 탈려고 한것에 생각해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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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가짜 박물관이란곳에 가보시면, 위의 사진과 관련해 가짜라고 확인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http://www.museumofhoaxes.com/hoax

Baquerio 가 여러 사이트에 자료를 보내 말을 바꿔가면서 첫번째 사진과 두,세번째 사진이 같은 트레일러 트럭이고 같은 물체이고 같은 상황의 사진들이라고 말한다는것 자체가 정상인이 생각하기에는 우스꽝스런 일이지만, 그의 증언대로 많은 양의 차량들이 반대편쪽과 트럭 뒤에서 지나가면서 신경도 쓰지 않았다고 말한 부분이, 꼭 Gaevaerd가 사람들로 붐빈 유람선 갑판위에서 유에프오를 목격하고, 오로지 그 자신만 봤다고 말한 것과 다를봐 없다고 봅니다...

*******************

한쪽으로 치우쳐 너무 모든것을 진실로 볼려고 하면, 거짓도 사실로 보이는 마음이 형성되는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사리분별이 흩어지게 될때, 이용당하고 때로는 모든것을 잃은 사례는 많습니다..

그런예로, 부라질에는 유명한 유에프오 사이비종교가 존재하는데, Urandir Oliveira "Project Portal 이라고,

97년 헬리밥 혜성이 지구와 충돌해서 지구가 멸망할것이라고 외계인의 메세지를 받았다며, 자신들의 신도와 함께  교리를 따라, 외계인들의 데리러 오는 우주비행선에 타기 위해서는 육체를 버려야 한다는 신념때문에,

 집단자살을 한 Heaven's gate과 비슷한 단체의 UFO cult로 부라질에 관련인들은 바로보고 있습니다....

Uradir Oliveira라는  사람은 유에프오를 섬기며 자신이 외계인으로 부터 초능력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글을 인용하면, 입장료부터 시작하여 그 밖의 신도들의 재산을 천천히 갈취해 나가는 수법과 운영방법은 예전에 Jim Jones 라는 Jonestown컬트의 지도자가 632명의 어른과 232명의 아이들을 자살로 내몰기 전까지 재산을 착취한 수법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밑에 토론 사이트는 말하고 있습니다..

<img src="http://www.seattlechatclub.org/UrAdoring.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Urandir 라는 그 집단의 지도자와 숭배자들은 자신들만의 마을을 형성해 종교숭배에 몰두 하고 있습니다.
지도자의 말은 곧 신의 말로 섬기고 있다고 이 사이트는 말합니다..... 이 사진은 그 유명한? Revista UFO Magazine의 편집자인 A.J Gavaerd의 공급한 사진이라고 합니다...Gavaerd의 자료들이 이들에게는 신앙의 자료가 될겁니다..

<img src="http://www.seattlechatclub.org/Jonestowndead.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Jonestown의 집단 자살 현장

http://www.seattlechatclub.org/urandir.html 참조
http://www.museumofhoaxes.com/hoax 참조
http://en.wikipedia.org/wiki/Cult_suicide 참조
http://en.wikipedia.org/wiki/Peoples_Temple 참조

저도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사람이지만,

위의 사진대로, 진실적인 자료를 가지고 진실을 추구하는것보다, 진실과 거짓을 복합적으로 교묘하게 사용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조종하면서, 사람들을 전천히 쇠뇌해 나가, 거짓을 진실로 생각하게 만드는 행위들로,
그 사람들의 모든것을 위태롭게 만드는 행동들이 죄악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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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제가 글을 더하면서, 페페로님께는 쪽지가 무진장 많이 보내졌겠군요... 그점 사과 드립니다..

룐건맨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물론 이것이 거짓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읍니다. 그저 저사람들은 자기공장의 물건을 수송하고 있는데
주위의 사람들이 괜히 나서서 쑈로 만들어버린것일수도 있지요. 그렇지만 우리가 저것을 보고 광분하여 광신도가 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사리분별을 할수 있다면 말이죠. 우리중에 진실을 알고 있는 분이 있나요? 제가 알기론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오는분들 중에는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가 하는 지적호기심과, 그냥 단순한 호기심. 그냥 재미..이런 순으로 오시는 분들일겁니다.

그런면에서 볼때 저것은 충분히 우리에게 교육적인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술적연구의 차원이 아닌이상 어떤자료나 의견. 주장등도 우리는 수용하고 그것을 받아드릴지, 버릴지, 또는 진실이라고 생각할지, 거짓이라고 생각할지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고속달팽이님께서 여러 자료들과, 주장, 의견 학설들을 찾아내시어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해주는것은 정말 감사하고 수고많이 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사리분별없는 무분별믿음이 위험하다는것을 가르치시려는 것은 조금 지나치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오는 분들중에는 님보다도 더 연장자도 있을테고 위의 사진정도로 무분별한믿음에 빠져 위험을 자초할 만한 사람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속달팽이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룐건맨님~ 위의 자료와 관련된 AJ Gevaerd라는 유명한 유에프오연구라는 사람이 브라질에서 이런 자료를 만들때, 어떤 배경이 있는지 설명한 겁니다..

Gevared라는 사람이, 허위사진을 만들어낸 전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위에서 설명했듯이, 트럭은 물론, 트레일러와, 위에 싫어나르는 물체도 다른 사진들을
같은 스토리상의 같은 물체라고 주장할때, 그 사람이 유에프오를 보는 시각이 어떠한것인지에 대해 말한것입니다...

Gevaerd가 저 위에 설명한 브라질의 그러한 단체에 관련이 있구요...

저 광적인 단체에 관한 사진도 그가 공급한것이라고 댓글에서 말했습니다..

또한번, 제 글을 제대로 안읽도 삼천포로 빠지셨군요.. 한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시는데, 보기 않좋습니다..

아마곗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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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속달팽이님글에서 자꾸 뭔가를 사람들에게 가르치려고 한다고 느꼈읍니다.  물론 고속달팽이님

 글을 다 읽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왜 고속달팽이 님의 글을 공부하듯이 전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십

니까? 고속달팽이님도 그렇다면 페페로 가이님의 사진에 반박할수 있는 사진만 올리시면 될일을,

쓸데없이 사리분별없이..무분별한믿음..위험.이런 문구를 사용하시는지요. 삼천포로 빠진다는 언행도

썩 보기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말만 맞다고 주장하시는것도 썩 보기 좋지 않네요.

고속달팽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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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겟돈님... 룐건맨님은 저의 글을 읽고 매번 다른쪽으로 글을 쓰셨고, 수차례 걸쳐서, 글을 다시 읽어보실것을 권장했습니다..

아마겟돈님~ 제가, 누구를 가르친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진으로도 확연히 나타나지만, 다른 트럭의 다른 물체를 가지고, 같은 스토리상의 같은 물체라고 예기할때, 이 사진을 제출한 유에프오전문가라는 사람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지만, 그의 뒤에 어떤 배경이 있는지 설명한것입니다..

사진상에 나타나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실로 믿고 , 판단이 안서서는 요원님들이 계셔서  사진이 나오게된 배경을 설명한것입니다... 참 않타깝군요..

아마곗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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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맨밑의 글귀가 고속달팽이님의 생각인양 착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그 사리분별없믿음은 위험을 초

래한다는 글귀는 빼거나, 다른사람의 말을 인용했다고 하셔야죠. 윗글을 전부 읽었어도 "저도 외계인

을 믿는 사람이지만" 이 대목에서 충분히 고속달팽이님의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갔을거라고 다른사람들

이 생각하지 않을까요?

그런건 고속달팽이요원께서도 충분히 인지하시고, 예민한 발언 같은경우에는 적절한 방법을 취하셨어

야죠. 물론 누구를 가르치려는 의도는 없었겠지만, 전반적인 고속달팽이님의 글을 보면 학생들 가르치

는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저만 그렇다면 뭐,,저만 바보죠.

고속달팽이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대로 설명을 해도, 오해하시는 분들도 많고, 어떤때는 사실이 아니라는 정확한 자료가 있는데도, 엉뚱한 방향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참, 힘든것 같습니다...

밑에, 단체사진밑으로 사리분별 없는 믿음이 위험을 초래한다는 말귀가  거슬린다면, 빼겠습니다..

아마겟돈님~ 제가 학생을 가르친다는 인상을 받으셨다면,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

제가 기회가 될때 항상 말씀드린것이지만, 론건맨에 처음올때부터 ,  모르는 새로운 것을 접할때마다, 인터넷을 찿아가며 공부하고, 다른 요원님들의 보다 올바른 판단을 보고 많이 공부하게 됬다고 설명한 글이 론건맨 여기 저기 있을겁니다..

아마곗돈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물론 좋은 뜻에서 했겠지만, 읽는분이 고속달팽이님의 글에서 깊은뜻을 전부 이해하면서 읽기를 바랄수

는 없는 일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쓰는분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는것이죠.

고속달팽이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런데, 아마겟돈님과 룐건맨님은 제가 위의 UFO cult의 광신도적인 집단을 보고,
무분별한 믿음은 위험을 초래한다는 말에,
왜 굉장히 민감하신지 묻고 싶습니다.. 라엘리안 같은 컬트에 계시는지 궁금하군요..[__report__]2

아마곗돈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왜 자꾸 그러시는거죠? 라엘리안같은 컬트라뇨? 정말 해도 너무하시네. 끝까지 물고늘어져서, 뭘 어쩌

겠단 겁니까?  그럼 어린애들 취급하듯이 그런식의 발언이 잘했다는 겁니까? 잘했으면 왜 님의 글을

지우셨죠? 그렇게 정당하시면 누가 뭐라하든 놔두시지 그랬습니까? 님한테 사람들이 추켜세우고 칭찬

만 해주니까 좀 반대되는 의견이나, 잘못된것을 지적할때는 받아들이기가 힘드신가요? 그런 엘리트주의

적인 발상도 문제라고 봅니다. 정당한 지적은 받아들일줄도 아셔야죠.

이제 좀 그만 하죠.

고속달팽이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대로 설명해도 오해를 하고 막말한것 그쪽 아닙니까?  아마겟돈님도 자초지종을 생각못하고 되넘겨 짚으셨는데, 반대로 그렇게 하면 잘못된것이란 생각이  이중잣대인것 같은데요..

님의 말대로 글의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못하는 분들이 계셔서 오해소지가 있다고 했으니, 그 구절은 님의 요청에 있어서 지운것 뿐입니다...

엘리트주의 적인 발상은 저의 여러 다른글의 댓글들을 보시면 짐작하시겠지만, 이부분도 잘못 짚으신것 같습니다.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못한다고 말한 댓글이 한두개가 아닌데, 엘리트주의의 사고방식과는 좀 먼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아마겟돈님처럼, 결과부터 짚고, 토론을 했을때, 어떻게 행동하실까 궁금해서 적어봤는데, 역시군요... 지적을 정당하게 받아야 하실분은 아마겟돈님이신것 같습니다.
저는 이미, 위에서 지적한데로 원하신데로 행동했습니다.. 왜 그부분에 왜 민감하셨는지는 해답은 해주신것 같습니다.

페페로님께는 쪽지가 많이 보내져서 죄송하게 됬습니다..

룐건맨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서로 오해가 있다면 대화로 풀면 될것을 더 중요한것들을 두고 괜히 에너지 낭비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인간이 살다보면 오해도 생기고 오해가 생기면 다툼도 있게 마련입니다. 잘잘못을따져 좋게 해결되면 좋지만,

치아미백제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비밀리에는 아닌듯 하네요

뭐 트럭위에 떨렁 올려 놓은걸 보면 그닥 숨길 필요가 없는 물품인듯 한데,,,,

비밀리에 운송중인 UFO라는 표현은 비약된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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