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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샤우버거의 응폭(Implosion)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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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다마이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건 조회 1,288회 작성일 06-12-0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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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빅터의 생각을 빌리면, 오늘날의 과학은 순전히 물질적 관점에서만 접근하고 있을 뿐 모든 물리적 현상의 배후에 놓여 있는 에너지의 근원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아인슈타인의 에너지 방정식(E=MC*M)을 생각해 본다면, 주어진 시스템에서 에너지 E의 양은 질량 M에 광속의 제곱을 곱한 양에 해당하고 1g의 물질에는 2500만 KWh에 해당하는 에너지가 저장될 수 있다. 이것은 어떠한 물질에 대해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그 물체에는 불균형의 엄청난 에너지가 농축되어 있다. 이것은 1cc만큼이나 적은 양의 물에도 2500만 KWh의 에너지가 함유되어 있다는 의미다. 빅터도 다음과 같이 언급한 적이 있다.


"오늘날의 거대한 발전소에서 생산할 수 있는 양보다도 더 많은 에너지가
좋은 샘물 한 방울에도 얼마든지 깃들여 있을 수 있다."


단순한 것에서 치밀한 것으로, 즉 원초적인 재료를 바탕으로 격조있고 발전된 체계와 새로운 종을 만들어내는 것이 자연의 진화방향이다. 자연의 진화방향은 다양성을 한층 더 증진시키는 과정이다. 이것은 자연의 자산이 증식되는 과정을 의미하며 증가곡선을 따른다. 현대 과학 문명 이전의 사람들은 비물질적인 에너지를 기, 카, 프라나, 마나, 아르케우스, 생명의 힘 등으로 이해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이를 거의 간과하고 있다. 빅터가 자주 말했듯이 보다 높은 차원의 형이상학적 실체를 인정하고 4차원, 5차원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을 때에만 우리는 자연을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극동아시아인들은 수천년 전부터 인체에는 생명의 에너지가 흐르는 경락체계가 있는데 이곳으로 흐르는 생명에너지를 '기' 라고 했으며 치료를 위해서 경락체계를 활용하였다. 침술은 바로 경락에서 생명 에너지의 흐름을 조절하는 기술이며, 기의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도구로서 침을 사용한다. 이처럼 침술은 해부학적으로는 실체를 규명할 수 없는 경락체계를 바탕으로한 치료기술이므로 현대과학으로는 그 치료원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와같은 침술은 비가시적 차원의 이해를 위한 하나의 계기로 삼을 수 있다면, 우리는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하고 강력한 에너지가 사랑임을 이해할 수 있으며, 이로부터 새로운 과학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사랑이 그 옥타브와 차원을 높여가면서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면 우리는 에너지, 즉 '수없이 많은 경험을 채워가려는 목적을 지닌 무조건적 사랑의 발로'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윤곽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에너지는 자신이 운동하려는 형태를 창조해 낸다.


물리적인 실체를 갖춘 물질이라는 것은 공간상의 하나의 특별한 점에서 에너지를 강력하게 응집함으로써 형태를 이룬다. 그래서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모든 것이 생성될 수 있다. 에너지 본래의 운동은 보텍스 운동이다. 이것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바로 물이 흐르고자 하는 자연스런 통로이고 궤적이다. 여기서 만들어지는 소용돌이 부분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더 반경이 작아진다. 에너지의 자연적인 흐름이란 자연에서 일어나는 운동과정에 내재되어 있는 자연의 체계와 성장 및 개발과정을 말한다. 동력에너지를 포함한 자연의 모든 체계에서 자연은 언제나 나선형의 운동이나 나선형 보텍스와 유사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런 운동은 거시세계(나선 은하)와 미시세계(DNA분자)에서 확연히 잘 드러나 있다. 자연에서 일어나는 운동의 모양은 '원 안에 원'을 그리는 방법으로는 표현할 수 없으며, '나선 안에 나선'으로 표현해야 한다. 이러한 보텍스성의, 파형의, 나선형의 운동에 대해서는 우리 주위의 자연 어디에서나 너무나도 많은 증거를 찾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과학계에서는 자연의 근원적인 운동으로서 아무런 의미도 부여하고 있지 않으며, 이러한 자연의 운동방식을 모방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운동 ?

빅터는 운동의 형태를 '파형-나선형-공간상의 곡선운동'이라고 표현했다. 우주를 넓은 시각으로 살펴보면-다시 말해서, '빅뱅'에서 '블랙홀'에 이르기까지-이것의 의미는 더욱 명확해진다.(여기서 말하는 파형운동이란 직선운동이 아닌 곡선운동으로서 굴렁쇠가 굴러갈 때 굴렁쇠의 한 지점에서 위상의 변화를 표현하는 의미다. 나선형의 운동이란 주변으로부터 중심으로 휘감겨 들어가는 운동의 형태를 의미한다. 우주는 직선이 아닌 여러 가지 곡선운동이 공간상에서 한데 얽히는 가운데 창출된 복잡한 형태를 의미하므로 우주의 근원적인 운동형태도 당연히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다.)



이는 단순한 의미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 운동일 뿐만 아니라 특정 형태의 동력을 실제로 유도해내는 기술로도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파형-나선형-공간상의 곡선운동'과정에서는 미분화 상태의 창조 에너지가 한 점에서 출현하여 원심성의 곡선 팽창운동을 일으키며 무한한 개체와 각종 에너지로 분화된다. 자연에서 이루어지는 운동은 궤도운동, 회전운동, 순환운동, 환상면체운동(태풍에서 일어나는 운동과 같은 형태)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는데 자연계의 모든 운동은 이들 네 종류의 기본 형태 가운데 한두 가지를 포함한다.-즉, 공전운동, 자전운동 등이 이에 포함. 나선형의 소용돌이 운동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누어볼 수 있다. 빅터에 따르면 '원주-축방향으로의 운동'과 '축-원주방향으로의 운동'으로 나눌 수 있는데 (실제로는 접선방향-축방향, 축방향-접선방향), 이는 소용돌이만의 독특한 형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빅터 자신이 직접 만들어낸 신조어다. '축-원주방향'은 내면에서 외면으로 확장해 나가는 원심성 운동으로서, 분해, 감속, 분산, 파괴, 발산, 구조해체, 마찰유도, 소음 증가 등을 의미한다. '원주-축운동'은 외면에서 내면으로 규합해서 들어가는 구심성 운동으로서, 통합, 가속, 적분, 수축, 수렴, 구조형성, 마찰감소, 소음 감소 등을 의미한다. 자연이 동적으로 움직일 때 가장 느린 운동은 언제나 원주선상에서 이루어지며, 반대로 축선상으로 가까워질수록 더욱 빠르게 움직인다. 구심성 운동은 외부로부터 중심을 향한 내부지향적 운동이기에 중심에 이를수록 속도가 증가하고, 온도는 더욱 내려가고, 점점 더 응집하여 결과적으로 자연스럽게 구조를 갖춘다.

* F=ma+ 원심성 운동, F=ma- 구심성 운동

원심성 가속도(a+)는 가속은 물론이고 원래의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더 많은 힘이 외부로부터 유입되어야만 한다. 이와는 달리, 구심성 가속도(a-)는 외부로부터 아무런 에너지의 유입없이 속도와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증가한다. 이것이 바로 있는 그대로의 자연현상이다. 잠시 아인슈타인의 방정식(E=MC*C)과 또다른 에너지 방정식을 서로 연관지어 생각해 보자. 이 방정식은 기계적인 체계에 대해서만 적용가능한 법칙으로서 우리의 주요 관심사인 생명현상에 대해서는 적용하기 어렵다. 오늘날 E=MC*C는 우주에서의 에너지가 유한하고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가정하에서만 의미를 가질 뿐이다. 그러나 발터는 빛의 속도는 일정하지 않으며, 이동 경로도 직선이 아닌 나선형이므로, 빛의 이동경로인 나선의 형태(파장이 서로 다른 빛)에 따라서 빛의 속도도 가변적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을 받아들인다면 이 방정식은 새롭게 생각해야 한다. 나선형의 회전반경(빛의 파장)이 작으면 작을수록(파장이 짧고 주파수가 높을수록)방사선(빛)의 속도와 에너지는 크고 반대의 경우는 반대다. 이처럼 빛의 속도가 일정하지 않다는 비일정성은 표면상 우주에서의 에너지가 유한하다는 이론과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무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동력 에너지 혹은 일(W)에 관하여 생각해보자. 여기서 말하는 동력에너지W는 질량 곱하기 속도의 제곱을 2로 나눈 것이다. 즉 W=1/2*mv*v이다. 이것은 아인슈타인의 방정식과 거의 유사한 형태로 에너지의 활동성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사용가능한 일의 양이 아인슈타인 방정식과는 달리 갑자기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아주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 식에서 질량은 여전히 m이지만 광속 c는 물체(m)의 속도v로 치환되었다. c와 v는 속도로서 일정한 거리를 이동하기 위해서 걸리는 시간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mc*c은 mv*v로 변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방정식에서는 mc*c를 2로 나누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서, 아인슈타인의 방정식에서는 사용가능한 에너지의 양이 전혀 줄어들지 않고 언제나 일정하다.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같은 에너지이지만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기술에 적용한다면 유용한 에너지의 양은 분명히 반으로 줄어든다. 교과서에서는 에너지가 파괴적이지 않고 단지 형태를 달리하여 변화할 뿐이며 에너지의 전달과정에서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저항이나 열에너지로 변환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한 바를 다시 생각해보면서 발터가 말한 c*c에 대한 재해석을 감안하면, 아마도 에너지 전달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은 축-원주상의 원심성 운동 때문이다. 자연에서 일어나는 모든 운동은 두 종류의 대립형질간의 상호작용이기 때문에 둘 중의 한쪽 형질을 배제(하나의 형질 만으로 이루어진 극한의 상태)한 상태의 물리현상은 실제로는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두 형질을 묶어서 하나로 통합해주는 비물리적 작용원리에 의해 두 형질이 하나로 결합될 때에만 전체로서 본래의 의미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빅터에 따르면 대립형질간의 에너지들이 상호작용하여 일으키는 맥동과정에 원주-축상의 동력체계를 적용하면 일반적으로 찾아보기 어려운 다소 생소한 조건으로의 조절이 가능하며, 이때는 한 가지 형태의 에너지 혹은 원소-예를 들면 냉이나 산소-만을 취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런 경우에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아닌 '에너지 반보존의 법칙'이 작용하여 여기에서 얻게되는 동력은 고차원의 영역에서 직접유도한 것이기 때문에 그 한계를 설정할 수 없다. 우주의 동력체계는 원래부터 불균형을 바탕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서로 상반된 에너지가 균형을 이룬 평형상태란 있을 수 없다. 평형상태란 정지, 정체, 획일, 단조로움을 의미한다. 만약 균형잡힌 평형상태가 가능하다면 발전이나 진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정체된 상태가 가능하며 이 상태에서는 어떠한 변화나 생산활동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곳은 우주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상반된 대립형질간의 상호의존성 및 자연에서 일어나는 나선형의(운동)예들을 생각하면 운동이란 항상 양 극단 사이에서 이루어진다.

대립형질, 1/n(원심성)*n(구심성)=1(전체), n은 0부터 무한대.

자연의 다양한 창조과정에는 언제나 황금분할비(1:Φ)-즉,(1:1.618033988...)-가 중요한 변수로 관여한다. 대립형질들이 비등가 비율을 유지한 채 상호작용(공명)하여 자연계의 동적균형과 에너지화가 이루어진다.


출처 : Tong - 절대긍정님의 신비로운★우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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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틀이장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과학의 깊은곳 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다마이트 님께서 올려주신 자료를 보니 떠오느는것이 있군요...

바로 태극과 팔괘입니다....

경락체계에 대해 언급을 하셨는데요...이런말도 있지요...

인간에 있는 모든혈이 한선으로 통하게되면 슈퍼맨이 된다는...

천지인 (天地人)  즉 ‘하늘·땅·사람’을 뜻하는데요...

천지인 (天地人) 이 삼원(三元) 합일하게 되면은

즉 인간의 정신과,지구,그리고 우주를 통일하게 되면..

 인간의 능력은 신에 더욱더 가까와 진다고도 합니다...

위에 내용을 보고 그냥 생각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무지하다고 욕하시진 마세요 ㅠㅠ

그냥 제느낌은 허와 실... 곳 음과 양을 느꼈기에 이러한 말씀을 남깁니다...

아무튼 이해를 못하는 부분도 있었지만(가방끈이 짧은 관계로)

관심깊게 잘 보았습니다.......

아다마이트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가끔 하수구로 흘러내려가는 물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해서 물은 저렇게 반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흘러내려가는 것인지 말입니다.
과학자들은 이렇게 말하기는 합니다.
지구의 자전과 중력 그리고 응축하는 물의 힘 때문이라고요.
이를 통해 과학자들은 전향력이라는 가상의 힘을 만들고 그러한 사실들을 납득하기위해
이론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논리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크게 문제 될것이 없는 이론이기는 합니다.
그러한 실험을 과학자들이 수없이 실험해서 나온 결론이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이것은 하나의 가정에 불과합니다.
다만 높은 확률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하나의 가설에 불과한것이죠.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는 수많은 미스테리하고 신비한 일들이 많습니다.
발견은 우리 같은 사람이 한다고 해도 그것을 다루는것은 대부분 학자들입니다.
학자들은 떨떠름한 표정을 짓죠.

이유야 간단합니다.
지금까지 서구식 합리주의로 생성된 현대의 과학과 상반되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이 지금까지 공부한것이 모두 거짓말이라는것입니다.
사실 학계에 오랫동안 몸담고 있게되면 보수적일수밖에 없을겁니다.
지금까지 공부한 인간의 역사를 안간힘을 쓰면서 전부 익혀놨는데
모두 거짓이라고 하면 누가 믿겠습니까.

설령 진실이라고 해도 그것을 받아들일수있는 안목있는 학자도 드물고
대부분이 자존심때문에 수많은 역사적 기록과 위대한 과학적 발견을 날조라는
오명을 씌우고 창고에 처박아놓은뒤 역사에서 사장시키는 것입니다.

그 서구식 합리주의도 상당한 모순을 품고 있다는것을 모르면서 말입니다.
우리는 그런 전문 엘리트들한테 그것을 믿으라고 강요되고 있지요.
학교에서 배우는 학설도 결국은 단지 확률이 높은 가설에 불과한것일뿐이고
결코 진리가 아닌데 말입니다.

인류는 미래로 향한 길을 너무 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확신이 가득한 학계의 오류를 공부하고 또 그것을 답습하며 역사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마인드가 오픈 되지 않는 이상 또한 다른 지적인 조언자의 도움이 없는이상
인류는 우주의 진리를 수용할수 없게 될겁니다.

코르나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과학이 완전하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는 없습니다. 그러나 과학이야 말로 인류가 숭고하게 이루어 낸
우주를 이해하는 가장 합리적인 철학입니다. 과학자체의 모순과 오류는 과학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우리가 모르고 있을뿐입니다.

꿈동산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서두에서 말하는대로
폭발하는 에너지를 휘발유라고 비유하자면 생체에너지 즉 기는  전기라고 비유할수 있읍니다.
글내용을 보자면 이것은 휘발유와 전기는 같은것이라고 설명하는 모순을 보입니다.

그림을 보면
기존의 폭발을 대표하는 외파라며 회오리그림이 있는데
은하이던 소용돌이 물결이던 회오리치는 모델은 밖으로 폭발하는 현상이 아니라 내부로 힘이 집결할 때 나타나는 형상입니다.
그럼 폭발의 형상은?? 말 그대로 산산조각 온 사방으로 흩어지는 것이지요.

그림의 설명은 잘못되었으나 아니면 내용 그 자체가 믿을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루르드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 내용은 우리나라의 채널러 이면서 기 수련을 하시는 분의 글에서 인용한 것 인데..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 하시기가 편할 듯해서 올립니다..

그리고 제가 첨언을 할 내용은 ...아래의 중요한 내용 및 발견은 우리 일상생활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지만..사람 잡는데 사용이 된다는 것입니다..군대 다녀오신 분은 알겠지만..총포류는 회선을 가진다는 것입니다..M1(4조 우선)  M16(6조 우선)...등등.. 잠수함 발사 미사일(수중에서 회전을 하면서 나오는 장면을 많이 목격 하셨지요?)
만약 이것을 좌선으로 바꾸면 어떻게 되겠습니까?..안됩니다^^ 대기의 운동은 우선 이기 때문에..같은 선성(旋性)을 가져야 멀리 정확히 날아 가겠지요..반대로 하수도는 좌선으로 만들어야 물이 잘 빠질테고...
 

한가지 더 부연을 하자면.. 자연상태에서의 회전은 ..온도의 영향을 받습니다..위의 실험결과들은 상온에서 측정한 결과이고.. 절대0도 에서 -65도 까지..그리고 퀴리온도(자성을 잃는 온도-각 물질 마다 다름)
까지..그리고..완전히 운동이 멈추는 절대 0도와 같은 개념의 고온 인데..이것도 물질마다 다릅니다..



...한 예를 들자면 1930년도에 오스트리아에 샤우 버거라는 박사가 계셨는데 그 분이 어느 날
우연히 자기 고향에서 송어가 폭포수를 올라가기 전의 운동 사항을 보았답니다. 연못에서
그냥 폭포수를 타고 올라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걸 발견한 겁니다. 우리 어렸을
때를 기억해봐도 냇가는 한참 멀리 있는데 미꾸라지가 어쩌다가 마당에 와 있는 경우를 우
연히 보게 되지 않습니까? 그것과 연관시켜도 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어쨌든 그 박사
는 송어가 원을 그리면서 몸을 곧추 세우고 폭포수를 타고 올라가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그
것이 1930년대 발표한 그의 논문에 나와 있습니다. 이걸 보고 그 분은 나선형으로 흘러가게
하면 물의 속도도 빠르고 힘도 생기겠구나 생각하고 땟목을 실어나르는 강에다가 직선형 강
을 만들고 또 지그재그형 강을 만들어 실험을 했답니다. 그런데 생각한대로 똑바로 올라가
는 힘보다 지그재그로 가는 것이 훨씬 더 빠르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죠. 그런데 오늘날
왜 그런 방법을 쓰지 않느냐고 하겠죠? 그 분 논문에 그렇게 하니까 강가에 부딪히면서 땟
목이 많이 상하더라는 얘깁니다. 그 다음에 또 실험을 한 것이 있습니다. 그 실험의 첫번째
가 뭐냐하면 유리관 하나와 구리관 하나, 세번째는 구리관에다가 홈을 팠습니다. 다시 말해
서 나선형 모습을 넣은 겁니다. 유속 실험을 한거죠. 물을 똑같은 압력으로 밀어넣었을 때
우리가 보통 상식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유리관이 가장 빠를 걸로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나선형으로 되어 있는 것이 가장 빠르다라는 것이죠. 단순히 빠를 정도가 아니고 시간이 흐
를수록 더 빠른 속도를 내더라는 얘깁니다. 애초에 100이란 값을 주었으면 그 100으로 주어
진 일정거리에 간 물의 양이 다른 관에다 실험한 것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더 시간을 주
었을 때는 이것이 마이너스 속도까지 갈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더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히
틀러가 알고 연구를 시킨 것이 수력발전에 응용을 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 발표하
는 내용도 이것이 핵심입니다. 제가 권하고 싶은 것은 발명을 하시는 분이나 과학자 여러분
들이 우리가 집에서 흔히 쓰는 상수도관 전기배선 등에다가 나선형 구조형태를 선택해서 쓴
다면 100톤의 물의 양을 운반하는데 지금까지는 지름 5미터짜리를 썼다면 모르긴 몰라도 1
미터 이하로 줄여도 같은 양을 똑같은 시간에 보낼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기존
의 수력발전이 어떤 낙찰을 이용하여 터빈을 돌리는 것이라면, 그 낙찰이 이루어질 때 물의
흐름을 나선형으로 이용한다면, 지금의 물의 양보다 훨씬 적은 양으로 힘을 낼 수 있을 것
이란 저 나름대로의 상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도 UFO에 관해 스프링클 박사께
서 말씀하셨지만 UFO를 보면 모양이 둥글죠. 어느 나라에서 보든 모양이 둥근 원반형으로
나타납니다. 그들은 이미 선험적으로 이 길을 선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는 비행기
를 만들때 저항을 이기기 위해서 압력을 적게 받는 상어의 모습으로 비행기를 만듭니다. 앞
부분을 보면 꼭 상어의 모습으로 되어 있죠. 저항을 이기기 위해 상어의 모습으로 만드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이라도 어떤 비행물체를 만들어 낼 때 이 나선형 원리를 이용한다면
우리보다 빠르게 왔다갔다하는 우주인의 지혜에 조금이나마 근접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까 시간에 대해서 나왔는데 시간이 나사의 직각이며 직선의 고리라고 했듯이 이
부분도 이 축의 상관관계로 이해해 봄이 어떠신지, 이것도 과학자 여러분들의 몫으로 남겨
두겠습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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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eggmoney118,497
  • 4 샤논115,847
  • 5 nabool100,090
  • 6 바야바94,906
  • 7 차카누기93,313
  • 8 기루루88,057
  • 9 뾰족이86,795
  • 10 guderian008385,23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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