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유에프오들은 비디오로 찍으면 저렇게 구체적인 모양을 알 수가 없을까요? 일부러 모양을 숨기는 걸까요?

      왠지 진짜인것 같은데요? 조작이란 느낌이 안들어요...

      모양이 조금씩 변하는군요..기체형식을 띠는는거 같은데요... 이게 무슨 목적으로 저기 떠있는걸 까여??

      쬐끔한 발광체가 주위에서 견인 해 가는 모습처럼 보이네요?

      실제 벌레처럼 생긴게 모선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요, 사견으론 아닌거 같습니다.
근데 외계비행체들이 지구인이 볼때 좀 착각하라고 일부러 저런 형태를 만들어 낼수 있다고 여깁니다.
그러니까, 작은 유에프오들이 서로 오밀조밀 모여서, 저런 형체들을 만들거라 여깁니다.

      UFO자료들을 접하면서 느끼는건데요...
이걸 찍은 분들은 찍다가 마는 건가요?
항상 끝 부분이 명확하지 않고 그냥 끝나버려서...
UFO가 결국 저기 저 자리에 계속 있을것은 아니고..
그래서 끝이 어떻게 되었느냐~~~~~가 항상 궁굼했어요.
혹시 아시는 분들 계시나요~?

      나선형 ufo이군요. 사실 실제 모습은 전혀 다른데 말이죠. 캠코더로 찍은 화질같습니다만..

정말 아쉬운것은 하늘 이외에도 자신이 찍었던 장소도 찍히면 더 현실감이 있을듯 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그리고 론건맨도 열심히 번창하시길/.

      HD화질을 지원하는 캠코더가 하루빨리 일반화되어야...

초반 부분의 화면만 봤을땐,어떤 사물을 낚싯줄 같은걸로 매달아놓은채로 캠코더 등의 촬영기로 찍은건줄 알았는데..
왜냐면..중반 정도의 부분에서 흰줄 부분의 위와 아래부분에서만 반짝 반짝 거리는게,낚싯줄이 빛을 받을때 발광하는 건줄 알았거든요 ㅡ.ㅡ
근데 나중엔 그 발광부분의 빛이 수평쪽으로도 이동을 하는군요..ㅡ_ㅡ

그래서 다시 생각을 해보니..어쩌면 저 모선(?)으로 보이는 흰줄의 부분이 일정한 모양을 갖춘 진짜
모선의 모습중에 밝게 빛나는 부분만 비춰진것은 아닌가 싶기도..
어두운 밤에 아파트같은 건물의 불이 비춰진 곳만 보이면 아파트 자체의 모습보단 빛나는 부분의 모습만 보이자나요
한 층 자체만 다 불이 켜져있다면 한 줄의 발광하는..ㅎㅎ
몰겠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