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A Spirit Stealth Bomber 위로 빠르게 지나가는 UFO > UFO 자료실

흠~ 뭔지 모르겠네요... 종종, 비행기 hangar나 건물들에 비둘기숫자가 늘어나 때거지로뭉쳐 다니면서, 가끔, 걔네들이 비행기 엔진속으로 빨려 들어가거나 조정석 유리에 부팉히는 문제때문에,

기지네에 매(Falcon)을 키우며, 담당부서가  기지위로 날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련사가  볼때, 매가 원하지 않는 지역으로 날을 경우, 특정한 주파수를 만드는 피리같은 물건을 줄에 매달아 빙빙 돌리면, 되돌아 오지요.(미공군장병들도 왼만해선 이런 부서가 있는지 잘 모릅니다, 비행장에서 직접 보지않는 이상)

하지만, 위에 물체는, 카메라가 프레임 잡는 숫자가 적은 관계로, 어떤 물체인지 정확히 포착되지 않았네요. 

보통 에어쇼에 10만명 이상 들어오는것이 보통인데, 누군가가 미확인 비행물체로 인식했다면, 에어쇼가 제대로 이루어 졌을지도 의문이구요.

초고속 카메라로 찍혔다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48초에 멈춘 장면에서는 새(매)로도 보이나, 다른 장면에서는  새나 날짐승으로는 보이지는 않습니다.

위에 장소는Gloucestershire, England에 위치한 Royal Airforce Fairford 기지입니다.

어떤 군사사이트의 말을 인용하면, 전략적 핵무기를 담당하는지라, 미공군의 B-2 bomber가 배치되있습니다.  물론, 영국공군도 함께 있구요....다른 장소의 말을 인용하면, 대기용 비행장으로써, 2003년이후에는 사용이 않됬다고 하네요.. 영국내에 다른 미공군기지도 물론 있지만, 중동전때 미공군이 머물며 활동한 이후에는 임시대기용 비행장으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글 수정을 많이 해서, 쪽지가 많이 보내졌을겁니다. 자꾸 틀리네요~

      새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생각을 합니다.
비슷한 동영상이 군사무기 파트에 환상적인 에어쇼라는 제목으로 214번 째 올려져 있습니다.
비교 해 보시길 바랍니다.

      새가 음속보다 빠른가..? 전 당연 비헹체로 봅니다 속도가 얼마나 빠릅니까..>

      초고속 카메라 저도 1000프레임까지 지원하는 초고속 카메라를 써본적이 있는데 정말 초고속 카메라라면 이 모든 것들의 정체가 다 밝혀질텐데... 초고속 카메라라.. 매일 켜놓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24시간 켜놓으면 데이타 용량이 얼마나 될까? 100테라? 더 넘을라나?

쉰옥수수님~근접거리에서 이동하는 물체는 원거리에서 이동하는 물체보다, 특히 카메라상에서는 빠르게 보입니다.  위에 비행기들은 관람을 위해 저속으로 저공비행했지만, 그 보다 훨씬 작은 물체가 카메라에 보다 근접한 거리에서 비교적 빠른 속도로 날랐다면, 당연히 훨씬 빠르게 보이겠죠....

밑에 제가 카메라의 영상들에 대해서 댓글을 쓴것이 있는데, 제발 초고속카메라까지는 아니더라도 프레임수 많은 카메라와 ditital zoom 보다는 actual zoom 자체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카메라가 대중화 되고, 고속 인터넷도 대중화되어, 컴퓨터 영상으로 변환시켜서 올려질때, 영상 자체도 고화질 영상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고화질의 Mpeg-4 file등의 여러 고화질영상으로 개조할수 있어도 streaming video상의 속도나, 다운받더라도 용량이 큰 문제, 파일 변환시, 소요되는 시간등의 여러 문제로, 고화질 영상이 일반적으로 온라인상의 video 메체에 보편화 되지 않는것 또한 문제인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프레임숫자에서 오는 data양에서 초고속 카메라와는 절대로 비교할수 없겠지만, 비교적 고화질-고성능의 surveillance camera들 12대를 한 computer의 120giga 하드드라이브 2개에 저장하면서 사용한 경험이 있었는데, 한달 정도, 저정할수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삼성이 요번에 작을 플래쉬메모리에서 테러바이트를 향할수 있는 신-nano technology를 개발했다고 뉴스에서 본적이 잇는데, 앞으로 기술들이 더 발전해서, 고성능카메라의 일반화, 축소된 저장메체, 그리고 고속 인터넷등의 일반화, 컴퓨터 기능의 발전등이, 비디오영상에서 오해할수 있는 여러 여건들을 줄일수 있지 않으까 싶네요.. 

여러가지 원인 추측에도, 위에 영상에 물체가 무엇인지는 아직까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이상하네... 내눈에는 벌레로 보이네..

      오 너무 멋있다. 진짜 짱인데 속도는 와박빨러 , 와

      물체의 모양(크기)변화로 봐서는 새라고 하기에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처음 나타날 때 보다 비행기에 근접할 때 크기가 약 2배 정도 커보입니다. 만약 새라면 카메라 쪽으로 다가오면서 사선 방향으로 비행을 했다는 것인데 이런 움직임으로는 너무 빠른 비행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나타날 때 보다 비행기에 근접할 때 크기가 약 2배가 되는 거에 대한 저의 의견은....

새는 날개를 퍼덕거리면서 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날개가 몸과 수평으로 되어있어서 작아보였지만 나중엔 날개를 퍼덕이니까 커보이게 되는 것이죠.

저는 새라고 생각합니다.

      잘모르겟으니 우리 외계인한테 함 물어보져 져 벵기 뒤로 혹시 지나 간적잇냐구 물으면 머라 대답정도는 해주겟죠

      새의 날개짓에 의해 커보인다면 위 아래로 커보여야 하는데 이 영상에서는 진행 방향 쪽으로 길어진다는 것입니다.

      새는 절대 아닙니다..

그정도 속도의 새가 이 세상엔 존재 하지 않습니다..

만약 새라면 날개와 몸집의 형상이 확실히 보여야 하는데 말입니다..

정말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