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로 운반하다 떨어진 벙커뚜껑 또 나오는군요^^
일단 유에프오라고 하는거 두께를 확인해보세요

      벙커 뚜껑이었습니까 ㅇ,.ㅇ??

흠....일하면서 화면만 대충 본지라.....죄송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다시한번 차분히 봐야겠군요...^^민망;;;

      엥? 저게 벙커 뚜껑이었습니까?
그러고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한데 한가지 궁금한 것은
그런데 벙커뚜껑 하나 떨어진것 같고 저렇게 많은 군인들이 동원되고
총들고 전방경계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인력으로 어찌 할 수 있는 크기와 무게는 아닌듯한데...
벙커 뚜껑이 맞다면...흐흐 그간 신기하게 쳐다본게 좀 거시기 하군요...

      영상에선 상당히 신빙성있게 다루고 있네요.
핵물리학자 에서부터 시작해서 전직 KGB요원까지 많이도 나오는군요.
로스웰 사건과 비슷하게 ....농부가 신고하고 KGB에서 와선 차단하고
그 당시엔 러시아도 미국의 첩보 비행체인줄 알았답니다.
90개의 해체된 부품을 비밀리에 모스코바로 이동했다는군요.
그 뒤론 어찌됬는지 모른다고 러시아 작가도 얘길합니다.
거기서 수거한 외계인 시체를 해부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상당히 작네요. 인간의 2~3살정도(?) 크기?...
군사전문가들도 나와서 필름에있는 군인들의 신분과 필름의 연대등등
신뢰할만하다고 나오는듯합니다.
1969년에 일어난 사건을 어느정도 완벽한 필름으로 볼수있다는것은 행운인듯 싶네요.
우리나라도 북한산 자락에 떨어져 언론에서 대서 특필했으면 좋으련만 ~
ufo도 너무 강대국만 골라서 가는거아닌가 ? ........

      이 필름에선 왠지 일부러 돈받아 낼라고 만든 사기극 같은 냄시가 강하게 납니다.  -> 즉, 유에프오 관련 단체나 방송국에 팔아 넘길라고 일부러 제작 의도된 거 같은.
만든 곳은 러샤나 그 부근 지방인거 같지만, 윗분이 말하신 것처럼 왠지 군용기지에 쓰이는 (지하) 벙커뚜껑갖고 지랄떠는거 같군요. 1960년대 후반에 기록되어진 거 치곤, 해부장면의 여의사의 헤어스타일이나 입고 나온 의사용 가운등이 어째 80년대 중반 ~ 90년대 초반 같은 냄시가...,.90년대에 러샤가 돈이 많이 궁했는가요. 흠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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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영상에서 동그라미로 표시한 것이 미리 장치된 카메라인 것인데..뭐할라고?/그냥 같이 간 헨드헬드 영상기록기로 해도 뭔가 모질랐는가?/

      소련은 벙커뚜겅이 떨어졌는데도총을들고 경계를 서는군요????? 아마도 벙커뚜겅은 아닌듯 싶네요
만약 벙커 뚜겅이 떨어졌다면 크레인 같은게 와야 하는것 아닌가? 왜 높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거죠?
신개발 벙커뚜겅 폭탄은 아니겠죠?

      자주 많이 나타나는 곳에 떨어지는 법이니... 땅 넓은 나라가 유리하겟죠. 믿건 안믿건 자유지만 무슨 뚜껑이라는 말은 오히려 설득력이 없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