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미하지만 중상, 좌중도 각 2개씩 있는걸루봐선 판독시 문제가 있지않나 싶군요.

      보통 저렇게 밝은건 금성이나 목성을 잘못알고 찍은경우가 많다더군요.(오랫동안 한자리에서 안 없어지고 있으면 이런종류이겠고..) 그리고 군부대에서 발사한 조명탄도 헷갈리기 쉽지요..특히 조명탄같은 경우는 올라갔다가 흔들거리면서 내려오다가 없어지기 때문에 가까이서 보면 연기가 보여서 구별이 가능하지만 멀리서 보면 UFO로 착각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사진이 흔들렸나 보네요 주위에 몇 개 더 있는걸 보니 별인듯 싶네요

      발광채 근처는 필름에 상처가 난것인가요?? 발광물체를 봐서는 타 행성 같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렇게 밝을리가 없거든요.
또 저렇게 클수도 없구요. 크기를봐서는 가까이 있는것 같은데....

      빛의 밝기가 무지 밝은걸루 봐선...의심의 여지가 있긴 하네요 볓이나 타 행성은

아닌것 같아 보이고...그렇타고 렌즈에 붙은 티끌이라 생각 하기도 그렇구 ㅎㅎ

올리신님의 바램과 일치 했으면 하는 바램 뿐이네요 ㅎㅎ;;

      이건 진짜 인것같습니다. 어디서 찍은 거죠 ???
참시기하네여 ㅋㅋ

      노출을 길게하고 별을 찍은 사진이네요.;;
지구가 자전하기 때문에 별도 태양처럼 움직이죠..북극성을 중심으로..

그래서 사진의 노출을 길게할 경우 저렇게 궤적이 남습니다

주위의 다름 불빛들도 같은 궤적을 그리면서 흔적을 남긴걸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