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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텍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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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83회 작성일 01-06-2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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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타이트

이지구밖의 우주 여러곳에 인류가 있다고 하면 그러한 인류가 사용하고 있는 우주선은 도대체 어떻게 해서 추진력을 얻고 있는것일까.
유명한 프랑스의 항공기 제작자 루이 브레게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비행접시는 우리와는 다른 추진법을 쓰고 있다. 달리 설명할 수 없지만 마무튼 비행접시는 다른 천체로부터 날아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그 추진방식이란 대관절 어떤것일까.
이 지구상의 각지의 어느 한정된 지방의 어떤 지역내에서 의문의 물질이 발견되고 있다. 그 물체란 기묘한 형상을 한 매끄러운 유리 모양의 덩어리이다.
이 물질은 텍타이트라고 불리며 몇 천킬로에 이르는 텍타이트 산재지대라고 불리느 일정 지역에 흩어져 있다.텍타이트가 발견되는 주요 지역으로서는 이라크,레바논,사해연안,리비아,보헤미아,텍사스,멕시코,페루,오스트레일리아 중앙부 등으로 세계의 각처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기묘한 물질들은 다년간에 걸쳐 과학계의 격렬한 논의의 대상이 되어 왔던 것이다.텍타이트를 조사해 보고 우선 눈에 띄는 것은 그 물질이 아주 매끄러운 겉모양인데 이것은 공기역학적으로 보아 공기중을 매우 빠른 속도로 통과해 온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텍타이트는 화학적으로 운석과는 다른 물질이며 또 이 물질이 어느 지방의 어떤 지역에 한정되어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특수한 설명을 필요로 하게 되는 것이다.
텍타이트에 관하여 그 다음으로 주목해야 할 것은 그 화학구조이다.유리모양의 물질은 실리카로 여겨진다.그 중의 어떤 것에는 알루미늄과 베릴륨의 방사성 아이소토우프를 찾아볼 수 있다. 불순물이 섞여 있지 않은 실리코운도 있다.석영,유리,화등석등과 비슷한 것으로 붕소를 포함하고 잇는 것도 있다.
이 실리콘 덩어리에 대해 흥미있는 것은 중력과 같은 전자력에 대한 강한 절연체라는 점이다.이러한 특질 그리고 그 분포 상태 등 텍타이트에 관한 모든 사실이 이 물질이 지구밖에서 온 것임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상당히 많은 양의 텍타이트를 조사해 보고 산재지대에 흩어져 있는 모야을 자세히 관찰하면 거기에는 자연스럽게 어떤 상황이 떠오른다. 그것은 공중에서 타버린 비행기의 추락 또는 미사일의 폭발이다.텍타이트는 공중분해되어 불타버린 우주선의 유리,조종실,선체,추진장치 그 밖의 것의 잔해라고 여겨지는 것이다.
텍타이트는 모래위의 낙뢰에 의하여 생긴 것이라고 생각된 적도 있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것은 이 의문의 물질이 세계의 여러곳 바다에 뜬 채 여러번 발견 되었다는 사실에서도 뚜렷하다. 예를 들어 몇해 전에도 이 물질이 남태평양상의 피트케안섬 부근에서 발견되었다.
그 물질은 짙은 벌꿀색을 하고 있었고 부드럽고 미끈미끈하면서 끈적거렸다고 한다.조사결과 그것은 순수한 실리콘이라는 것을 알았다.이것도 텍타이트가 지구밖에서 온 물질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한가지 예일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최근의 연구로 실리콘은 광파에 의해 영햐을 받는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햇빛또는 별의 빛이 실리콘과 운모의 웨이하위레 닿으면 전류가 생긴다.햇빛이 석영 렌즈로 모아지면 아주 큰 전압차가 발생한다.이 결과가 태양에너지이다.이것도 몇 년 전의 일이지만 구시 자동차인 베이커가 캘리포니아주 엘세간드에 있는 정류기 제작회사에서 수리 개조되어 태양에너지에 의해 시속 40킬로의 속도로 달렸다. 이에 관한 기사는 캘리포니아 주 산타모니카의 <이브닝 애프터 룩>지에 게재되어 있다.
동사의 사원인 C.A.에스코파리 박사는 에너지 전환용으로 베이커를 선택한 것은 이 자동차의 지붕이 태양전지 패널을 지탱하는데 이상적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태양광선을 이용하여 인공위성에 쓴 것과 같은 현재의 태양전지를 사용한 자동차는 이것이 세계에서 최초라고 생각된다.
1만개 이상의 실리콘 태양전지는 떼어낼 수 있는 7.8평방의 패널에 부착되어 자동차의 지붕위에 올려졌다.그 회상의 기사들말에 의하면 이것은 오늘날까지 만들어진 태양에너지 전환용의 패널로서는 세계 최대의 것이라고 한다.
이 패널은 <솔러킹>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햇빛이 전지내의 전자에 작용하여 에너지가 발생하면 그 전류는 회로를 통하여 흘러가서 자동차의 72볼트의 바테리를 충전시킨다.
이 전지는 자동 동나 카메라의 자동 노출계등에 사용되고 있는 것과 기능면에 있어 다를것이 없으나 다만 셀렌 대신에 실리콘으로 되어 있는점이 특색이다.
이러한 사실을 종합하여 생각할 때 여기서 다음과 같은 추론을 할 수가 있다. 즉 비행접시는 실리콘과 그 화합물로 만들어저 있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반중력성은 선체 내로 흐르는 전력에 의해 발생하고 또 조작된다.
이 전력은 선체 윗면의 석영렌즈에 의해서 태양광선을 모이게 함으로써 강해진다.이 전력은 실리콘 배터리에 축전된다.비행접시의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선체는 중력기타의 전자파에 대한 절연체의 역할을 하고 실리콘의 선체 또는 석영의 결정을 통과하는 교류전기로부터 압전효과가 발생하며 혹은 고주파성의 초음파가 생겨 그것이 추진력과 결부되는 것이 아닐까.이와같은 견지에서 본다면 최근 세계 각지의 연구소에서 행해지고 있는 초음파 사용의 실험 결과가 대단히 흥미가 있다. 초음파를 보내면 공기가 이온화 되어 즉 전리현상이 일어난다.
이 전리층 이상에 따른 대표적 현상이 오로라로 저주파의 둔한 붉은색에서 고주파의 청백색에 이르기까지 스펙트럼 분광의 각색으로 빛난다.
이와같이 이온화된 공기는 전기나 자기를 전도하는 플라즈마로서의 작용을 한다.
실제 비행접시의 목격보고 가운데 많은 것이 비행접시가 공중을 날아서 통과할 때 그 선체가 적,청,녹오렌지등으로 분명히 스펙트럼 분광의 전색채로 변화하면서 빛난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비행접시의 동력에 관한 이 새로운 생각은 수많은 비행접시의 목격보고의 연구조사로써 얻어진 것으로 표준적인 비행접시 보고에 모두 들어맞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는 별도의 또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다.이 지구상에서는 탈것의 동력이란 기계적이며 전기적인 어떤 한정된 테두리에서 생각되어 왔다.하지만 그 밖에도 개발 가능한 동력원이 존재한다는 것은 자기난 빛에 관하여 현재 진행되고 있는 최신의 연구에 의해서도 명백하다. 미래의 우주선은 빛 자체의 에너지에 의해 추진력을 얻게 될는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진지하게 이야기되고 있는 중이다.
인공위성에 의한 탐사 연구의 진보는 그러한 일도 한낱 불가능한 꿈으로만 볼수 없는 좋은 증거가 되고 있다.

프로스트님께서 가르쳐 주신 텍타이트 관련 사이트 입니다.
http://fireball.snu.ac.kr/~korean/researchk/meteoritics/Tektites.htm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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