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사진 포토샵으로 좀 밝게 했습니다. > UFO 자료실

음 저도 보통의 빌리 사진들은 조작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쓰레기통 뚜껑으로 그렇게 큰 것을 구할 수도 없거니와 다른 재료도 그렇기 때문입니다.
빌리마이어에 대한 시각은 쌍권총님과 거의 비슷할 것입니다.
저는 이 론건맨의 옛 자료에서 그가 노년기에 접촉을 하지 못하자 조작을 했다는 설이 있는데.
이 사진이 제일 의심스러워서 예로 든 것입니다.
이 사진은 (제 생각입니다) 그 당시 조작력이 부족하던 시절 차 위의 큰 우주선으로 조작할려는 의도로 만들어 진 것 같은 시각으로 보면 허접하게 보일 수 있는 사진입니다 . 솔직히 그 당시로서는 조작 자체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런 사진도 충분히 믿었을 것입니다.
우주선의 꼭대기가 안보일 정도로 가까이서 찍었다면 크기를 생각하더라도
이 사진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런 곳의 쓰레기통 뚜껑은 저렇게 생긴게 많더군요..  거기다 밑에는 솥 뚜껑이라던지  창고에 있는것으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위의 베어링 같이 생긴것은 크리스마스때 쓰던 플라스틱 구체일 수도 있습니다.
저런 구체가 달린 빌리의 다른 사진을 보면 약간 붙어 있는 방식이 좀 다르다는걸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위 사진의 구체는 너무 따로 만들어 붙인 듯한 느낌이 많이 납니다. 다른 사진은 이런 느낌이 들질 않습니다.

      진위여부는 외계인한테 함 물어봄이 좋을듯 합니다 +,.+

      최근 학자들이 빌리가 사진찍었던 장소를 방문해서 조사한 결과 사진이 조작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진짜라면 대박중에 대박이겠군요.

      그시댄, 저 사진이 미래죠...현잰,저것보다 더 신선한 것도 유치 해 보일 수 있다우...

      저는 포커스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ufo를 찍기위한 사진이라면 포커스가 ufo 쪽에 맞춰져야 하고 따라서 선명한것은 ufo 가 되어야 하고, 희미한것은 뒤쪽의 자동차가 되어야 할것 같은데...
저 사진에서는 반대로 자동차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고, ufo 라는 물체가 희미하죠...
일반적으로 비전문가가 사진을 찍을때 가까이 있는 물체를 접사로 찍는것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포커스 맞추는게 좀 힘이들죠...
저 당시는 지금처럼 오토포커스라는 개념도 없어서 아마도 어리숙한 포커스로 인해서 희미한것 같은데....
글구 ufo의 머리부분이 잘린것도 좀 의심이 갑니다.
그래서 전 조작에 한표!!

      저 사진이 차위에 뜬  큰 유에포를 의도해 찍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데.. 그건 아닌거 같거든요. 유포와 차의 거리는 10미터이상 상당떨어져있는거 같고..유포가 아주 작습니다. 제생각은 무인 정찰용 유포라는 것입니다. 차 옆의 나무만 보더라도.. 진짜 바보가 아니고서야.. 차위에 뜬 큰 유포로 조작하기 위해 찍은 사진은 아닙니다.

저런; 저는 공간감을 필요로하는 분야에전공하기때문에...
사진을 보자마자 카메라앞에 왠 뚜껑을 들고 있는것인가 하는 생각먼져 들었습니다.

전혀 맞지 않습니다. 자동차의 거리감과 카메라맨께서 들고계신 그 우주선 모양의 물체의
거리감은 절대적으로 통일되지 않습니다.

그 증거로 우주선이 저 크기로 자동차 위 중앙에 떠있는것이라면, 우주선의 원반형중
뒤쪽에 위치한 부분은 당연 차보다 뒤에있어야 맞습니다. 그런데, 차에게서 월등히 원근감이 느껴지는
반면, 차와 같은 거리에서 찍혀졌을(찍혀져야할)우주선의 뒷원부분은 앞원과의 선명도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즉, 물체가 클수록 원근감이 나타나고 끝이 흐려지는 공기원근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저렇게 낮은 높이에서 거대한 물체가 위에 버티고 있음에도
자동차 등쪽 갑판에는 어둠하나없이 빛만이 들어오고 있다는겁니다.
밑에서 빛이 반사되었거나 생각보다 우주선과의 공백이 넓어 그쪽으로 빛이 온다고 억지로라도 칩시다.
허나 어떻습니까? 지금 우주선위에 투박하고도 허접하게 둘려진 구슬들이 빛을 받는 방향은
암만 못해도 70 ~ 80도 이상이 됩니다. 그 말인 즉슨 저 넓은 우주선 날개를 비집고
빛이 들어올 길이 없다는겁니다. 뿐만아니라... 그 바닥에조차 빛이 없습니다. 정말 허접하지 않습니까.
딱봐도 알겠습니다 정말.
그림을 전공하다보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허접한, 원근과 색체, 명암에 무지한 사람이 그려놓은 그림과 다르지 않습니다. (저렇게 그려놓으면 욕먹습니다.)
뿐만아니라, 정교하게 제작되어야 할 우주선(편견일수도 있겠지만 하늘을 나는 물체러면 적어도 저렇게 생겨서는... 모양만 같을뿐 평소 보았던 우주선들과는 정교함이 많이 다르다.)
은 작은 물체를 확대해놓은듯 투박한 선과 접합부분들이 허접하기 짝이 없습니다.

압력밥솥뚜껑인줄 알았으나, 뚜껑쪽에 익숙하지 않은 저는 어머님께 사진을 보여주고...
어머님께서는 전등이라고 하셨습니다. 유리구체를 장착하지 않은 전등을 고정하는 부분이라는 말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일단 그 말을 믿기로했습니다.

만약, 만약 진실이라면. 저 우주선은 빛을 반을 투과시키고 반을 반사시키는 우주선인가보군요.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그림자는 생깁니다. 게다가 저렇게 빛이 맹렬히 반사되고 있거늘.)
그리고 정말 만약 진실이라면. 여러 이론을 망가트리는 우주선이로군요. 當ㅂ當;;

      이것은 분명 조작입니다.
왜 UFO의 윗 부분은 싹 짤려 졌을까요?
거기가 되게 궁금하고 비율적으로도 자동차, UFO의 크기,명암 등 광선의 차이
모순되는 점이 너무 많습니다.
장난쳐도 좀 분수 있게 쳐야지...

사진을 많이 찍은 분이면 금방 알 수 있는 문제인데 위에 사진은 가짜입니다. 

그 이유는 UFO는 알려져있기에는 회전하는 비행체라고 알려져 있고 많은 UFO가 회전모양으로 사진에 찍힘니다.
하지만 위에 사진은 분명 UFO가 회전하지 않은 상태로 찍혀 있습니다.    즉 정지상태이지요.   

만약에 정지상태의 회전체를 찍을려면 상당히 샷타속도가 높다든지 아님 ASA가 높아야 하는데 이런 정말한 사진기술이나 자동카메라는 빌리마이어시절에는 일반인이 구할 수 없었고 구하더라도 상당히 비싼 카메라에 속한 물건이었습니다.    그러니 빌도 분명 그 당시에 일반적인 카메라로 찍었을것이고 그런 카메라는 저런 회전체의 순간적인 영상을 찍지 못합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사진을 찍어와서 사진을 보면 쪼금 알 수 있는데 위에 사진은 보는 순간 속이고자 하는 의도가 보입니다.  UFO라는 물체를 빌이 선의로 찍었으면 저런 형태가 안나옴니다.  예를 들면 사진위에 전경을 보인다는지 하여 물체의 증거력을 확인시켜주었을텐데 위에 사진은 고의로 윗부분을 남겨놓고 찍은 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원근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사진을 굳이 꼬집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지만 위에 사진은 원근감이 상실되고 물체의 크기를 식별할 수 없습니다. 

여러가지 정황을 들어 빌리마이어가 대중을 속이고자 연출한 가짜시진이 분명합니다.

이 사진은 아무리 사진에 초보라고 하더라도 가짜 사진이 분명합니다.
아마 아 사진을 찍은 사람은 차량 위에 있는 UFO를 찍어 차량과 UFO와의 크기를 비교하여 보여주려는 의도로 찍은 거 같은데.
사진을 잘 보시면 유에프오는 차량 위에 떠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카메라 앞에 떠있고, 차량은 저멀리 뒤에 있는 것을 금방 알 수가 있읍니다.
아주 초보적인 사진 조작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더라도 유에프오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이 사진은 그런 의미에서 분명 조작된 가짜 사진입니다만,
저는 제 눈으로 시골에서 약 500미터 상공에 고요한 맑은 달밤에 오렌지 색으로 밝게 빛나면서 소리없이 그야말로 조용하게 움직이는 타원형의 바로 눈 앞에서 보는 듯이 유에프오를 지금부터 70년대 후반에 목격한 사람입니다. 저는 저투조종사가 되려했던 사람이라 비행기가 어떤 비행기인지, 지구상의 것인지, 유에프오의 것인지 금방아는 사람인데,
목격한 사람이니 이 사진이 조작되었다고 해서 유에프오가 없으며 가짜라고는 전혀 생각지 않는 사람입니다.

      다른 요원님들 말씀처럼 저 사진이 가짜라고 판명되면
본문에 글을 쓰신내용들.. 어떤재료를 구입해서 만들었으며,, 하는 등의 설명을 구지 하지않아도 될듯 보이네요.
뭘구입해서 조작했고 왜 모르느냐는 식의 질문은 이미 저사진의 진위여부가 말을 해주는듯 하네요.

      그런데 진짜기술이 좋은 종족일까여?..아무리 외계라도 물체가 그림자가없을가여....흐리라도 어둡지않으면 그림자는 잇는데..전 백프로 확신 쥐의자지만...

      음;; 저거 가짜인데;; 쓰레기통으로 주먹을 퍽 한듯 ㅋㅋ 맨위에 보면 주먹 손가락 거의 보여요;

빌리마이어 사진의 진위여부는 이제 진품으로 판명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빌마이어 사진인양 진위여부 논란을 부추기기위하여 인위적으로
가짜를 심어놓은것을 외국에서 들어보았고 알고있습니다.)아직까지 빌마이어의 사진으로 조작이다!아니다 라고 하는것은...
최소한의 관심만 있다면 네이버나 기타 포털사이트에서 그에대한 기사거리를 충분히 습득한후에 이곳에 꼬릿말이든 댓글이든 다심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빌마이어의 영적지도교육자(외계)이며.  고등교육조차 받지못한그가 천문학적인 방대한자료와 논란을 일으켯던 섬세한자료들...그리고 기타반론제기에 충분한 설득력을 얻었던 당시 이혼한부인과의 인터뷰...최근 그가내놓은 반기독교적인 내용으로 생명까지 위협받는 그의 관계자들...
진실은 저 넘어에 있듯이.... 권력과 전통의 테두리안에 진실인양 그릇된 사발그릇이 너무 커져 두려움조차 느껴지는 현실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죠...저런 사진은 간단한 포토샾 작업으로도 만들어낼 수가 있답니다. 아주 조그마한 모형 피사체를 사진 포커스 조절로도 충분히 만들어낼 수가 있죠.
어차피 이 싸이트는 미스테리한 현상에 대한 진위여부를 자유롭게 토론하는 곳이니 각 개개인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유에포는 진짜 같고 사진은 합성같습니다

      저 사진속의 유포는 차 위에 떠있는것으로 조작한 유포도 아니고, 포토샵으로 조작된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유포는 비행시 전자기파를 사용하기때문에..대기가 외곡되어..형체가 정확히 찍히지 않는 법입니다. 그리고 저 사진속의 유포는 소형입니다. 빌리마이어는 중형카메라를 사용해 사진을 찍습니다.

쌍권총 요원님 //

그렇다면 빌리마이어의 다른 사진에 있는 선명한 ufo는 그 전자기파를 사용하지 않은 겁니까?

마이어의 여러 사진들 중 선명한 사진이 더 많습니다. 마이어의 사진이 조작이라고 몰린 이유중의 하나가

사진이 너무 선명해서 의심받았다는것을 모르십니까? 그런데 대기가 왜곡되었다구요?

빌리마이어가 중형카메라로 찍었다고 했나요? 그리고 중형카메라를 사용한 것과 저 사진이 만약 진짜라면

중형카메라를 사용해서 저렇게 나왔다는건가요?

ufo 사진이 많지도 않던 그 시절, 조작할 장비도 기술도 없던 그 시절에 조작을 했다면 저렇게 나왔을 겁니다.

      사진이 넘 뚜렸하니깐 오히려 의심할 수있겠는데,,
저 시절에 저정도로 조작할 수있다면,, 그또한대단한 능력과 정성이겠져?^^

저 유에포는 소형입니다. 빌리도 정찰용무인소형유포를 언급을 했었습니다. 자동차 위에 있는 유포처럼 보이게 조작했다라고 언급한건 일부 시력 안 좋은 사람들 이야기고요.
빌리마이어 사진이 다른 유포사진과 달리 선명한 편이긴 하죠..근데.. 완전히 선명한 사진은 아닌거 같거든요. 빌리마이어는 중형카메라를 썻었습니다. 소형카메라는 한 팔이 없기떄문에 조작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카메라가 일정하게 커야 조작이 외팔로도 용이 했던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어린 분들 저 시대에 포토샵있었는줄 아는데.. 그냥 웃겠습니다.  암튼 빌리가 집안에 있는 물건으로 조작을 했건, 재료를 사와서 조립을 했건.. 했다면.. 증거가 나와야 하는데.. 작업한 증거가 발견되었다는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외계인들의 과학능력을 님들의 의식으로 이해하는것 조차가 불가능 한 일입니다. 그들의 능력은 인간의 의식도 자기들 의도대로 조정을 하는 수준입니다. 한마디로 빌리의 의식을 잣기들 멋대로 조종해서.. 빌리가 엉뚱한 짓을 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들과 빌리가 접촉한 사실을 거짓으로 숨기기 위해..빌리스스로에게 거짓된 행위를 유도해.. 자신들의 존재를 모호하게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온전히 사람들 앞에 나탈날수 있는 입장이 분명 아니기에.. 그들은 빌리만을 만난 것일 겁니다. 지구인과 지구에 연관된 외계인들이 자신들만이 아니기에.. 개인을 상대로한 편협한 조우만을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그런게 지구인간들은 아직 너무도 미개한 종자들입니다.  엄청난 과학과 외게인류가 지구에 도래하면.. 인간은 제정신을 못차릴 것입니다.

      저 사진은 이미 조작으로 판명낮죠 ㅋㅋ  자세히 보시면 명암과 그림자 효과를 볼때(아래 원본사진)
카메라 코앞에 찍혀있음을 알수있죠 즉 사진 전문가 들이 연구한 결과 모형 유에포를
카메라 코앞에 오도록 스프링줄로로 매달아 놓고 찍은것 입니다 그결과 빌리의 사진과 아주 흡사에
하게 찍히더군요 ㅡ,.  윗분들 ,, 포토샵이니 ,,큰것을 어떻게 제작하냐 하시는데  소형물체를 코앞에
찍었으니 커보이는게 당연하죠 ,,ㅋ

      흠 그래도 난 믿을 수가 없는데;
혹시 돈준건가 전문가들한테

빌리 사진의 진위 여부에는 리플을 않올리려 했는대 리플을 읽다 보니 이렇게 쓰게 되는군요.
먼저 저사진은 빌리가 직접 찍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진 오른쪽 하단에 FIGU 라는 글귀가 보이시지요.
이 FIGU 라는 이니셜은
소위 우리씩으로 말하는 '빌사모' 정도단체의 이니셜로 어느정도 정평이 나있는 단체 입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면 그나마 진품으로 판정할만한 사진들을  전시해두고 있죠.
위의 사진도 그중 하나 입니다.
그에 다른 사진을 보면 쌍권총 님의 말씀처럼 정찰용무인소형유에프오를 언급 했고 사진도 전시 되어 있지만 위 사진의 형태는 아닙니다.
위 사진의 형태는 일종의 연락선 정도라고 빌리 자신이 발표하고 있지요.
FIGU에서 말하는 위사진 물체는 빌리가 공식 발표한 M45 성단의 외계인이 타고 온 모델과 일치합니다.
윗 사진은 상단 부분이 잘려 있고 위의 물체를 찍은 다른 사진에는 하단 부분이 잘려 있지요.
그 사진은 이것과 같이 근접 촬영으로 이것보다 더 선명하게 찍혀 있습니다.
바로 그사진이 빌리의 전부인이 "뚜껑이다"라고 지역 언론에 거론 했던겁니다.
위에 쌍권총님이 조작 증거가 발견 된적이 없다라고 하셨지만 거론과 함께 조작에 사용된 와이어와 위 이미지와 비슷한 뚜껑등도 증거품으로 같에 제출하여 지역 언론에 실릴수 있었던겁니다.
그가 모형물을 사용했다는 것은 그와 함께 생활했다가 이후 탈퇴한 FIGU단체 회원들도 폭로한 사실이 있어 포럼 등에 논란이 심했었죠.
그런대 빌리가 발표한 사진들을 대충 보더라도 내가 만약 유에프오를 찍었다면 이렇게 하지 않을 탠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포커스가 맞지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진을 찍는다면 중요 물체에 포커스를 맞추고 최대한 좋게 찍을려고 노력을 하죠 이것이 사진의 기본 입니다.
위 사진을 예로들어도
설마 윗 사진을 UFO를 위해 찍었다고 보는분은 없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차가 있는 배경에 우연히 UFO가 찍혔다라고 하시는분은 더더욱 없으실 겁니다.
빌리의 말대로 외계인이 배경을 두고 찍어라 했는대 UFO가 너무 가까이 있어 저렇게 찍혔다고 말씀하실분은 있을 까요?
UFO 분야 전문가들(MUFON등)에 의하면 그가 발표한 사진들의 80프로 이상이 그런씩으로 포커스가 맞지 않답니다.
빌리의 사진이 다른 자료에 비해 선명도도 선명도지만 포커스가 맞지않아 조작이다라고 하는 것이 이유중 하나입니다.
바로 빌리가 자주 사용하는 기법의 하나로 착시현상에 기안해 물체를 찍고 의도하는것을 비교할수 있는 대상을 포함하는 것 때문입니다.
당시에는 컴퓨터 포토샵 그래픽 등이 발달되지 않아 그래픽 조작 보단 사진 촬영기법 조작이 성행했었습니다. 소위 아담스키 사건 이후 조작건이 엄청나게 많았지요.
그런 점들을 밝혀 내면서 MUFON 에서는 아예 "빌리가 희대의 사기꾼이어서 우리의 수치다"라고까지 언론에 발표 했습니다.
FIGU 에서 조차도 현제는 신뢰를 하지 않고 있는 실정으로 명맥만 이어 나갑니다.
초기에 비해 회원도 엄청 줄었구요.
명맥을 이어 나가는 이유도 상업적 목적이 제일 큰이유 입니다.
홈페이지에 보면 샘플 몇개 보여주고 책을 사라고 할 정도로 타락해 있습니다.
빌리 자신도 이러한 것들을 발표해 언론의 주목을 받고 그들이 방문하여 인터뷰에 응하는 조건으로 돈을 받았구요 이는 인터뷰한 언론에서 요구에 따라 거래 내역을 공개 하면서 알려 졌습니다.
상황이 이러 할진대 요즘 다시 빌리 자료의 진위 여부가 거론 된다는 것은 'emediawire'에서 최근 빌리의 사진이 진짜다라는 뤼앙스의 기사를 수록한 뒤라서 일겁니다.
이는 스위스를 배경으로 허공에 떠있는 물체를 찍은 몇몇 사진을 분석한 전문가(사람들이 미국 오레곤 주립대학교 D. A. 브로디 명예교수라고 하더군요)의 말을 인용한 것인대 이분석에 대해 토론방에 거론 되는 자료를 보면 대체적으로 배경을 촛점으로 분석한 것이지 허공에 떠있는 물체에 촛점을 두고 분석한 것은 아니라 신뢰할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mediawire의 하나의 발표로 인해 스스로의 전체적인 믿음들이 쉽게 흔들리지 말기를 바라며....




윗글의 촛점이 빌리의 '사진은 거짓이다' 라고 맞춰 글을 썼지만 저 개인적으로 15000장이넘는 사진과 여러권의 문서 동영상 등 빌리의 자료 모두가 새빨간 거짓과 조작이지는 않을꺼라는 겁니다.
 

      " 이 사진을 조작으로 보는 사람들은 시력 안 좋은 사람들 이야기이며............."
      " 어린 분들이 하는 약간 잘못된 이야기는 그냥 웃어 버리겠다......................."
      " 지구인간들은 아직 너무도 미개한 종자이며.....인간은 제정신을 못차릴 것...."
      " 님들의 의식으로 이해하는것 조차가 불가능............................................."
'거짓이다'라에 촛점을 맞춘건 쌍권총님께서 의견을 적는 과정에 심한 표현을 써 반박 자료로 썼습니다.

      " 빌리의 의식을 잣기들 멋대로 조종해서.. 빌리가 엉뚱한 짓을 하게 할 수도 있다"
      " 자신들과 빌리가 접촉한 사실을 거짓으로 숨기기 위해.................................."
      " 빌리스스로에게 거짓된 행위를 유도해......................................................."
      " 자신들의 존재를 모호하게 할 수도 있는 것................................................."
이러한 말을 들을땐 진짜 쌍권총님의 표현대로 그냥 웃겠습니다.
정말 위 처럼 과격한 표현을써 자신을 변론 할때는 어느 정도 자료를 조사한뒤에 하시는게 어떤지요.
빌리 스스로가 책에 밝힌 내용 대로라면 자신과 접촉한 외계인은 그들 스스로 빌리에게 세상에 대신 나타내줄것을 요구 하며 자료를 그 증거로 수많은 자료를 건재 줬다합니다.
비록 그 증거라는 것이
차원여행시 찍었다는 공룡 사진과 우주에서 찍었다는 위성의 사진 근접 UFO사진 등.......
조작 여부에 휩싸인 것들 이지만....
 
PS>>
저도 외계생명체는 있고 이들이 인류사이전 부터 어떠한 형태로든 지대한 영향을 미쳐 왔으며 UFO를 직접 목격 믿고 있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아니라고 할만한 자료를 내세울수 없다고 세상에 보여지는 모두를 진짜라 믿을 수는 없겠지요.
빌리의 자료가 방대하지만 모두를 믿고 또 모두를 아니라고 할수는 없을 듯 합니다.

      조작사진으로 판명난 사진으로 알고 있는데여...
사진기 앞에서 ufo모양체 들고 찍은...그리고 게다가 우주선 윗부분이 안찍혀서...들거나 줄에 메달고 찍었다고 추측하더구녕..

확실하게 조작한것이란 증거 만약 외계인이 유에프오 찍게 나뒀다면 왜 셀카? 안했을까? 빌리마이어랑 어깨동무하고도 찍어야 정상아닌가?
하나같이 유치한 유에프오 디자인하며 이런 디자인은 제가 초딩때도 이보단 잘 그렸을 것입니다.
진짜 유에프오는 제가 아는 사람이 친동생이랑 목겼했는데 그것도 가까이서.. 아주 웅장하고 디자인이 묵직하고 저렇게 유치하지 않습니다.
생각해보시오 우리보다 문명이 몇십갑절 앞선 외계인이 저런 유치뽕짝 유에프오를 몰겠습니까?

옥션 중고매물에 올라와도 아무도 안 살껄요? 그리고 딱 봐도 알루미늄같은 재질인데, 유에프오는 재질부터 틀리지 않나요?
제발 미신이나 퍼트리는 저런 빌리마이어 믿는사람 없기를 ...

흥미로운 댓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