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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에 대한 저의 생각...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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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크엔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05회 작성일 06-02-0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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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불현듯 생각한건데...여러분들도 생각하셨을수 있습니다.
제 말에 그냥 이상한점이나 님들의 생각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그런게 아니고 그냥 태클거시거나 욕설은 하지 말아주세요...

과학기술의 진보는 우주의 개척이라는걸 불러왔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인공위성을 보내다가 나중엔 인류도 우주로 갈수있었습니다.
우주선은 많은 행성들을...
달에도 가고... 화성에도 가고...
착륙이 아니라면 거의 모든곳을 다 가봤죠. 태양계내에선 말이죠.
보이저는 이제 태양계도 벗어나려 한다던데...
여튼 화성에 간 패스파인더같은건 회수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는거 아시죠?
인간이 타지않는한 거의 대부분의 우주선은 회수를 목적으로 하지 않죠.
왜냐하면 회수하는게 더 어렵고 돈도 많이 들죠.

인류는 점점 더 태양계를 벗어나... 우리은하도 벗어나... 다른 은하까지 갈 기술을 닦을것입니다.

외계인도 그렇지 않을까요?
외계인도 그들이 살고있는 행성에서 우리 인류가 그랬는거 같이,
처음엔 자신의 행성에서 차츰 차츰 더 나아갈 기술을 닦았을것입니다.
점점 기술력이 확보되면서 우리가 사는 지구까지도 우주선을 보낼수 있게 되었겠죠.

처음엔 우리가 그러는것처럼 그들도 회수를 목적으로 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그래서 목적을 달성하면 그 자리에서 파괴가 되거나 추락을 하게 하겠죠.
충돌시키는 것도 직전까지는 자료를 얻을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구에 자신들의 탐사선을 폭파시키거나 인공위성을 충돌시켰을것입니다.

제 생각엔... 오래전 화석중에 인류가 살기전의 지층에서 문명인의 물건화석이 등장하고..
그 시대와 맞지 않는 기술력의 도구가 나타나고.. 이런 미스테리 아시죠??
그리고 수정해골이나, 디스켓, 이상한 모양의 전지...
현대 기술로도 설명이 안되는 기계부품이 화석으로 나오고 이런 사건 말입니다.
그런게 인류가 살기 전인데도 어떻게 등장을 했을까요?
저는 감히 그것을 외계인들이 자신의 기술력으로만든 우주선으로 다른 행성을 탐사하고,
목적을 달성한뒤 회수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파괴시킨후 시간이 흘러 화석이된 파편 혹은 부품이라 말하고싶군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제는 기술력이 발달하여 자신들이 직접 타고 올 수도 있게된거죠...
예전 사진의 UFO와 요즘 사진의 UFO 의 형태의 차이...
여러분들이 보셔도 요즘 UFO의 형태가 예전꺼보다 더 진보되 보일겁니다.
우리 태양계의 지구에 오는 외계인들의 행성은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은하 근처의 은하 주위로 한정되어 있을겁니다.
왜냐하면 우리와 먼 은하는 그 은하 나름의 근처 은하에 있는 행성을 탐사할것이기 때문이죠.
여기서 벌레구멍...웜홀같은 의견이 들어올것이라 생각하지만, 아직까지 그것을 정확히...
자신이 원하는 좌표로 이동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외계인이 그렇게 많다고 생각하기가 어렵군요.
설사 있다고 해도 우리 지구에 자주 나타나는 UFO 는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라고 해도 일단 제 주요논점은 그것이 아니죠^^
여튼 그 외계인들은 점차 진보된 우주선을 가지고 여러 행성을 탐험할것입니다.
그러니 지구에 등장하는 UFO 도 점차 발달된 형태겠지요.
발달된 형태가 아닌 UFO 는 기존에 지구에 오던 외계인이 아니고
다른 행성의 외계인이라고 생각할수 있겠죠.

간단히 제가 말하려는것은...
UFO는 지구에서 우주선을 만들어 태양계의 여러 행성에 보내는것처럼...
외계인들이 점차 자신의 기술력을 발달시키면서 처음엔 무인 인공위성을...
그 무인 인공위성의 수명이 다하면 지구에 충돌 혹은 지구에 착륙한 탐사선의 경우 파괴등을 통해
마지막까지 자료를 얻는겁니다. 그 파편이나 부품은 화석화되어 현 우리가
미스테리로 생각하는 그 지층과 맞지않는 기술력의 도구의 발견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죠.
그러다 유인 우주선...우리 입장에선 UFO...
이제는 외계인이 직접 지구에 와서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하죠.
기존에 기계만으론 제대로 알수 없었던 생물학적인 자료.
즉, 인간을 납치해서 인간에 대한 자료를 수집한다거나, 인간이 아니라도 여러 동물도 해당되죠. 소,돼지 등...

저는 그냥 이런 여러가지 미스테리를 보면서 모든게 동떨어진... 각각 개별적인 자료가 아니다 란 생각을 하게되었죠.
어쩌면 조금더 확대해서 생각을 한다면,
인류는 처음 개나 고양이등의 동물을 태워서 우주로 보냈습니다.
현재 지구에는 괴물로 보이는 생명체가 목격 또는 사진으로 나옵니다.
그것이 혹시 외계인 입장에서는 자신의 행성에서의 동물을 태워서 보낸것으로도 생각할수 있죠.
지구의 대기나 환경을 알기위해서 칩을 주입시켰을수도 있겠죠 훗^^
괴물로 불리는 생명체의 수가 단일이라는 점에서 이 말이 약간이라도 신빙성을 얻을수도 있겠죠??
다른 은하를 탐사할 정도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면
외계 행성 내에서의 기술력도 무시할수 없을것입니다.
자신과 맞는 대기에서 살수있도록 하는건 힘들수도 있다쳐도
수명과 관련된 것은 가능할것입니다.
수명은 우리도 현재 연구하는 부분이니까요.
그러니 그 동물... 괴물의 수명을 운운하는건 사절합니다.
물론 이것은 크게 과장한것이긴 하나, 아예 버릴수는 없는 생각이군요.

그냥 단순한 저의 생각...
물론 많은 사람들이 벌써 이렇게 생각했을수도 있으나,
아직까지 많이 부족한 저는 이제야 이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여러가지 미스테리를 한데 묶어서 생각하면
모든게 딱맞아 떨어지는 무서운 결과를 알고나서 한번 적어봅니다.
물론 과장된 면도 많고 너무 허무맹랑하기까지 하지만, 말이 안되는것도 아니라서 적습니다.
글이 좀 긴편이지만, 한번 차근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때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단순한 비판이나 욕은 사절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말해주십시요.
추천3 비추천0

댓글목록

그만하구자자님의 댓글

upki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의 확실하게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만이 이우주에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면 ..
너무 심한 우주의 낭비가 아닐까요?

arotting님의 댓글

upki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크엔젤님 잘봤습니다. 저 역시 저런생각을 했답니다. 전..이런생각을 했습니다..학생시절에 과학시간에 배웠던 진화론이니.. 창조론이니..얼토당토 않은 이야기이며.. 태초에 지구는 외계문명에 의해 만들어졌고 발전되어왔고 달은 단순히 지구의 위성이 아니라는것.. 우주에 생명체는 지구밖에 없다?.. 참 어이없는 말이죠.. 생명체는 우주에 수두룩빽빽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밝혀지겠죠?..

그리고 괴적인격 요원님은 말씀을 왜그렇게 하시나요 있음 있는거고 없으면 없는거라구요?...
다크엔젤님의 생각이지만 전혀 엉뚱한 생각만은 아니라는걸 아셨으면 하네요. 저런 생각한번 안해보셨나요?..안타깝네요 ^^

우포님의 댓글

upki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크엔젤님 글 잘 읽었습니다. 무한한 상상력으로, 그동안 단편적으로 알려져 온 UFO 관련 여러 사실들을 마치 그물엮듯 `구성` 해 보셨군요. 외계문명(극도로 발달된-)의 존재여부는 알 수 없지만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우리 지구를 지켜보거나 방문하고 있다(?)는 그들 또한 고도의 과학문명을 가짐과 동시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존재이면 더 좋겠습니다. 지구탐사(?) 출장임무를 끝내고 복귀하기 전에 술이라도 한 잔 하고 가시오 외계인 친구.^^

나름대로님의 댓글

upki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인간만이 유일한 지적존제라 생각하는지 몰르겠네요 ..
그저 상상력이 풍부하고 할일없는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장난이라 생각하고 있으니..
그리고 배운사람들일수록 더욱더 믿지 않는 경향이 강한거 같기두 하구요 ..
(믿는 사람들은 못배워서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
상상력에서 오는 내용들을 너무 단정지어 확고한 믿음처럼 도취해버리시는분들때문에 오는 이질감? 정도 ...
해답은 없는거 같네요...
그저 시간이 약이라 생각을 해보지만 참! 알고싶어지는 욕구를 어떻게 달래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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