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의 사진은 공식적으로 언제부터 찍힌 것일까? 사진이 최초로 찍혔다는 보고는 다른 어느 책이나 사이트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었다. 그러나 세계최초로 UFO 가 직힌 사진이 공개됐다. 실제로 내가 공개한다. (사진이 거의 알아먹기 어려움..이 큰원이 태양일수도 있음 .그러면 그 주위에 UFO가 있을 수 있음)
이사진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른다. 사실 모든 UFO 사진이 조작될 활률은 가지고 있지만...하지만 그 의의가 있으므로..
사진이 많이 찍히지 시작한 것은 역시 2차 대전 후이다. 그것은 그 이후 외계에서 찾아오는 손님이 많다거나 아니면 독일에서 V-2로켓이나hannebu등을 날린다거나 또는 흔히 비행기기가 많을수록 쉽게 발생한다는 플라즈마 구전현상일수도 있겠지. 후에 빌리마이어나 조지 아담스키가 있으나 그 둘의 진위여부는 아직 따지기 어렵다...완벽하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헛점이 많기 때문이다.

1883년 8월 12일 상오8시 조금 지나 멕시코의 사카데카스 천문대에는 태양 표면의 사진 촬영을 하기 위해 태양면에 망원렌즈의 초점을 맞추고 있던 천문대장 호세 보니이라 박사는 돌연 밝은 빛을 내는 여러개의 작은 물체의 무리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로질러 이동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곧 보니이라 박사는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면서 밝은 빛을 내는 작은 물체의 무리를 하나 세어 보았다. (박사고 천문대이니까 믿을 만 하겠지) 최초의 30분간엔 48애에서 작은 물체 전부가 횡단을 마친 2시간 뒤에는 무려 283개로 그 수가 늘어났던 것이다.
그 작은 물체의 몸뚱이는 대부분이 가늘고 길렀으며 몇 개는 원형으로 보엿는데 이 작은 물체들이 태양면을 배경으로 할 때는 검은 점들이 가리워졌으나 횡단을 마친 후에는 다시금 밝은 빛을 내기 시작다.

다음날 아침도 역시 8시부터 9시 45분에 걸쳐서 또다시 같은 현상이 일어났던 것이다.
천문대장 보니이라 박사는 동료들과 함께 이번에는 밝은 빛을 내는 작은 물체의 무리를 116개까지 세었다. 그런데 보니이라 박사로부터 재빨리 연락을 받은 다른 천문대에서도 일제히 망원경의 초점을 그 비행체에 맞추려 하였으나 이 괴히한 빛을 내는 작은 물체의 무리를 발견한 천문대는 없었다.

보니이라는 그 원인에 대해 <그것은 물체의 무리가 태양보다 지구 상공에 가까이 접근하여
통과 하였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그 후 발표된 공식 기록 가운데에서 말하고 있다.
이제까지의 촬영된 사진중에서는 이때에 촬영된 것이 사상 최초의 실재 UFO의 귀중한 사진일 것이다.

천문대고 거기서 받다고 하니 신뢰도가 떨어지지 않겠죠..또 존 브로의 사진 촬영법에서 UFO가 자신의 모습을 감추기 위해 태양 주변을 돌아다닌다고 하는 것도 여기 맞아들어갑니다. 단 언짢은 것은 이것을 다른 장소에서 동시 목격자가 없다는 것이죠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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