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공동설과 관련해서 나오는 주장인거 같네요...

어비스 영화에서 몇가지 재미난 일들이 있었던걸로 아는데,심해 깊은곳에서
감압 과정을 거치지 않고 수면으로 바로 올라와도 멀쩡하게 살아 있었던 사람들...
어쩌면 그들은 처음부터 수압에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을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이들더군요.
비행할때 공기저항을 받지 않듯이...

      공상과학 영화를 너무 많이 보셨군요.

      지구공동설이 있죠 그리고 거기 갔다온사람도 있고... 위성사진으로 보면 북극에 커다란 입구가 있다는데 아무것도 확인된건 없다죠...

확인된게 없는게 아닐수도 있습니다.
만약 제가 한말이 가짜라면 확인이 안된거겠죠..
북극의 그 구멍을 찾아 미국인가?에서 파견된 사람이 구멍을 발견해서 들어가서 10시간 이상을 비행했는데
그 안에는 동식물 여럿이 있다고 하더군요.
이거..제가 정확히 기억을 못해서 =ㅅ=;; 하여간 대충 얘기는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