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 글은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상상력의 산물이지요...^^
....아직 여러가지 이유로 제가 궁긍해 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체널러들의 정보를 나름대로 해석 할 수밖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그들의 정보가 나름대로 차이가 있는건 그만큼 우주는 넓다는 의미겠지요...
그들이 말하는 포톤벨트에 진입한다는 의미는 전 지구적인 단식에 들어간다는 의미로 해석합니다만...지구 자체의 의식인건지..아니면,,우주적행보인지는 알수 없지만..그건 의식이 있는 물질 사이에 일어나는 상호 공진이라고 본다면...그것을 바탕으로 존재하는 우리의 의식도 분명히 그 활동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양자역학에서의 중요한 발견은 우리의 의식도 물질이라는 것이겠지요..

..따라서 그 시기나 기간은 우리가 인위적 편의대로 작성해 놓은 지구시간에 의해서가 아니라...아무도 알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불확정성의 이론에 따른 것입니다..

지금까지 어떠한 예견이나 예언은 맞은게 하나도 없습니다...제 말은 지나간 일에 대해서 확인된바는 있겠지만..앞으로 올 일에 대해서 인간이 대비하고 기다려서 그대로 된게 한 가지도 없다는 겁니다..

즉 의식이 느슨하게 되어서..힘을 발휘하지 못 할때는 그 방향대로 흘러가게 되지만..의식을 하고 있으면 그 방향을 바꾸게 된다는 것이지요...이건 많은 힘이 들어가는게 아니고 단지 생각을 하는 것으로도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우리의 의식이란 그런 것 같습니다..우리가 그런 걸 잘 모르는 거지요..그냥 뭐가 뭔지도 모르고 돌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이미 포톤벨트의 진입시기는 바뀌어 진것 같습니다....정말..지구적 차원에서 단식을 감행하여..지구상의 엔트로피를 씻어 낼 것이냐..그렇지 않으면..스스로의 의지로 정화를 할것이냐는 결국 우리의 몫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외계의 친구들이 상상을 초월한 존재라 할지라도..우리나..그들이나..결국 창조의 산물..우주에 정말 시간이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누가 앞이고 누가 뒤인지도 ...모르는 것이고..
결국 창조라는 이름 아래서는 위 아래가 없는 것..
우리가 범우주적 잡종이고..우매한 종족이라고 할지라도...우리 어디엔가는 그래도 한.. 일원 반푼어치의 창조의 힘은 기억 되고 있을테니까...
저는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약간 두서가 없어 보입니다만..그래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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