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UFO 동영상중에 > UFO 자료실

      네!!!^^ 저도 확인 했습니다~~ 근데 전 신나는것 보다는 좀 걱정이네요 왜냐하면 UFO가 나타나는 곳은 대게 사고 예상 지역 아니였나요? 그래서 좀 걱정이네요 아니면 좋치만

      저도 방금 봤는데 왜 사람들이 그건 지적을 안할까 이상하네용 ^^

카메라가 초점을 마춘 UFO들 보다 상대적으로 속도는 낮지만 카메라와 가까이 있는 이물질, 혹은 곤충이 지나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UFO에서의 50%정도의 비행묘사는 UFO를 바라보는 시점에서 흐려지거나, 흔들리거나, 수평을 못 잡았거나, 반사광, 역광등으로 인한 눈의 착시혹은 잔상으로 비행패턴을 잘 인식하기 힘들어 지기때문에 잘못 설명된 경우입니다,

더군다나 카메라로 찍을 경우 촬영자는 상대적으로 맨눈으로 본 사람과 카메라줌으로 땡겨서 본 비행체의 비행패턴을 다르게 설명합니다,

이점또한 비디오 카메라 촬영시 삼각대같은 고정된 곳에서의 안정한 화면을 촬영할때를 빼곤 위에 사항과 같은 문제점들이 생겨나서 ufo들이 순식간에 좌,우로 왔다 갔다 하는거 처럼 보이는 등등을 ufo의 비행패턴현상으로 잘 못 오해하기 쉽기때문입니다,

동영상 원본은 19분 45초라고 알고 있습니다, 언론에 공개된건 UFo의 편대를 증언했기예 그 부분만 허준씨가 편집해서 보여진것 같습니다.

원본을 보시면 줌이 없는 샷 부터의 ufo진행 방향과 거리등을 짐작가을 할수 있도록 전체적인 광경을 담았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래야 정확한 ufo목격과 촬영배경이 나오기 때문에 이정도는 기자라면 알고 촬영했을 겁니다,

줌을 땡겼을 경우 24배줌의 광학줌 외엔 디지털 줌을 사용 안했으므로, 화질은 인터넷에 공개된 것보다 상상도 안되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ufo를 촬영한 자료중에선 굉장히 드문경우라고 하겠습니다, 편대를 하고 또한 사라져 가는 모습을 볼때, 헬륨풍선같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일반 미니DV테잎이아닌 방송용 테잎으로 촬영을 하였으며, 촬영해상도와 프래임수, 조리개와 노출 정도로  따져봤을경우, 캡쳐한 이미지의 판독도 왠만한 스틸사진보다 확실히 결과가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화면에서 보여진 ufo를 볼때 낮은 고도에도 불과하고 크기가 작아 24배 광학줌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카메라에 가까운 곳을 지나간 물체라기엔 촛점이 너무 잘 맞았다는 느낌이네요.
디지/아나 베타 테잎이라면 원본 한번 보고 싶네요.
말씀대로 캡쳐도 해보고 싶고..

      ㅎㅎ 벌레... 근데 제가볼땐 엄청 멀리 날라가는듯 보이던데

      유에프오는 고대 부터 기록이 되 있지요. 저 자신도 지붕 일 하다 본적이 있었는데 사실 그후로 관심을 같게 됬지만,...그 뒤를 추적하는 블랙 버드 보다 훨씬 빠르 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