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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Flying Sauc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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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더바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86회 작성일 05-10-0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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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최근에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영된 다큐 "Real Flying Saucers" 보신분 계신가요?
근래에 본 프로그램 중 가장 신빙성이 있어보이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 토론방에 올려봅니다.

내용 즉슨,

과거 2차세계대전 이후 미국에서 계속된 원반형 비행물체 개발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이었는데요...
최초 프로젝트가 시작된 독일(아마 다 알고 계실겁니다. 이미 올라와 있는 자료도 많이 있고...)이
패망할 즈음 연구에 참여했던 독일 과학자들이 구소련이 낚아 챌것을 염려하여 미리 과학자들을
자국으로 빼돌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원반형 비행체를 개발하기 위해 독일에서는 이미 어느정도 개발이 되있던
엔진모델(바이퍼 엔진이라고 하는군요)
실험을 계속 진행했는데 계속된 실패와 위험성 때문에 프로젝트 자체를 포기하기로 결론냈다고 합니다.
[탑 씨크리트(극비) 영상들을 상당히 많이 보여주더군요...물론 엔진 개발과 실험영상도 있었습니다.]

지금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만 그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한사람의 인터뷰 내용은 충격적이었습니다.

개발을 포기한것이 아니라 이미 성공했으며 일반인이 아닌 과학자들의 생각보다 50년은(당시) 더 앞선
기술로 개발된 비행물체가 이미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다였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전세계에 자주 출몰하는 비행접시의 형태를 가진 물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처럼
외계에서 온 물체가 아닌 이미 개발되어 있는 비행물체이다라는 뜻으로 이야기하더군요.

혹시 우리가 알고 있는 외계에서 온것으로 생각되는 UFO가 머나먼 외계의 생명체가 보낸것이 아니라
지구인이 타고 돌아댕기는것은 아닌가 하는 쌩뚱맞은 아니 다소 신빙성있는 내용이라
토론방에 올려봅니다.

재방 있을것 같던데... 다시 유심히 한번 보고싶군요 그 프로...
추천3 비추천0

댓글목록

쉰옥수수님의 댓글

쉰옥수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거참 신기하면서두 신빙성두잇구 ㅎㅎ 오늘요 서울 날무지 맑앗잖아요 근데 하늘을 유심히 처다보니  흰색 점하나가 아주 미세하게 조금이동하는 물체 목격을 햇는데요 20분간 목격하다 사라

자이로스코프님의 댓글

쉰옥수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쉰옥수수님 다음에 그 물체를 보면 자세히 살펴보세요..혹 그 움직임이 어떤 의사표시는 아닐런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나중에를 대비해서 카메라나 캠코더 준비해도 보이면 얼른 찍으면 괜찮을것 같네여.....집에서 옥상에 올라 목격한다면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성양수님의 댓글

쉰옥수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역시 그프로를 보았습니다. 그날 월차라 오전에 시청했는데 흥미롭더라구요. 음모론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아주 잘만들어진
쇼프로 이겠지만  전 아무생각없이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보면서 2가지를 느꼈는데 멀더바래 요원님처럼 지금껏 지구상에 출몰된 U.F.O는 다는 아니더라도 미국이나 러시아의 비밀
비행체일수도 있다는 점.
두번째는 쫌 이상하게 들리실지 몰라도 저 초등학교때 어깨동무 라는 월간 만화잡지가 있었는데 그만화중에 김형배 씨
작품중 20세기 기사단이란 만화가 있는데 그만화에서 나치의 후예들이 U.F.O를 만들어서 안데스산맥 을 베이스캠프로해서
지구정복(?)을 노리는 부분이 생각나더라구요.

아마도 김형배 화백은 그당시 80년대에 많은 자료를 참조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횡설수설 한것 같군요.

진실수호님의 댓글

쉰옥수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개발된 것이 하우니브1로서 직경 25m에 승무정원 8명의 시제품 2기가 제작되었는데, 비행고도는 낮았지만 속도는 무려 4,800km를 넘어섰다고 한다.
문제는 엄청난 고속으로 인한 마찰열을 비행체가 어떻게 견디느냐 였는데, 독일의 과학자들은 이것도 간단하게 해결해 버렸다. Viktalen이라는 초합금을 개발하여 비행접시의 외관을 덮었던 것이다.
1942년에는 하우니브2가 만들어져 시험 비행에 들어갔는데, 승무원 9명 탑승에 최고 시속 21,000km로 이틀 넘게 날 수 있었다고 한다.
 종전 직전에 만들어진 것이 전설로만 남아 있는 하우니브3다. 딱 1대만 만들어졌다고 전해지는데 직경이 71m에 속도는 무려 40,000km, 32명의 탑승인원, 게다가 한번 비행을 하면 2달 가량을 공중에서 보낼 수 있었다
공식적인 실험 보고는 하우니브3가 마지막이지만 서류상으로는 하우니브4가 존재했었다. 자세한 성능은 전해지지 않지만 120m정도의 크기에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비행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 목격 사례 중에는 하우니브4로 의심되는 비행체가 현재까지도 종종 목격되곤 한다.

쉰옥수수님의 댓글

쉰옥수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반갑습니다 여러분 리풀달아주셧네요 ㅎㅎ 감사 첨이라서리..
맑은 하늘을 집중적으로 관찰하다 보면 자주 볼수잇지않을까 싶네요

밝은 광채는 아니지만  작은 희미한 점을 또 볼 수잇을것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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