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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AREA51 구역의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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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980회 작성일 01-06-2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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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51의 상반된 글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관점의 글
현재 미국 내에는 Area 51 같은 비밀 지하 군사기지가 여러 곳에 존재하며그 중 일부 사진이 정보자유화법에 의해 공개되기도 했다.(CAUS의 법정 투쟁)
CAUS : 정부의 UFO관련 비밀이나 연구성과를 들춰내고자 하는 비영리단체로 정보개방자유법안(FOIA)을 상정하고 NSA와 법정싸움을 전개하고 "JUST CAUSE"라는 잡지를 발간 UFO 관련 소식을 싣고 있다.
이미 지난 1962년부터 미국 정부는 프로젝트 레드라이트 라는 비밀계획을 수립,지하 모처 기지에서 추락한 UFO를 역공학에 의해 제작하는 실험을 진행해 왔다고 한다.또 외계인의 기술을 제공받기 위해 인간의 피랍을허 용하는 계약을 맺었다는 소문까지 있다.
이러한 비밀거래 계약은 MJ-12로 알려진 음지에서 활동하는 정부 고위 관리들에 의해 추진된 것으로 생각된다.
이곳에선 수백명에 달하는 과학자와 기술자가 UFO의 구조와 추진원리 연구,내부기기와 무기의 연구,회수된 UFO의 수리와 테스트 비행 등을 실행해 왔으며 또 자신들이 수행하는 모종의 유전자 실험 프로젝트를 위해 가축은 물론 심지어 인간까지 납치했다고도 한다. 이 같은 이야기는 1983년 풀 베네위츠 박사가 컴퓨터시스템을 이용, 외계인과의 의사소통에 성공하고 또 미 정부와 외계인간 공동 프로젝트 수행이 양자간의 협약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고 공개함으로써 알려졌다.그러나 그는 곧 정신병자 취급을 받았다.

또한 이곳에서 근무했다는 물리학자 로버트 라자 박사는 지난 1989년 자신이 비밀기지내에서 UFO의 비행원리를 연구했으며 공중을 소리없이 뜨는 광경도 목격했다고 TV프로그램에서 주장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매주 수요일 제작된 UFO의 시험 비행을 실시했다고
실제로 이 근처에서 UFO가 자주 출몰했고 이것을 촬영한 테이프가 미국 전역에 방송된 예도 있다. 그리고 그는 UFO의 추진 동력 원리에 대해 아직 지구상에서 발견되지 않은 원소를 사용하여 아마도 중력파 시스템을 이용한 반중력을 일으켜 날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플라즈마 비밀병기와 관련이론
AREA51<에어리어 51>의 다른이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북서 150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넬리스 공군기지 및 핵실험 기로 알려지고 있으며 일명'드림랜드'라
불리운다.

그룸레이크는 평탄한 호저이므로 장대한 활주로가 확보 가능한다. 또 주위를 산에 둘러싸여 도시지역으로부터는 떠나 있으므로, 기밀 보관 유지에는 절호의 입지 조건이다. 기지의 주변은 지프차를 탄 군복을 입은 경비원에 의해 항시 감시되어 있어 기지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지면, 즉시 보안관이 나타나 기지에의 출입이나 사진 촬영을 금지한다. 경비에게는 시코르스키의 공격 헬리콥터, 블랙 헬기등이 사용되어 때에는 기지에 가까워지는 사람을 명백하게 위협한다. 왜, 이 정도 엄중하게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하는 것인가?
거기에는 누구에게도 알려지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기 때문이다

 1995년 4월, AREA 51의 절호의 관찰 포인트인 화이트 선즈산과 후리담릿지가 공군에 의해 폐쇄되었다. 특히 화이트 선즈산에서는, 그룸레이크의 아득한 저 쪽으로, 항공기를 격납 하는 행거, 관제탑, 공장, 연료 탱크, 안테나, 또 길이 8킬로미터에 이르는 세계 최장의 활주로 등 AREA 51의 전모를 바라볼 수 있는것 만으로 기지내의 관측은 매우 어려워진 것이 된다. 그러나, 이것에는 매우 중대한 의문이 있는 것이다.

비밀 주의가 철저한 상황에서의, 공군의 행동이 너무 늦은 점.
중요한 비행 물체의 플라이트가 너무 눈에 띄는 점.
급정지, 급발진, 소멸, 돌연의 출현, 분열, 등 등···통상의 기체에서는 항공 역학적으로도 전혀 있을 수 없는 비행을 보인다는 점
그리고··
비밀 주의가 철저하다고 말하지만, 극비 개발하고 있는 비행 물체가 벌써 온 세상에 알려져 버렸다라고 하는 모순점.
이것은 단지 군과 정부가 범한 실수인가? 그렇지 않으면--
미국측이 적극적으로 비밀을 흘리고 있지 않을까요?

 실은, AREA 51 상공에 미확인 비행 물체가 출현 한다고 하는 것이 온 세상에 널리 알려져, AREA 51과 이성인의 테크놀로지의 관계가 평판 되게 된 계기이나 말할 수 있는 사건이 있다. 1989년, 물리학자Robert·밥라자의 라스베가스의 텔레비전국에서 한 증언이 그것이다.

 라자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러하다. 그는, 1988년∼1989년에 걸쳐, 에어리어 51의 S4라고 하는 시설에서 지구제는 아닌 비행 물체의 조사를 했다. S4의 격납고안에는 회수된 원반이 9기 있어 라자는 머지않아(그 중)의 1기가 실제로 비행하는 것을 목격했다(다만, 밤하늘에 날아오르는 것은 아니다). 원반은 하부로부터 코로나와 같은 빛을 발하며, 조금 흔들리면서, 공중에 정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라자는 이것을 스포츠 모델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에 의하면, 동력원은 반물질 반응로에서, 중력파를 증폭해, 추진력으로 하고 있었다. 이 반응노의 연료가 원소 115로, 일반적으로는 아직 미확인의 물질이다.그러나, Robert·라자 사건을 여기서 깊게 파고 들 수는 없다. ,

Robert·라자는 정보 조작에 이용되었던 것이다
 우선, 그는 원반이 직접 밤하늘에 날아오르는 것을 본 것은 아니다. 그가 본 것은, 격납고에 있던 9기의 원반이고, 이 원반은 지상 30센치를 떠오른만큼이다. 다만, 공중에서 급정지, 급발진, 분열, 팽창, 하는 수수께끼의 발광체는 목격하고 있다. 문제는 그가 본 「스포츠 모델」이라고, 현재는 온 세상에 알려진 「에어리어 51 상공의 수수께끼의 발광체」가 정말로 같은 것 인지 어떨지이다. 분명히 말해 두자, 대답은 NO이다. 왠지--?
 라자가 격납고에서 보여진 「스포츠 모델」에게는 실체가 있다. 하지만, 에어리어 51 상공에서 목격되는 UFO에는, 도저히 실체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공중에서의 분열, 합체, 팽창, 수축, 돌연의 출현이나 소멸등이 있다. 실체가 없으면, 그것은인가? 그것은 항공기는 아니다. 항공기가 아니면, 인가의 수수께끼의 발광체는인가? 대답은 매우 단순하다.
 발광체아래에는 무엇이 존재할까? 미국 최고의 비밀 군사시설이다. 그것이라면 대답은 저절로 분명하다. 발광체의 정체는, 미국이 극비리에 개발하고 싶은 비밀 병기이다. 발광체가 물체는 아닌 이상, 그것은 화학적, 물리적인 병기에 의한 발광 현상이다. 그리고 발광체의 특징 모두에 들어맞는 것이, 이 자연계에는 존재한다. 그것이대기 플라스마이다!! 즉 에리어 51 상공에 출현하는 수수께끼의 UFO의 정체는--

미국이 극비에 개발한 플라스마 병기다!!
 플라스마는 우주의 99. 9999%를 점된다. 즉 플라스마 병기가, 인류가 최종적으로 겨우 도착할 것이다 궁극의 병기 체계가 될 가능성을 숨기고 있는 것이다. 입으로부터로 말하고 있지 않는 것일 뿐이다. 플라스마에는 그 만큼의 응용성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에어리어 51의 플라스마는 미국 최대의 극비 계획「레드 라이트·프로쟈크트」하지만 낳은 인류 최종병기이다. 리크 정보에서는, 레드 라이트 프로젝트는 지구제 UFO의 개발 계획이라고 된다. 그러나, 「레드 라이트」로 담을 수 있던 진정한 의미는, 진 붉게 발열해 빛나는 플라스마 구체의 (일)것이다.

이하는 플라스마가 가지는 다양한 특성과 병기로서의 응용성이다.

 플라스마는 가정의 전자 렌지로도 발생하지만, 지속적으로 플라스마를 발생 시키기 위해서(때문에)는 전파나 입자선을 교차 시키는 방법을 취한다. 전파는 퍼지는 특성을 가지므로 것으로, 광범위를 한꺼번에 태워 다하기 위해서 최적이다. 한편, 입자선은 직진성이 높기 때문에, 플라스마를 원거리에 핀 포인트로 발생 시키기 위해서는 편리하다.
 플라스마는 전자파나 자력선의 교점에 발생하므로, 교점의 위치를 비켜 놓으면 플라스마도 이동한다. 플라스마는 무실체이므로, 급정지, 급발진, 급커브를 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교점 이동은 위상의 이동이므로, 속도는 광속을 넘는다. 즉 순간 이동도 가능하다. 복수의 마이크로·웨이브를 사용하면, 플라스마를 분열 시키는 것이나 반대로 합체 시키는 것도 할 수 있다.
 플라스마는 공급되는 에너지양에 의해 완전히 다른 성질을 보인다. 고에너지의 플라스마는 볼 수 없을 정도 밝게 빛나, 섭씨 4000∼5000도 정도는 가볍게 달하지만, 저에너지의 플라스마는 무색 투명하고 빛를 발하지 않고, 온도도 인간의 체온정도 된다.
 저온 플라스마는 목격 할 수 없지만, 레이다에는 캐치 된다. 그러므로, 적의 레이더 기지를 대혼란 상태에 빠지게 하는 것도 할 수 있다. 이것을 전문가의 전략폭격기와와 편성하면, 적은 어느 그림자가 더미로 어느 그림자가 전문가의 전투기인가가 구별이 가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플라스마에는,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물체를 구멍도 뚫지 않고 관통 한다고 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특수성이 있다. 즉 투과성이다! 이것은 많은 나라의 정부 요인에 있어, 최대의 위협이다. 왜냐하면, 비록 핵피난처나 심해의 잠수함안에 숨은 인간이 있었다고 해서도, 모든 물체를 투과 하는 플라스마 병기로부터는 피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플라스마의 병기로서의 응용성은 이런 정도는 아니지만, 그것은 다른 항을 보는 동안에 저절로 알아 올 것이다·그리고, 이해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누구라도 한 번은 들었던 적이 있을 것이다--미국 정부는 외계인과 밀약을 주고받아, 그들로부터 얻은 테크놀로지에 근거해 지구제 UFO의 테스트 플라이트를 에어리어 51으로 가고 있다――이러한 정보가 온 세상에 퍼져, 많은 사람이 그것을 믿는에 이른다·이것이 미국이 간 정보 조작의 결과이다!

 독자안에는 아마 이런 의문을 가지는 분도 있을 것이다--가짜 정보를 세상에 흘린다면, 왜 좀 더 사람이 믿는 것 같은 거짓말로 하지 않는 것인지? UFO나 우주인 등 여타의 것과별 차이가 없다는 말이다. 그러나, 여기서 잘 생각하기를 원한다. 이 경우의 거짓말은, 상대가 믿어도 믿지 않아도 별로 어디라도 좋기 때문에 있다. 가짜 정보를 믿으면, 진실에는 겨우 도착할 수 없다. 그리고, 가짜 정보를 의심스러운 것으로서 무시하면, 동시에 플라스마 병기의 정보도 어둠에 매장해 떠날 수가 있다.

 가짜 정보를 흘리는 것에 따라, 대중은 「에어리어 51의 UFO=어쩐지 수상한 것」이라고 하는 고정 관념을 가지게 된다. 그 결과, 아무도 진실의 정보를 그곳으로부터 찾으려고는 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이유는 하나 더 있다. 그것은 에어이리언(다만, 외계인은 아니다)이다. 그들은 에어이리언의 정체를 세상의 사람들로부터 숨기기 위해, 적극적으로 모든 가짜 정보를 흘리고 있는 것이다. 에어리어 51도 그러한 정보 조작의 일환으로서 이용되어 있다--이것이 진상이다.
이 얘기는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다. 실제로 지금 알려진 바로는 이지역이 ufo를 연구
하기보다가는 비밀병기를 연구하는 즉 새로운 비행기를 연구하는 곳으로 초점이 맞춰
가면 될것이다.그것은 이미 스텔스등 폭격기등을 생각해보아도 될것이다.
 

참고 : 가지고 있던 자료..출처를 모르겠음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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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보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쎄요...플라즈마..뭐 이것일 수도 있지만...꼭 그게 플라즈마라고 단정하기엔 다른 특징들이 많은 것 같네요...이미 찍힌 사진들만 하더라도 말이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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