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 브라운의 책 읽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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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ha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865회 작성일 05-01-26 20:06본문
거기서 ufo의 존재가 나오더군요,
모두들 대충 예상하시는 내용들이 적혀있어서..
이여자..짜집기해서 책 내놓은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더라구요^^;;
책은 조따 비싸가지구 -..-;
음..뭐 외계인들이 이미 지구에서 자기직업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는 것..
이제 2040년쯤인가에.. 인류가 정신문명에 다가서가면서,
사람들이 지구에 있는 외계인들의 존재를 알게되고,
그들과 협력하게 되게 된다는 그런 예언이 있더군요,^^;;
그리고 그들은 내세에서 정신이 두터운 영혼들의 선배라는 이야기도 있었구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것같아요?
이여자 말처럼 ufo는 "단지" 그런것일 뿐인걸까요?
댓글목록
고상원님의 댓글
고상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2040년이 되보면 드러 나겠죠 ㅋ
민경민님의 댓글
고상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내나이 환갑 다되갈떼내 참다행이다.. 죽기전에 밝혀진다니..ㅡ,.ㅡ
마따도르님의 댓글
고상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간의 상상력으로 만든 소설들이 현실세계에서 맞아 떨어지는 경우도 허다함니다.그래서 소설은 허구와 현실의 산물 아니겠습니까?
그소설이 내용도 현실이 되길......
내면님의 댓글
고상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곧 현실이 됩니다. 지금은 장난같고 소설같은 얘기가 되겠지만..
원래는 더 빨리 인류앞에 등장하려 했으나 아직 인류의 의식상태가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지경이라 미루어 졌습니다.
그렇다고 요즘 모 사이트에서 외치는 네사라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인간들이 무의식중에 염원했던 것들이고 그런 염원은 에너지가 되어 언젠가는 반드시 현실로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멀더의러버님의 댓글
고상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정신문명이라.....도인들이나 점쟁이들이 빛을 보는 시기인가요?
루르드님의 댓글
고상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는 개인적으로 실비아 브라운의 인격이나..도덕성 ..채널링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미래의일이란건..변화를 기조로 한 것이기 대문에 현재의 싯점으로 판단하기는 어렵고..단 한가지.. 실비아 브라운이 쓸데없는 상업주의에 휘말려..개인적 명예를 실추시킨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그 덕분에 알기 쉽게 표현해 놓은 그녀의 책 까지도...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에게..영적인 도움을 준것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지금도~~
워니야님의 댓글
고상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에구 난 70이 한참넘네.... 그때까지 살아서 꼭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