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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번 원소의 UFO 동력원에 관한 긍정적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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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73회 작성일 01-06-27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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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포된 UFO에 대한 조사결과에서 새어나온 정보에 의하면 UFO의 추진 시스템은 초우라늄 원소115번을 사용하는 원자핵 내에 115개의 양성자를 가지지만 어떤 방법으로든 안정된 상태에 있을 경우 불확실하기는 하지만 상당수의 중성자를 지닌 원소이다.
우라늄92번은 지구의 자연계에 존재하는 가장 무거운 원소이다. 물론 자연에 존재하는 원소들의 원자핵을 양성자로 충격을 가하고 그 물질들로 하여금 양성자들의 일부를 받아들이게 함으로써 인위적으로 우라늄보다 더 무거운 원소들리 만들어져 왔다. 이런 방법으로 우리는 미세한 양이지만 지금까지(1996년)109번 의 원소를 만들었다.(현재는 112번 까지 나왔다고 하며 비공식적으론114번 까지 나왔다고 함)하지만 이런 작업은 너무도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든다.
지구에서는 불가능한 115번과 같은 원소가 은하계의 다른행성에서는 발견되었을 것이라는 가정은 두말할 나위없이 가능한 일이다.
우리 지구에서 가장 무거운 물질이 92번이란 사실은 지구가 그렇게 뜨겁지 않은 초신성(이것도 주석을 달아야 할지 고등학교다니거나 졸업했으면 아시리라--'')의 잔재물에서 응축된 별이었다는 것만으로 간단히 설명될 수 있다. 곧 지구라는 별은 살아있던 동안 원자핵을 92번 까지만 요리할 수 있을 정도로만 뜨거웠을 뿐이다. 그렇다고 이런 사실이 더 무거운 물질이 더 뜨거운 별들에서 요리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는다. 곧 더 뜨거운 별들이 폭팔하고 그 잔재물들이 행성들로 응축될 때 초 우라늄 원소릐 광맥이 만들어질수도 있다.
드넓은 은하계를 돌아다닐 수 있는 우주선이 있다면 엄청난 폭팔이 있은 뒤 냉각된 행성을 발견하여 원자번호 115번의 원소를 채굴할 수 있었음에 틀림없다.
원자번호115번과 같은 원소의 존재 자체를 반대하는 주장도 없지 않다. 그 주장에 따르면 이런 원소는 너무나 방사능이 강하여 우라늄 동위원소처럼 훨씬 긴 동위원소로 급속히 붕괴되고 만다는 것이다. 일부 우라늄 동위원소들은 우주의 연령에 상응하는 반감기를 갖는다. 그래서 그 운소들은 모든 점에서 안정된 상태에 있다. 우리는 115번과 같은 무거운 원소를 아직 만들어 낼 수 없다.
그러나 이론적으로는 이처럼 무거운 원소도 충분히 '안정된 원(Plateau of stability)'위에 있을 수 있으며 그래서 생각보다 훨씬 긴 수명을 지니고 있을 수도 있다.
다시 밥라자의 의견을 보면 반물질의 원자로는 동력 공급원으로 8온스 정도의 115번 원소를 사용하고 농구공 정도 크기의 반으로 8온스 정도의 115번 원소를 사용하고 농구공 정도크기의 반구형 덮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가 "중력파 유도장치"(윗그림:조지 아담스키 형의 비행 접시속의 구조에 중심부위에 이게 있다고 생각되고 원반형 UFO에 이런게 있을것으로 예상된다.라자가 본게 확실하다면)라고 부르던 중심기둥은 이 덮개에서 곧바로 우주선의 중앙으로 연결된다.

원자번호 115번의 원소가 양성자와 충돌하면 원자번호 116번의 원소가 된다.116번은 원소와 접촉하는 순간 소멸되는 반물질을 방출한다. 이것이 바로 추진력을 만들어낸다.또한 라자르는 1990년 지구에도 115번 원소가 약5백 파운드 정도 있었으며 자신이 직접 그 원소를 다루었고 그 원소로 약간의 실험도 했다고 주장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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