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게 달이고 어떤게 이상한 물체라는것인지?? 표시라도 좀....^^ 부탁드려요...

      에.. 크게 빛나는 구가 달입니다~

      신기하네여...... 유에포일ㄲ"ㅏ요?^^

        카메라에 잡힌 orb아닐가요? 그러니까 달옆에 물체가 아주 멀리 있는것이 찍힌것이 아니고 카메라 가까이에서 찍힌 물체같은.....

      갑자기 달이 한개가 아니라 두서너개?

      이게 달이라구요?... 그냥 여러 행성들이 떠있는 것같음..

      2번째사진 오른쪽 위엔 왠 그리운 낯익은 것이.. 연탄인지 번개탄인지가 떠있네요. 쥐포구워먹고 싶네요.

      달을 제외하고 두개의 발광물체는 유에포에 무게가 가내요..
그리고 희미하게 이상한모양으로 찍힌건 먼지가 달빛아니면 플레시에 비춰
렌즈에 그대로 반사되는 현상 즉 orb현상이라고 설명되내요..

      저렇게 작게 보이는 달은 첨 입니다. 달 맞아요?

      일반 카메라로 찍으면 저정도 크기로 나옴니다 저도 찍어봐서 저렇게 나온다는걸 경험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주변의 물체들은 웬지 가까운곳에서 찍힌듯한 느낌이 드네요.

      거참 희안하네..........달은 달인데 달 주위에 이상한 물체들이 신비롭네여.....ufo 가 떠있는것이
포착이 된것은 아닐까요? 괜찮다면 다른 기타 설명도 올려주셨음 좋을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크하핫.. - _ - 저도 이 사진을 그냥 페페로가이님이 말씀해 주신 orb라고 단정짓고 싶군요.

    저도 이런 사진을 찍은것이 있는데 .....뭐 조금 천문에 대하여 아는 사람이 목성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목성은 아니라 생각합니다..달 옆에는 목성이란 애기를 하는데 찍힌 사진들을 보면 과연
목성이 이렇게 찍혔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곤 합니다....

      지난 번에 별마로 천문대에 가서 천체관측을 하고 온 일이 있는데요, 달은 천체망원경으로는 좀 크게 보이지만, 목성이나 토성도 볼 수 있었는데, 간신히 구별할 정도였습니다. 일반적인 사진촬영으로는 (사진기/디카) 보이지 않을 듯 하군요. 보여도 구분도 가지 않을 것 같기도 하구요...

      큰게 달인가요..아니면 작은게..그리고 그옆의 쇳덩이같이보이는건...

      ↑ 그옆의 쇳덩이같은걸 몰르겠어서 올린사진인데..
그런 식으로 질문을 하시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