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 115번에 대한 내용[연료역할부정론] > UFO 자료실

실제로 115번호 원소에 관한 의견은 분분하다.
일반학계에서는 이원소가 있다하더라도 단지 비소나질소등의 성분과 차이가
없을 것이라라 말하지만 UFO학계에서는 외계에서 생성되는 물질이라 주장한다.
밑의 얘기는 이 원소의 비판적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원소 115의 정체
원자번호 115번은 AREA51 지역을 폭로한 밥라자가 UFO 추진의 원동력의
개념을 사용하기 위해 주장한 물질이다.이 원소가 반응을 하면 일종의 반중력
이론의 설명의 뒷받침이 근거를 얘기해 주기도한다.

　1989년 5월, KLAS 방송의 「채널 8」에서 한남자가 미국의 최고 기밀을 폭로했다. 그 남자의명은 Robert·밥·라자!!――네바다주그룸레이크에 있는 「에어리어 51」으로부터 탈출한 원자 물리학자이다. 그는 이 때, 에어리어 51내에 있어서의 스스로의 체험을 말해, 미군이 에어이리언(외계인)과 밀약을 주고받아, 공동으로 미국제 UFO를 제조하고 있다고 하는 폭탄 발언을 했던 것이다. 방송 직후, 그의 말을 믿은 많은 사람들이 에어리어 51에 모여, 실제로 불가사의한 비행을 하는 수수께끼의 발광체를 목격했다.

　그는 핵물리학자로서의 재능을 전망되어 있는 과학자 였으며,후에 에리어 51내의 S－4로 일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의 역할이라는 것은, 지구제 UFO의 추진력으로서 사용하는 방사성 물질「원소 115」의 분석과 합성에 있었던 것이다!!그의 이야기에 의하면, 원소 115는, 반중력을 낳기 위한 반물질 반응로의 연료가 되어, 물질의 230 그램으로, UFO를 20∼30년간은 비행 할 수 있다고 한다. 덧붙여서, 원소 115(주기율표로, 원자 번호 115라고 하는 것)는 미지의 물질임에 틀림없지만, 전혀 손이 닿지 않는 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1997년 8월에, 스위스에서 행해진 「IUPAC」의 총회에서, 9개의 새로운 원소가 주기표에 추가되어 원소 112까지가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원소 115의 존재는 과학자들의 예측 안에서 벌써 등장하고 있다. 그것에 따르면, 붕괴의 빠른 108에서 112까지의 인공 원소와는 달라, 115까지 오면 이론적으로도 비교적 긴 반감기를 가져,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라자에 의하면, 원소 115로 양자를 충돌 시키면 원소 116의 물질을 할 수 있다. 이 물질은 불안정으로 곧바로 붕괴해, 그 때에 반물질을 생성한다. 이 반물질의 반응을 전기 에너지 로 변환해, 중력파 A를 증폭 한다고 한다. 덧붙여서, 중력파 A의 발생근원도 원소 115이다.
그런데, 원소 115가 정말로 반물질을 생성할 수가 있는 것인가라고 하면, 가능성은 낮을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는 정보 교란을 위한 메신저에게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이다. 즉, 에리어 51에 두고 개발되어 있는, 진정한 미래형태 병기 체계를 세상의 눈으로부터 숨기기 위한 정보 조작의 일환으로서 이용되었던 것이다.

　그러면, 원소 115도 실재하지 않는 것인지라고 하면, 그것은 다르다. 거짓말에는 반드시 진실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모두가 거짓말에서는 사람을 속일 수 없다. 특히, 라자는 물리학에 조예가 깊었던 이상, 가짜의 원소라면 곧바로 간파했을 것이다. 그의 원소 115의 분석이나 합성은 전혀 가짜라는 혐의들은 없었다. 하지만 원소 115의 정체는, 그가 상사에게 송풍된 것 같은 반물질 생성 원소는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원소 115는 실재한다. 그것은 틀림없다, Robert·라자의 보증 문서다. 그럼, 미국 정부는 어디에서 그 물질을 손에 넣었는지. 입수근원은 두개 있다. 하나는 아폴로 계획에 두고,「달의 바다」로부터 가져 돌아간 암석이다.　본래, 원소 115와 같이 무거운 물질은, 천체 형성때, 핵부근까지 가라앉아 버리기 때문에, 지표면에서 발견될 것은 아니다. 왜, 달의 바다에 그런 물질이 존재하는 것인가라고 하면, 과거에 달을 습격한 천체 규모의 캐터스트로프와 깊게 관련되고 있다. 간단하게 말하면, 달의 바다를 구성할까의 검은 지질은, 달의 지각의 일부가 불어 날아, 핵의 구성물질이 지표면에 노출해 탄생 한 것이다.

　두번째의 입수근원은, 에어리언으로부터이다. 다만, 미국 정부가 그들과 밀약을 주고받아 손에 넣은 것은 아니다. 그러한 소문은, 정보 교란을 목적으로 해, 군측으로부터 흐르게 된 가짜 정보이다. 1947년, 로즈웰에 추락한 에어리언측의 UFO로부터 회수했던 것이다. 원소 115는 반물질은 아니지만, 막대한 에너지와 중력장을 낳기 시작하는 특수한 방사성 물질이다. 에어리언 UFO의 비행에는, 저부에 자리잡을 수 있던 세개의 자력선 조사 장치를 사용한다. 자력선의 3점교차에 의해 노심부에 플라스마를 발생 시켜, 교차 포인트를 이동 시키는 것으로, 기체마다 교차 먼저 이동 시켜 가는 것이다. 원소 115는, 플라스마를 발생 시킬 때에 필요하는, 막대한 에너지의 공급근원이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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