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접시형일까.? > UFO 자료실

접시형이 흔히 일반적인 거구요..

시가형, 계란형, 혹은 건축형(정육면체)등..

다양한 모양이 있습니다.

이런 모양은 지구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형태이죠.

아직은 많은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저런 형태를 가지는게 그들이 비행할 수 있는

최적의 형태인것 같습니다.

아마 우리 지구인들도 과학이 발달하면 저런 형태의 비행체들을 만들 수 있겠죠.

      형태는 여러가지가 존재하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일반적인게 접시형이죠

학자들은 오히려 접시형인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원형이 가장 안정적인 형태이기 때문이죠. 지금 지구상의 비행기가 길쭉한 유선형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현재 우리의 기술수준으로는 긴 유선형이 가장 효율적인 비행형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원형의 UFO도 지금까지 나와있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자체로도 대단히 효율적인 유선형입니다. 원반던지기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비행접시도,,,앞뒤가 있겠지요~ 우리가 그것을 구별못할뿐인지 모르고요, 겉모습이 그렇다고 속모습도 앞뒤가 없을려고요^^
그리고 급작스런 방향전환등의 비행형태를 생각한다면 지금의 우리의 기술수준으로 유추해 본다면 원형이 가장 효과적인 비행기술을 발휘할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생각되는군요

'ufo" 하면  그야말로 우리가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한 부분입니다.
우리의 현대과학과 너무 차이가 나는 분야입니다.
다 아시다시피 ufo는 반중력을  이용한 것이죠.
ufo중에서도  완전히 기계적인 것이 있을것이고  반은 기계 반은 의식형태 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반물질이 아닌 완전히 의식형태로  원격조정되어 오는것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접시형 ufo는  상대적으로 문명이 떨어진 외계에서 오지 않았나 보여지는군요.
접시형ufo중 아담스키형ufo의 밑을 보면 둥근 작은돔형태가 세개나 있는데 이 안에 자석이 고속회전하며 반중력을 만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계적으로 만들다보니 접시형이 되지 않았나 싶군요.
국내에서도 간단하게 실험할 수 있는 반중력장치를 만들은 사람도 있습니다.  매우 간단합니다.

      반중력장치에 호기심이 생김니다 .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시지요/

        www.scintoy.com에 가시면  반중력에 대해 알수있습니다.

      반중력으로 유에프오는 움직이는거군요.. 이렇게까지 발전했다니 그런사실도알고..
참대단한 지구인들입니다

우리 지구의 인류는 의식적면이나 과학기술적인부분이 다른 외계문명보다  상대적으로 낮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중력장치도 1950년대 이전에 이미 만들진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반중력장치를 비밀리에 완성했다는  소문도 있지만 확인이 안되니 알수 없는 것이고요.
아뭏던 반중력장치도 우리가  투자하기에 따라서  어느정도 기술발전을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것은 언젠가는 만들어지죠.
휴대폰이 그 예입니다.
1970년대에는 휴대폰을 상상만 했지 이렇게 생활필수품처럼 다가올줄 알았겠습니까?
반중력도 원리가 간단하듯이  타임머신도 의외로  원리가 간단할것 같습니다.
우주는 음양(- +)이론을 못벗어납니다.

     
흠 잘모르겠네요.. 아마 그들에게 딱맞는 비행기 설계도아닐까요?

      제생각은 - -;; 주차를위해서..... 아무래도 길쭉한것보단 편하겟죠 ^^;;

      접시형이 가장 많은걸 보면 중산층 외계인들이 타고 다니는 UFO 같습뉘다..

물론 삼각형, 독수리, 바비인형, 성개, 멍개모양으로 얼마든지 만들수있지만 효율이 떨어지는게 흠이지요. 그래서 원형으로 가급적 만든것이지요. 하지만 성개, 멍멍이 모양으로 만들어도 추진은 하지요. 하지만 뭐하러 그렇게 만들겠나요. 그럴필요없지요. 유에포가 유선형이 아닌 후미구별이 없는 모양을 하고 있는것은 집안에 있는 냄비나 그릇을 보면서 연구해보시면 답이 나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