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17호 사진상의 ufo > UFO 자료실

      잘은 모르겠지만... 달착륙 조작설도 있고 해서.. 스튜디오 조명이 아닐까요?

      저도..그렇게 생각이 쪼끔..되는데요^^;; 워낙..조작설이다!! 라는 말이 많으니...

      저는 이거 아폴로 미국에서 맨처음 달에가따는거 조작이라구생각하거든여 근대 그중에 저것은 조명이 랜즈에 비춰서 생긴거라구생각합니다 그래서 미국은 안가따온걸 들키면안되니깐 저걸그냥 유에포라구 조용히 배

        여러분들 말씀처럼 달에 안갔었다는 전제하에서 본다면 저 사진은 조명으로 결정이 나고 더 이상 논할 가치도 없겠죠.그러나  달에서 찍은 사진이 맞다면?  수많은 아폴로사진들을 보면 도저히 지구에서 만들어 찍기에는 불가능할것 같은 사진도 많이 있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는 달착륙은 진실이다 족에 더 비중을 두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두번째 사진과 세번째 사진은 컬러인데 반해 첫번째 사진은 흑백이군요..이거 원본 사진인가요? 궁금증이 대폭 증가됩니다.

      UFO 맞는 듯이 보입니다....................

달착륙의 진실성과 관계없이 이 사진에서 밝게 빛나는 물체가 조명기라는 가설은 틀렸다고 보입니다.
첫째 조명기는 사진으로 찍으면 사진처럼 중앙으로 빛이 모이는 모양이 아니라 퍼지는 형태입니다.
요즘은 모두가 디카나 카메라폰으로도 촬영할수 있으니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조도를 낮추고 조리개를 조절하면 조명기의 퍼짐을 줄일수는 있지만 저런 모양을 만든다면 의혹입니다, 저건 하나이상의 조명기를 사용해야 나올수 있는 모양입니다
둘째 조명기라면 배경이나 땅을 비추기 위해서 설치했을터인데 사진상의 그림자는 매우 큰 하나의 광원으로부터 빛을 받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읍니다, 다수의 조명기라면 다중의 그림자가 생겨야 됩니다.
저 물체도 큰 광원의 테두리안에서 빛나고 있읍니다.
그리고 사진속의 크기를 봐서도 한대의 조명기로 저렇게 큰 것은 없읍니다(확실하게 말할순 없지만 저에겐 조명기에 관한 카타로그가 수십권이 있읍니다만 저런 형태는 본적이 없읍니다).
작은 스포트라이트를 둥글게 구성한다면 저렇게 모양은 나오겠지만 그 경우 빛의 산란도는 더 심하게 됩니다.
그래서,,,, 조명기일 경우가 가능성이 적다고 본다면,
만약 ,,,,,,,조명기가 아니라면 두가지 경우라고 봅니다.
 진짜이거나,
아니면 심각하고도 치밀하게 조작된 사진이거나,

달 착륙 조작설.....
그들이 또 한번 우리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이젠 아무도 달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가 봅니다
달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여러가지 자원설이 나돌자
이제는 달착륙 조작설을 퍼트려서 한꺼번에 모든것을 감추려 하네요.
잘 생각해 보세요  나사라는 우주사업을 경영하는 기업에서
달 착륙이 조작이라고 사람들을 믿게 하는게 얼마나 유리한지.
우리 나라도 하루속히 우주사업에 참여해서 달에 아니 별들에 대한 영주권
을 행사 할 수 있어야 될텐데...남극이 아니라 하늘에 돈을 써야 될 것 같은데..
주인 없는 엘도라도에 우리 나라 국기도 하나 서 있어야....
우주에는 수많은 자원과 모방 할 수 있는 수 많은 기술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텐데
아직도 외 생명체의 존제 여부에만 관심이 있으니...우주에 관심이 없음은 조선시대 때의
패쇠적 국정 운영으로 기술과 정보에 낙후되는 것과 일반인 것을...........
아직도 우리는 활과 창으로 싸우려는 고고무대한 근성이 남아있다..

      사진상태가 아주 좋네요~,ㅎ 이런 사진 많이 올라왓으면 하네요~

나사에 근무했던 한 과학자의 말에 의하면 나사가 전문가를 동원하여 달에서 가져온 사진의 원판에다 덧칠을 하여 달에서 찍힌 물체를 지우는 것을 봤다고 증언했습니다.

      전형적인 렌즈플레어로 보입니다.
개인의 의견입니다.

      렌즈 플레어 확실함. 바로 밑에 자세히 보면 커다란 원형의 희미한 플레어도 같이 보임.

      조명때문에,,,,, 그렇듯싶은데요 ?
뭐 실제로 달에서 찍었따고 하면,,, 태양때문에,, ?
아닌가,,,
조명일꺼같네요 ^ ^

      달에서 생긴 일을 전략적으로 숨길수는 있다는 가정은 있을 수 있어두 , 달 착륙 자체를 의심하는건 지나친거 아닐까....

      색수차가 있는걸로 봐서 렌즈 플레어 입니다.

      솔찍히 달 착륙 조작설은 11호에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11호 이후에도 그런 일이 있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폴로 17호가 달에 가지 않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때에는 달에 갈수 있는 충분한 기술이 있었고 그리고 충분히 달에 가는것도 가능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흠...... 진짤까 가짤까......... 가짜조작하는사람들만 사라지면 문제는 끝인데..

      달착륙은 조작되었다고 확신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제 눈엔 그저 조명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다르게 보려고 해도 조명으로 밖엔..물론 달착륙이 조작인지 아닌지는 아직 불분명하죠. 하지만 제가 접한 자료에 근거할때 달착륙은 허위일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여러분들이 달착륙 조작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접해보시면 이해가 되실텐데..홈피에 그 다큐가 올라왔으면 좋겠군요.

      전형적인 렌즈플레어 입니다.
논쟁의 여지가 없어보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보신분들은 금방 알수 있을겁니다.

      이런 형태는 100% 렌즈 플레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이미 유에포같은 형태 밑에 원형으로 렌즈 플레어 도 생겨있지 안습니까,
조명을 카메라에 비치고 초점만 조절하면 쉽게 저런 형상이 발생합니다..

      미국이 설마 바보가 아닌 이상 저렇게 조명을 티나게 사진찍었으려구요...

      달 가보지도 못하고 외계인의 경고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면 .....찍어야 했을겁니다 ...조작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