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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에 의한 이상 현상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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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01회 작성일 01-06-26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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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UFO에 관한 몇가지 증상이나 현상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글이다.
전체 현상에 대해 UFO와 관련짓는 것은 무리가 있기에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가 있다고 생각된다.

외계인 피랍과 미확인 증상의 정체

[수면 마비와 환각]   [현실과 환각의 혼동]   [역행 최면의 기억]
[잃게 된 시간]   [이식]


 1991년, 로 파사가 약 6000명의 미국인의 성인 남녀를 대상에 있는 조사를 했다. 그것은 외계인 납치의 피해자들에게 공통되고 볼 수있는 「UFO 유괴 증후군」의 여론 조사이고, 피해자 특유의 5개의 징조에 의해, 납치을 당해, 기억을 잃은 사람들을 특정 할 수 있다고 여겨졌다. 조사를 주도한 홉킨즈와 제이콥스에 의하면, 누군가가 이러한 징조를 나타냈다면, 비록 본인에게 그 자각이 없어도, 그 사람은 UFO에 유괴된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조사 결과를 정리해 「로파 조사보고」라고 명명해 발표했다. 이것을 보면, 조사 대상이 된 성인 남녀의 2%가, 5 종류의 징조 중 4가지 또는 5가지를 경험하고 있던 것이 된다. 여기로부터 그들은 「미국인의 어른의 50명에 1명은 우주인에게 유괴되었던 것이 있을 지도 모르다」라고 하는 결론을 꺼내고 있다.

UFO 유괴 증후군의 5가지의 징조

마비 상태로 눈을 뜨면 방에 기묘한 사람, 존재 등의 기색을 느꼈다.
한시간 또는 그 이상의 길이의 시간이 분명하게 잃었다고 느껴지지만, 그것이 왠지, 혹은 그 사이 자신이 어디에 있었는지 생각해 낼 수 없다.
방법도 이유도 모르지만, 자신이 공중을 날고 있다고 하는 느낌이 들었다.
무엇이 원인일지도, 어디에서 왔을지도 모르는 이상한 빛, 혹은 광구가 방에 있는 것이 보였다.
자신의 신체에 불가해한 상처를 찾아냈지만, 자신도 주위의 사람도 어째서 붙었는지, 혹은 어디서 붙었는지 모른다.
 그들은, 「이러한 징조는 UFO 유괴 사건이 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결코 설명할 수 없다」라고 강하게 주장한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이다. 환각과 수면 장해에 관한 논문에 조금이라도 대충 훑어보면, UFO 유괴 사건의 피해자에게 특유의 증상으로 되지만 많게는 전혀 이상하지도 불가사의하지도 않다는 것을 알 것이다. 원래, 이 조사 결과는 숫자적으로 완전히 넌센스이다. 외계인의 최대 규모 사업의 인간에 대한 조사가 이렇게 허술하고 무방비하며 무자비 하게 진행된다는 점이 바로 문제이다.


○수면 마비와 환각

 수면 마비는 이상한 상태이지만, 결코 희귀한 것은 아니다. 이 증상은 옛부터 알려져 서양에서는 인큐브스 또는 사큐브스라고 하지만(각각 남자와 여자의 가위눌림) 자고 있는 사람을 습격하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었다. 이 마비는 수면과 각성의 교대기에 일어나, 잠에 빠질 때 일어나는 것을 「입면시 마비」, 눈을 뜰 때 일어나는 것을 「출면시 마비」라고 부른다. 특징을 보자.

어느 경우도, 본인은 자신의 상태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다. 다만, 자신의 의사로 몸을 움직일 수 있지 않고, 말하는 것도 할 수 없다.
마비 상태는 몇 초로부터 몇 분간 계속되어, 몸의 어딘가의 근육을 움직일까, 타인에게 몸을 접할 수 있을까를 계기로서 돌연에 이 마비는 사라진다.
수면 마비는 자주 불안이나 우려의 감정을 일으켜, 빈맥(심장의 고동이 빨라진다)이나 호흡 곤란, 가슴의 압박감 등의 육체적 증상을 수반한다.
발소리나 무거운 물체를 질질 끄는 소리, 윙윙이라든지 하는 소리, 무엇인가가 우는 소리나 소리라고 하는 환청을 수반하거나 유령이나 인간이나 악마 등의 리얼한 환각을 보는 것도 적지 않다.
 흥미 깊은 것은, 이러한 환청이나 환각은 현실의 실내의 상황에 오버랩 해 일어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당사자는 환각과 현실을 혼동 해, 모든 것을 실제로 일어난 것이라면 인식한다. 수면 마비나 환각이 일어나는 원인은, 잘 알고 있지 않다. 다만, 수면과 각성의 사이클이 어질러졌을 때나, 정도를 넘음의 스트레스, 술의 과음 등이라고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을 알고 있다.


○현실과 환각의 혼동

 사람은 어떤 종류의 신체적, 심리적 조건이 겹치면, 정신작용이 만들어 내는 허위의 지각을 사실과 같이 느껴 현실의 지각과 판별할 수 없게 된다. 꿈이나 사고, 공상 등의 정신적 체험과 순수한 환각의 정신적 메카니즘은 서로 자주 닮아 있다. 그러므로 간단하게 한편으로부터 한편으로 바뀔 수 있다. 이러한 정신작용이 만들어 내는 허위의 지각이 현실의 지각과 잘 닮은 특징을 가지는 경우, 인간은 그것이 실체효험인가 환상인가 거의 구별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출면시 환각이 일어나는 메카니즘은 이하와 같은 것과 생각되고 있다.

 눈을 뜨고 걸쳤을 때의 뇌는, 꿈꾸고의 상태로부터 각성 상태로 곧바로는 바뀔 수가 없다. 머릿속에서는 아직 꿈이 계속되고 있다. 그 꿈이 배웅하는 신호는 대뇌피질의 전두엽(사고를 주관하는 뇌의 부위)에 보내저 전두엽은 그 신호가 뇌의 내부가 아닌 밖의 세계로부터 들어 왔다고 해석한다. 눈을 뜨면서 보는 꿈은 각성꿈으로 불려 이때 사람은, 자신의 주위의 현실의 자극을 동시에 뇌에 보내 준다. 그것은 꿈의 자극하다고 서로 섞여 , 뇌는 그러한 정보를 종합 해 「자신은 눈을 뜨고 있다」라고 판단한다.

 게다가 수면 마비 상태에서의 눈을 뜨고는 호흡 항진이나 흉부의 압박감·중압감을 일으킨다. 호흡 항진에 의해, 뇌에 보내시는 산소양이 줄어들어, 뇌는 산소 부족이 되어 청각이 과민이 된다. 그러므로, 현실의 희미한 소리조차 기묘한 발소리나 숨결이나 소리 등의 환청이 되어 들리는 것이다.

 산소 부족의 상태가 계속되면, 뇌의 성감 중추가 자극되어 성기가 흥분 상태가 된다. UFO 유괴 사건의 체험담에, 우주인의 강간이나 교배 실험 등의 성적인 에피소드가 많은 것은, 이 성적 흥분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된다. 또, REM 수면기(수면단계를 4단계로 나뉘는 걸로 아는데)에는 자율 신경이 변화해 피부의 온난이나 전기 저항이 바뀌기 때문에, 한기나 오싹오싹 하는 감각, 공포나 패닉이라고 한 강한 감정이 생긴다. 이러한 감정의 고조가 각성 뒤에까지 꼬리를 이으면, 사소한 자극에도 과민에 반응해, 공포감이 동공을 열게 해, 허공 속에서도 무서운 괴물이나 유령이나 우주인으로 보여 버리는 것이다.

 인간은 출면시만이 아니고 입면시에도 다양한 이상을 경험하기 쉽다. 잠이 깊어지면, 뇌파의 진폭과 주파수가 작아져, 각성시의 주요한 뇌파인 알파파가 감소해, 세타파로 바뀐다. 이렇게 해서 육체적인 감각이 잃게 된 결과, 사람은 자신이 공중에 뜨고 있는 것처럼 느끼거나 육체로부터 영혼이 이탈한 것처럼 느낀다. 즉, 「유체 이탈(OOBE)」를 맛보는 것이다.
(유체이탈에 진위는 아직 알수 없음..일단은 중립을 지키고)


 유괴 체험을 고백하는 사람이 말하기를, 침대에서 몸이 떠올라 UFO안에 빨려 들여졌다, 라고 보고하는 것은 이 부유 감각과 관계가 있다. 게다가 잠이 깊어져 꿈꾸기의 단계에 들어가면, 다양한 이상한 영상을 보게 된다. 그것은 자주 빛의 명,멸망이나 광구로부터 시작되어, 크기나 밝음을 늘리면서 자고 있는 사람에게 접근 해 온다. 이러한 꿈꾸기의 특징은 많은 사람에게 공통되고 있어 그 의학적 분석을 최초로 간 심리학자의 이름을 취해, 「이사코워 현상」이라고 불리고 있다.


○역행 최면의 기억

 UFO 유괴 사건의 근거가 되기도 하는, 역행 최면에 의해 잃게 된 기억을 생각해 낸다고 하는 것이 있다. 하지만, 최면에 의해 회복하는 기억 중 진실은 매우 일부에서, 대부분은 치료 전문가나 자기암시에 의해 만들어 내진 가짜의 기억이다. 최면은 사람에게 암시를 거는 테크닉이기 때문에, 최면 상태의 인간은 꿈꾸고나 환각 상태와 똑같이, 현실과 상상을 매우 혼동 하기 쉬워지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환각이 겹친 수면 마비의 산물에서도, UFO 신자의 치료 전문가에게 걸리면, 틀림없는 UFO 유괴 체험과 단정되어 버린다. 그렇다면 유도 나름으로 얼마든지 치료 전문가의 뜻을 따르는 가짜의 기억을 만들어 낼 수가 있는 것이다.

 만일 치료 전문가가 자신의 생각을 환자에게 불어오지 않아도, 우주인에 의한 유괴 사건은 매스컴을 통해서 누구의 귀에도 들어가 있어 그러한 정보의 영향으로부터 완전하게 피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게다가 납치의 대부분은 원래 UFO 신자(납치 경험을 당하고 UFO 시봉자가 된 사람도 많은 걸로 알고 있음)였던 경우가 많다. 그들은 「잃게 된 시간」이 있으면, 하등의 불쾌한 것이 자신의 몸에 내리고 있는 것 같다, 라고 하는 막연히 한 기분으로 치료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구한다. 그곳에, 인구 2억 6000만명의 반수가 UFO의 존재를 믿고 있다고 하는 미국의 국민성이 반영한다. 결과, 최면에 들어가기 전에, 양자간에서 유괴는 현실이라고 하는 합의가 되어 치료 전문가와 그에게 협력적인 환자와의 공동 작업에 의해, 쉽게 유괴 사건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원래, 과거에 몇 번이나 시도되고는 있지만, 「억압된 기억」의 존재 증명을 나타내는 실험 결과는 한번도 나와 있지 않다. 미국이 많은 주로, 요법으로 얻을 수 있던 「회복한 기억」이 객관적 증거로 해 채용되지 않게 된 것은 이 때문이다. 이러한 일은 UFO 납치에 할 수는 없다. FBI 수사관의 켄·런닝은, 동일한 방법으로 「회복한 기억」에 의한 엄청난 수의 악마 숭배 의식에 의한 학대 사건의 조사에 몇년도 소비했지만, 그러한 사건이 실제 있었다고 하는 증거는 파편조차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여기서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기억은 비디오테이프와 같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끊임없이 기억을 복구하고 재생산하거나 재 조합 하는 것이다...더 합리적으로

○잃게 된 시간

 UFO 유괴 사건의 피해자에게 특유의 증상으로서 「잃게 된 시간」체험이 있다. 기억에 공백이 있어, 그 사이에 자신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생각해 낼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시간의 공백에 이성인의 유괴를 얽히게 할 수 있을 필요는 없다. 기억의 결핍은 누구라도 일어날 수 얻는 것이니까 말이다. 특별히 익숙해진 길을 여느 때처럼 이렇다 할 변화도 없게 주행하고 있는 장거리 트럭의 운전수에 자주 일어난다. 이러한 현상은 손님으로서 타고 있는 사람에게도 일어나지만, 승객은 운전자에 비해 그 경험을 의식 하기 어렵다.

 잃게 된 시간 체험은, 다음와 같은 조건 때에 생기기 쉽다.

한명으로 차를 운전하고 있다.
매우 긴 거리를 대형차의 뒤에 대해서 달린다.
야간에 운전해, 시야가 헤드라이트에 비추어지는 영역에 한정된다.
무의식적이게 차 등 운전할 수 있는 것인가가 누구든지 의문으로 생각할 것이다. 확실히 차의 운전 그것은 고도의 기술이다. 그러나, 그 때문의 동작은 숙련한 드라이버에 있어 완전히 습관화해, 뇌의 정보처리가 「자동화」하고 있는 것이다. 핸들 조작, 기어 체인지, 방향 지시...어느 것도 의식하지 않고 자동적으로 가고 있다. 한편, 사람이 시간의 경과를 인식하는 것은, 그 사이에 일어난 사건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이다. 즉, 시간 경과를 아는 마커가 되는 사건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기억되지 않았던 경우, 그 사람은 시간에 공백이 있던 것처럼 느끼는 것이다.

○이식

 UFO 유괴 사건에서는 물적 증거가 매우 적다. 하지만 구에 그러한 증거가 제출되는 것이 있다. 즉, 우주인에 의해 체내에 파묻힌 물체나 본인이 기억하고 있지 않은 상처 자국이다. 아브다크티의 상당수는, 하지에는 상반신에 몸에 기억하고가 없는 상처를 찾아냈다고 주장한다. 이것들은 우주인이 어떠한 의학 검사를 한 자취이고, 「움푹 들어가 또는 직선적인 베인 상처」라고 하는 특징이 상징성을 가진다.

 UFO 신자는 단순하게 이성인의 조업이라고 결정한다. 그러나, 누구든 본인이 원인을 전혀 기억하고 있지 않은 베인 상처나 인감 상처, 멍 등을 하나 정도는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등이나 엉덩이 등, 스스로는 보기 어려운 곳에 기억할 수 없는 상처 자국을 찾아내는 것은 바로 그것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수수께끼의 상처 자국」이 어떤 종류의 도구로 붙일 수 있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은 피부과의나 법의학자 것 뿐이다. 그러나, 이러한 전문가의 손에 의해 조사할 수 있었다고 하는 보고는 하나도 없다.

 이식도 마찬가지다. 피부아래에 이물을 발견했다고 하는 경우는 많지만, 분석 때문에 제공한 외계인의 이식이라면 확인된 케이스는 하나도 없다. 1955년 9월, 리차드·Price라고 하는 UFO광이, 2명의 인간형태 외계인과 조우해, 우주선에 데리고 들어가져 페니스에 무엇인가 넣을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1989년, 물체는 골라내져 Price는 그 일부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과학자, 데비드·프리챠드의 곳에 가지고 왔다. 프리챠드의 분석으로, 석회화한 조직에 싸인 솜의 조직이라고 판명되었다.

 그에 의하면, Price의 속옷으로부터 체내로 받아들여진 것이라고 한다. 수수께끼의 물체 같은 것이 사람의 몸으로부터 튀쳐나왔다고 해, 자연현상의 부산물은 아니라고 단정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MRI나 CAT 스캔으로 작은 흰색점이 나왔다든가, 여성의 코안에 매우 복잡한 물체가 들어가 있는 것을 X선으로 확인했다든가 말하는 보고도 있다. 그러나, 「이식」이라고 하는 것이 외계인에 의해 나타난 현상일 수도 잇지만, 화상 처리의 진행 그것의 인위적 산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라도 할 수 있다. 진행상 오류같은 것(이건 좀 억지 내용 같음) 설명할 수 없는 상처나 추적 장치를 파묻혔다고 주장하는 경우는 많다. 하지만, X선이나 의학 검사로 결정적 증거가 나왔던 것은 한번도 없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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