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한 장면 같이 보이네요. 조작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윗분의 말처럼 조작의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사진배경과 UFO의 조합이 잘 맞지 안아보입니다

      아래 빌딩숲 사이로 스텔드기 한대가 가로 질러 날아 가네요?

      왜 저 그림을 보니까 배가 고파질까..밥 먹으러 가야징.~~~

      확실한 조작처럼 보이네요 흠...너무 사진이 또렷해서~!~~

      아래 stealth 같은건 부메랑아닌가여? 던진사람 힘 좋네...^^

      이건 좀.... 너무 나갔다는 생각이;

      배경과 따로노는군요 .. 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주위의 먼지 같은 건 뭐지요?

      저는 사진에 대해서는 잘모르지만 조작인것 같습니다.
출처가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분명 합성은 아닌듯 싶습니다. 이유없이 무조건 의심스러우면 합성 운운하는것도 무책임한행동인듯 싶군요.
그러나 UFO사진은 더더욱 아닌듯 싶군요.

제가 보기엔 수면에 비친 도시모습을 뒤집어서 올리신듯 싶습니다.
UFO라고 말씀 하시는건 수면에 던진 돌맹이의 파문이구요.
빌딩 사이의 스텔스기나 부메랑이라고 말씀하시는것돌도 수면에 올라온 나뭇가지나 지푸라기의 반사되 이미지이구요.
뒤집어서 보면 답은 금방 나옵니다.

      대단한 사진이군요..수면에 비친 도시전경을 UFO사진으로 변모시키는 놀라운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이 사진을 촬영하고 UFO사진으로 유포시킨 당사자가 실로 존경스럽군요.

저도 언뜻보고 신종 UFO사진인가 했는데 잠시보니 우유방울이 튀어오르는 장면이 생각나더군요.

그리고 목련요원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보니 수면에 비친 도시전경이었습니다..

목련요원님의 놀라운 분석력..대단하네요^^

      미지와의조우요원님 과찬이십니다 ^^;;

      목련님 수면에 UFO가 비쳤다면 누가 수면을 보고 찍겠습니까,,,
주위를 둘러보고는 진짜 하늘에 UFO를 찍겠죠...

기욤요원님 아직 이해를 못 하신듯 싶네요.. 아예 유에프오를 찍은게 아니라 수면에 던져진 돌맹이 파문을 찍고 뒤집어서 사진을 올린것이란 말입니다. 그파문을 유에프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구요.
유에프오가 찍히지 않은 사진임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사진을 뒤집어서 봐 보셨는지요. 뒤집어 보시면 제 말 이해 하실 겁니다. 유에프오 그림자도 없습니다.

와~~~~ 목련님
정말 님의 말이 맞는듯 하네여...
그걸 수면에 비친 사진이라고 feel 이 오던가여? 그런 느낌이 오셨다니 대단......!!!!

      아 목련님 이해가 갑니다 ㅡㅡ; 그러니까 저 건 물결이란 말이죠?...

      꺼꾸로보니 물결이네요 저건 가짜입니다. ==;

제가 볼땐 자동차 앞유리에 돌맹이 같은걸 맞아 깨진걸 자동차 안에서 찍은 사진 같네요.
수면 반사라고 하기엔 건물들이 너무 멀리있고 카메라 각도를 봐서 수면반사된건 아니라고 봅니다.

    목련님 말씀대로 인것 같네요.

      제가 봐도 그런것 같습니다.
이런것을 UFO라니..

      알고보면 간단한 이야기였지만 이것을 한눈에 간파하신 분이야 말로 대단합니다. 처음 사진 찍어 올린 사람도 상당한 고수입니다.^^

      !!!! 수면이네요. 와 대단한 감각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