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은 이상하게 부자연 스러워용... 저런 속도의 UFO라면 1초에 순식간에 20장의
사진을 찍어야 3장이 나올까 말까인돼... 게다가 원근감이 너무 이상함 높은 상공
이아니라는 저공비행(UFO정도의 속도라면 저정도면 저공비행이 아닐까욥?)이라면
직히는 것 자체가 힘들건대; 아마두 초음속기동중인 전투기가 아닐까여?;;
그리구 무슨보잉747처럼 하늘의 경운기두 아니구;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지
않을건대;...

      밑에서 재가 셔터스피드가 1/500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일반적으로 이정도 셔터스피드면 중력에 의해 떨어지는 물방울을 포착이 가능한 수준이랍니다. 그리고 제가 찍은곳은 지리산 천왕봉으로 해발 고도 약 1900미터 정도 되는곳이랍니다 -.-

그렇군욥^^; 그렇지만 무엇이든지 진실처럼 보이는 것이라도 다른 사실이 존제
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저게 진짜라면 정말 산정상을 정복한것두 너무 기쁜대
거기다가 비행접시라면... 물론 저두 그감동을 압니다 하지만 해발1900이라도
UFO에게는 저공비행이 댈지도 모릅니다^^; 딴지는 아니니 너무 화난다 생각말아주세욥^^; 사실전 머든지 의심해봐야한다는 성격이라서요; 그렇지만 사진확대모습을
보면 UFO의 잔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앞 과 뒤의 길이가 똑같습니다...

      저런형태로 찍힌 UFO는 꽤 많이 있죠 -_-
조작이 쉽고 판별도 어려운....
대부분은 카메라 의 잔상이나 조작으로 발혀지고...
산 정상에 올라 하늘만 찍었다는것도 이상하고
아래쪽 흐맀한게 산 능선이라면 비행체는 꽤 가까운 곳에서 찍힌것 같은데 (실제는 멀리 보이지만)
거의 중앙에 찍혔다는것도.....
그리고 678이아니라 686확대 아니가요^^;;

      누구나^^; 여기 요원분들이라면 아시 갯지만 앞 과 뒤의 잔상의 길이가 똑같은
UFO는 존제한다고 들어 보신적이 없을 겁니다^^;

      무조건 조작이라고 의심만 하네여..참나...  풍경은 디카니까 부담없이 막 찍은거고요, 제가 할일 없이 조작을 왜합니까... 어이가 없네여. UFO연구협회에 의뢰하니까 로드하고 하더군요.

      구름같아 보입니다...구름도 저런 형태의 것이 많이 있지요...
이곳에도 UFO로 오인되는 현상들이 많이 올라와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 제일 많은 것이 구름이지요..하지만, 단정지어 말 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정말로 UFO일지도......

      개인적의경으로는 구름은 아닌 듯 하오!
또한 조작도 아닌 듯 하오!
산 좋아하는 분들 가끔 하는 막찍어 되오! 그러니 그것가지고 찍으신분께 태클 걸지 마시오!

로드라고 하시는데....글쎄요...

분석이라기 보다 어림짐작 해보기가 더 어울릴듯 합니다
저걸 보고 대체 어떻게 뭔지 판단을 한다는 겁니까
아무리 확대를 크게 해도 분석은 불가할겁니다.
어림짐작 해보자면 곤충이나 새 아님 누가 던진 돌덩이
밭메던 아낙네의 호미에 팅겨져 나간 자갈 심지어는 로드
나 비행접시가 될 수도 있겠지요...
UFO였음 좋겠다만 그놈들이 어디 그리 호락호락 하게
우연히 잘 찍히나요...
우연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목격하면서 찍은거라면
가능성이 상당히 높지만 우연히는 정말 아닐가능성이
너무 많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찍힌것은 거의 95% 이상이
곤충이나 새라고 전 단정지을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도 제가 의도적으로 찍어보고 수집도
해봐서 이런 소릴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