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분들이 대충알고 있는거 아닌가요.???^^;; 정확히 알고 있으신분이 있을까요..ㅡ.ㅜ 저도 궁금함..

참고로 UFO는 격추되지 않았습니다..
아주 우습게 피해버렸죠..

동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지구에서 순간 빛이 번쩍(그때 지상에서 플라즈마 포를 발사) 한 순가에 이미
UFO는 감지를 하고 플라즈마 포의 궤도 밖으로 이미 달아나고 없습니다.

      아마 그 포에 격추된 UFO도 있지 않을까요? 공개된 동영상은 하나뿐이니..플리즈마포가 마하500(약170Km/s)의 속도로 발사되자 UFO는 마하70(약24Km/s)의 속도로 피했다던데.. 플리즈마 포의 원리는 방사광 가속기랑 비슷하다고 하네요. 가속된 플리즈마를 전기의 힘으로 발사한다고..자세한건 모르겠네요.~

동영상.. 조작 가능성이 다분하던데.. 자세히 살피십시오

그리고 플라즈마 포는 아직 개발되지도 않은 물건입니다.

음모론적 입장에서 저를 비판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분명 플라즈마포의 개발은

현재의 기술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플라즈마 포의 원리느 대략 레일건이랑 비슷합니다. 플라즈마가 초고열에 의해 전자가 분리되어 있는 만큼 강한 자기장에 의해
가속발사가 가능합니다. 다만 그 발광하는 수천만도의 놈들을 완벽하게 가둘 기술이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정확히는 경제성이 없다고 해야겠네요 토카막이라는 자기장 덫으로 가두는 기술이 있지만 효율이 아직까지는
경제적이지 못하다고 합니다. 플라즈마를 가두는데 드는 에너지가 플라즈마를 꺼내서 사용할수있는
에너지보다 더 들죠 그리고 마하 500의 지향성 에너지나 물체라면 그게 발사되거나 지나간 자리는
전부 초토화됩니다. 제생각에는 그건 플라즈마 무기일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게 빠르리라 사료되지 않습니다.
플라즈마 무기의 위력은 관통력이 아니라 고온에 의한 열병기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레일건으로 추정해보는게 좀더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과학으로 플라즈마 요격 시스템이 개발될 수 없다고 하셨는데 현재의 과학보다 더욱 앞선 기술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현대의 과학을 앞서는 기술을 개발해 내면 일부 괴한들이 방해를 하죠.
1달 전에 읽었던 '탄압받는 과학자들과 그들의 발견' 이란 책의 서문에 보면 물로 가는 자동차를 개발했고, 시운전 까지 성공했는데 다음날 연구소가 습격되고, 더 이상 연구를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대의 과학보다 앞서는 기술들을 모두 탄압하는 것이지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것들중의 일부는 다빈치가 발명 하려고 했던게 아닙니까?

물론 현재의 모든 과학기술이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10년이상 앞서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성 경제성등에 의해 그게
늦춰져 있는것뿐이죠 몇몇 뛰어난 기술들이 일반에 공개될뻔했으나 몇몇 괴집단에 의해 번번히 실패했다는 얘기는
무수히 많습니다만 그게 도쿄스포츠기사처럼 사실인지 아닌지 밝혀진 예는 없습니다. 요는 신중해야한다는것이죠
플라즈마를 활용한 기초적인 연구는 상당한 진전을 거듭했으나 무기로 활용할 단계는 아닙니다. 첫번째 이유는
출력되는 에너지보다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더 소요되기때문이고 두번째는 규모가 너무 큽니다.
세번째는 그정도 위력을 대체할 재래병기가 얼마든지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플라즈마를 완전히
다룰수있는 기술이 완성되면 무기보다는 현시점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우선적으로 쓰일겁니다.
물로가는 자동차는 한국에서도 개발되었고 그 원리는 간단하게 수소를 전기분해해서 연료로쓰는
것이었습니다. 결코 미스테리한 기술이 아니죠 다만 민감한 수소를 저장할 탱크를 개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단순히 우리가 모르는기술이 현존하고 있다는 기사나 글에 휘둘리지말고
관련 자료를 뒤져 정말 합당한지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본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직접 만들어
보거나 그사람한테 직접 물어보는수밖에 없죠 그이전에 단순히 글 몇자만 보고 그냥 믿어버리실
겁니까? 저도 그 동영상을 보았고 관련글도 읽었지만 왜 하필 플라즈마인가?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만화나 영화에서 보던것처럼 하전입자포니 프로톤 융합포니 포지트론 빔같은식으로
추측해봐야 우리는 자세한 원리도 모르고 그냥 멍한히 보고 그냥 그렇구나 해야하는건지 생각되네요

멀더는 허황된것을 쫓는 사람으로 극중의 일반인들에게 비쳐졌지만 정작 그자신은 증명할수있는 자료를 얻기위해 무엇이든 합니다.
그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는 보는 자료에 대해 냉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론건맨에는 스컬리 같은 사람들도 정말 필요한겁니다.

멋진 말이군요 스컬리같은 사람도 필요하다......저도 그말에 동의합니다.
여기 계시는 몇몇분들은 무슨자료든 전제자체를 외곡된시각에서 시작하시는분들이있는데..
물론 가능성은 모두 인정하니깐 이싸이트에 들어와서 얘기하는거겠지만..
객관성 마져 결여되버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플라즈마에 대한 지식이 있으시면서 바로믿어버리는분들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플라즈마를 잘아시는분들일수록 의구심을 가질꺼란 생각이 드는군요.

전 참고로 그쪽에는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플라즈마포의 발사속도와 UFO로 추정되는 물체의 속도를 비교해 봤을때 포가 발사되는 속도는 비행속도에 비해서 아주 빠릅니다. 포를 쏘는 것을 알고 나서 피하기는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동영상을 자세히보면 조준도 제대로 안된거 같군요...따라서...요격시도라고 보기엔 무리인듯~~

동염상에 관해 많은 오해가 있는것 같은데 동영상은 진품이 맞습니다.
다큐멘타리 채널에서 공식적으로 그 동영상에서 움직이는 것은 우주선에서 나온 쓰레기나 우주먼지. 얼음 조각등이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반론을 가진 과학자 그룹과 나사의 의견에 동조하는 과학자 그룹이 서로의 의견을 인터뷰하는
장면이 방송됐구요. 다큐에서의 결론은 나사의 발표대로라면 그들의 움직이는 방향을 설명할수 없다.  라고 규정하는 것으로
끝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무기는 조준 사격을 한 것이 아니고 예측사격을 한 것입니다.
다큐에서 물체의 진행 방향에 맞춰 정확히 무기의 진행선상과 일치한다는 군요.
^^
아무리 빨라두 우주 공간까지 도달하는 거리가 있고 물체는 정지해 있는 것이 아니까요.
..
예측사격을 한 자체도 엄청난 과학 기술이라고 봐요 .

제생각 에는 예측사격을 햇다는 것 조차도 거짓으로 생각돼어 집니다. 어떤 원리의 무기를 발사 햇냐는 상관없습니다 문제는 예측사격이 아니라 저의 짭은 소견으로 볼때에는 위협 사격 이었습니다... 확실이 그 저도 그 영상을 보앗는대 급상승하는
비행물체 보다 빨랏고 확실이 맞출수도 있엇습니다 물론 더속도를 내서 쏘거나...
구지 저근처에 플라즈마 발사기지가 1개만 있다구 볼수 없구 저 정도의 속도면 다른 여러 곳의 플라즈마 요격 기지에서두 발사가 가능 햇고 이 추리가 맞다면 확실이 추락 시킬수도 잇었다구 봅니다... 그렇지 못해던 것은 아마도...우주인과의
외교를 한다는 증거가 아닐까욥? 왜 냐면 우주선을 격추시키면 그들과의 외교 관계라던지 아니면 타 외계 문명과의 외교 관계가 달라질수 잇으니까여 게다가 그런 외교 까지 가능하면 외계의 기술도 받앗을 것이고 받지 않앗어두 엄청난 우주선을 보유 햇다는 확실한 증거라구 볼수잇저... 지금 까지 저의 허접한 추리 엿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포가 발사되기 직전 지구에서 번쩍 거립니다... 그리고 바로 UFO가 가속해서 피합니다.
UFO는 번쩍하는 순간 포가 발사되는것을 감지해서 피한것 같습니다. 왜냐면 그전에는 느리게 움직이고 있었거든요

      플루즈마 포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ㅈㅅ

      그 동영상 저도 보고싶은데 어디서 보죠??

      동영상 보고 정말 흥분했었어요!! 몬가 있는게 분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