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보면 심각할수도있는문제 > UFO 자료실

외계인이 우리에게 과학적인 무엇인가를 주고,, 그게 가짜 선물이고,,
우리 지구를 지배할수도있다는 그런 말이군요,,
흠.... 저밖에 선한존재들은 .. 과연 누구일까요... 만일 써클을 외계인이 안했다면...
 놀라울따름이네요.. 어쩜 미국이 석유때문에 이라크를 공격한이유와같이..
우리 지구도 외계인이 살기위해 공격할수있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외계인이 있다고 가정하고

가짜선물을 주는 자들은 외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깥의 선한자들 역시 외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계인이라고 모두다 악하다던지 선하다던지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지구에도 여러 나라 여러 인종들이 있듯이 외계인도 여러 행성 여러 종족들이 있다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현재 몇몇 나라들이 외계인들과 협약?을 맺었다는 말들이 있는데 이 외계인들이 가짜선물을 주는 자들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저두 아레아 51에대해한 궁금중이 많고 조금은 알고있지만
외계인이 있긴 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 만약에 외계인이 우리지구를 자기들 식민지로 정해따면
충분히 지금실행을 하고도 남았을텐데 그러지 않는이유는 그져 과학기술을 전수해주러 오는것같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있다면... 언제까지나 그들의 존재가 있다는 가정에서 생각해야죠.. 만약 그들이 존재한다면 그들이 과학을 전수하는것은 순수한 의도의 선물은 아닐겁니다. 미개한 곳을 직접 다스리기보다는 미국에 과학을 전수해서 그들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다스리고 나중에 미국만 치면 되는거죠.. 미국도 역시 과학만 전수받고 그들과의 전쟁을 준비할지도 모르고요.
물론 그들의 존재와 그들이 과학이 발전햇다는 가정하에서만..

파란님 글올리신거와 져도 많이 동일합니다
선과 악은 어디에 가던 존재하는것같습니다
선이란 존재가 더 많앗음 조케땅 ㅡ,ㅡ

      지구를 식민지화 했을 마음이 있었으면 벌써 하지 않았을지....외계인은 선하다고 생각함.

      모두다 선하다고 생각하는건 좀 고지식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

      어쩌면 미국 나사에서 여러 사진과 진실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도 그 중 하나일 수도 있겠죠.

      음... 만약 악한 쪽의 외계인들이 지구정복이 목적이면 한번에 바로 지구를 정복하는것 보다는
어.. 뭐라고 해야되나.. 음... 세뇌시킨다??고 해야되나 그게 더 나을것 같은데요
바로 전쟁을 일으키면 이것저것 남는게 없을것 같아요.. 차라리 오랜시간 지구에 투자를 하는거에요
뭐 과학을 전수해 준다는등으로 점점 세뇌 시키는거죠 그럼 나중에 지구를 정복하면 그만큼 이득이
많을것 같은데... 선한 쪽의 외계인들 그중에는 정말로 평화를 바라는 쪽도 있겠지만 그들도 나름대로
목적이 있으니 그런 메세지를 보낼수도 있죠.. 기냥 제 생각입니다 ( 뭔소리야!! )

제가 저번에도 다른 글에 말씀드린적이있지만..

그 미스테리서클이 생길즘해서.. 51 기지에서 몇몇 박사들이 외계인 한테

죽음을 당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자료가 어디있을텐데 찾는데로 올려드리죠

오우!! 상상력이 풍부하시군요!
흠.. 그렇수도 있군요.. 확실히 저도 미스테리 써클이 그냥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진 않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주변의 농작물을 죽이지 않고 거대한 문양을 그리는건 불가능 할 지도 모릅니다..
만약 할수 있다고 해 봅시다.. 그럼 그 큰 걸 그릴만큼 한가한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저도 나름대로 해석한 것 인데요..
UFO는 그냥 자연현상 일지도 모릅니다..
그 이유는 재가 교회에서 안경에 비친 이상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건 조그만 형광등 있잔하요.. 그런 것이 안경에 비취었는데.. 마치 UFO인듯 반작 거리며 마치 미확인 비행물체 같아 보였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눈이 안경구실을 하고 자연현상 중의 일부가 형광등 처럼 되어 미확인미행물체를 만들어 낼수도 있다는 이야기 이지요..
님의 의견 정말 훌륭합니다!
참고할께요..

      흠....좀 고지식하다고 생각되는군요...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우리는 아무도 믿으면 안되겠죠
종족이 다른 A외계인 B외계인이 있다 칩시다
만약 지구를 식민지화 하고싶다면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싸우는것과같이
서로 비방하면서 저쪽이 나쁜놈이다 믿지말아라
아니다, 우리는 착하다 저쪽이 나쁜놈이다, 이런식으로 싸우겟죠
저 써클안에 정말로 그 메시지가 있다면
거짓선물을 주는쪽이 되려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A외게인일수도있고
반대로 우리를 식민자화 시키려는데 A외계인이 방해를 하니깐
B외계인이 A외계인의 가짜선물에 속지마라라는 비방의 메시지를 보냈을수도
우리 소신껏 살아야함다. 주어진것에 만족하면서
지금 이 기술로도 충분히 편리하게 살고있다는것에 감사하며..

      단시간내로 이의견을 종합분석하여 제대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goldtd님말씀에 저도 공감 합니다. 저 역시 외계인은 과학력이 뛰어나고 지능도 높을 꺼라 생각합니다. 혹시 자기별에 닥칠 재앙을 대비해 미리 그렇게 다른별 생물체에게 과학력을 전수해주고 재앙이 닥칠때 그때 자기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이상 저의 잡솔이었습니다.

선한 존재와 악한 존재라..
드넓은 우주에 외계인 이라는 존재가 하나에만 국한되는 걸까요?
선과 악..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이 우리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선의의 만남이 되길^^

      외계인들의 기술수준이면 맘만 먹으면 지구정도는 언제든 정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몇천년동안 지구에게 문명을 전해주며 기껏해야 인간에 대한 연구만 하고 있다는 사실은 정복에는 관심이 없다는 말 아닐까요?

문명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우리 인류가 개미들을보고 그들을 정복하고 싶다고 생각안하는거와 같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외계인과의 조우는 우리 인류가 화석연료를 다 소모해서 혼란스러울때
미국이 대체에너지기술을 전수해준 그들을 소개하면서 이뤄질거 같습니다.

      미스터리서클이 인위적으로많들었다는 방송 프로그램도 보았습니다. 만약 인위적으로 만들었다면 서클안에 인위적으로 무슨 매세지를 만들어 놓지 안았을까요?

      야스미요원님의 말에 공감이 가는데요... 굳이 정복할 이유가 없을듯합니다.. 그들의 과학기술이 그만큼 발전을 했다면 지구를 정복하지 않아도 그들의 원하는것을 가져갈수 있을듯 한데요...

      외계인에 대한 말도안되는 영화들이 있지만요 확실한건 우리가 현재 갖고 잇는 시간에 최선을 다할때 길이 보인다는 겁니다

개미를 비유 하시다니..약자의 입장으로써 극단적인 예를 드신것


같은데 적절한 비유가 아닌듯 합니다.


지구인에겐 지구란 별과 여러 환경적인 요소들 ＼ 자원들의 복합적인


게채를 이룬 개미와는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좀더 신중히 쪽글의


의미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과학기술의 경이적인 발전 속도에 대한 접근 방법의 동일 선상 발


전이라 말 했는데 그것도 꽤 심약한 상태로 들립니다.


제 3단계 조우도 겸하는 것을 하면서까지 그들의 실재가 근거리에


서 맴도는


이유가 머라고 생각하십니까?


같은 논리라면 다른 방식이 되야

Area 51을.. 아레아51라고 표현하시는건..
Time 메거진을 티메 라고 표현하시는것과 다를게 없는듯..

원래 아레아51인지 에어리아51인지 이것은 아직 말하지도 안앗는데 하지만 디스커버린가 비욘드 인가 하여간 어디에서 아레아 라고 하더군요...외계인에 대한거엿는데 .. 무슨 아레아51에 대한 언급하던데요.. 엔날에 거기서 일하던 과학자가 깜빵을 갓다는 이야기도 하고... 하여간 외계의 존재를 인정하고 아레아51을 미국의 비밀 실험기지로 보고있던데..
그리고요 direct <---- 모라고 하나요??? 이건 디렉트 또는 다이렉트 두개 다 발음합니다... 아닌것 같으면 인터넷이나 영어선생한테 물어보세요 ... 그리고 area 이거요... 아리아 맞아요,.... 구역..범위 지역 면적의 뜻입니다...
이게 에어리어 라는건 론건맨들어서 알앗어요... 하여간 area 이단어에 외계 같은 뜻은 없습니다

Area 를 아레아 라고 읽는 것은 위의 분이  지적한데로 Time 을 티메라고  읽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Direct 는... 문장에서의 의미에  따라 디렉트  라고도 읽고,  다이렉트  라고도 읽습니다.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의미는 상이하게 달라집니다. 예로들면 어떤 길을 찾기위한 지시적인  문장에서는 디렉트라고 읽는것이 맞고, 다른 상황에서는 다이렉트라고 읽는것이 맞습니다.

Area 는... 실제로  미국인들의 발음을 들어보면 "에어리어"에 가깝게 발음하는게 그들에게  좀더 쉽게 전달됩니다. 실은 정확하게 "에어리어"는 아니지만 중간 발음을 합니다. 미국인들은 자음 앞에 오는 "a"를 "아"로 발음하지  않습니다. 모음 "a"는 "아"보다는 "에"로 읽는것이 좀더 미국적인 발음 입니다. 

한국 적 정서에서는 아리아가  맞겠지만 ^^;; 아레아는 정말 영어 못하는 스페니쉬들의 발음 방법입니다. 다른예로 영어발음을 잘 못하는 스페니쉬 들은 Battery도 빠떼리로 읽습니다. 그들의 언어적인 습관때문이지요. 미국인들은 강한 "T"발음은 좀더 부드럽게 발음하여 "베러리"라고 발음합니다. 여기서도 "a"는 "아" 또는 "ㅐ"가 아니라 "ㅔ"로 발음하는 것이 좀더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