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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라는 용어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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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60회 작성일 01-06-2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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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 비행물체의 총칭∼
UFO용어의 출현은 
일반적으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UFO를 목격한 것은, 케네스·아놀드라고 여겨진다. 그는 1947년, 자가용 비행기로 하늘의 산책을 즐기고 있던 때, 당시로는 생각되지 않는 스피드로 나는, 9기의 수수께끼의 비행 물체를 목격했다. 오해하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그가 본 UFO는, 오늘 가장 인기 있는 원반형태는 아니다.
 후일 그가, 친구에게 이야기한바 에 의하면, UFO의 형상은 삼각형 형태, 혹은 둥그스름을 띤 부메랑형태였다. 왜 오해가 나타났는지라고 생각한다면, 그가 기자에 말한 증언에 「그 물체는, 마치 접시가 지그재그로 나는 것 같다」라고 했기 때문이다.
“접시가 나는 방법”이라는 것은, UFO 독특한 지그재그 비행을, 가장 알기 쉬운 표현으로 비유한 그였지만, 사람들에게는 「접시」의 이미지가 강하게 인상에 남은 것 같다. 결과적으로, UFO=명형이라고 하는 인식이 고정해 버려, 「미확인 비행물체의 총칭」이라고 하는 명칭이 일반적이 되었다.

그러나 이 당시에는 UFO라는 상호적인 용어는 쓰이지 않았으며 그 당시에는 FLYING SAUCER(사진에서 플라잉 소서를 찾으면 UFO와 동일 단어로 보고 있다.)라는 비행접시라는 용어만 존재했다. 이 사건이 있은 후 미공군에서 UFO라는 용어를 발표했는데 이것은 결국 친근한 UFO라는 용어는 군사적 측면의 용어로 출발했음을 알 수 있다. 한가지 독특한 것은 케네스 아놀드가 UFO의 최초 목격자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스컴의 과잉보도로 인해 최초 목격자적 성격이 강하고 이 사람의 직업이 항공과 관련 있으므로 신뢰도 측면에서 최초로 받아드려지는 것 같다.

UFO정의
UFO는 단어자체로 해석한다면 미확인 비행 물체이나 1900년대 초와 1900년대 후반의 이해 범위를 다르게 한다고 할 수 있다. 초창기에 UFO에 관해서는 외계인이라는 초점(ex로스웰등)에 주력했으며 이해 불가능한 비행체에 대해 외계 지적 행위의 결합을 끌어드리기 충분했다. 그러나 후반기에는 단순 비행체라는 개념보다 미확인된 총체적 현상으로 보고 있으며(심리학이나 제 4의 상태 플라즈마..최근의 로드)좀더 포괄적이고 확장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현재 대표적인 UFO정의를 살펴보면 비행접시, 시가(Cigar) 비슷한 것, 멈춰 있거나 움직이는 빛덩어리 등 설명되지 않는 하늘의 모든 물체 또는 현상을 지칭한다.1947년 이래 UFO의90%(이 기록은 프로젝트 블루북의 조사 결과와 비슷하다)에 대해서는 그럴듯한 설명이 붙여졌다. 그것은 기상 관측기구, 대기현상, 행성, 비행기, 운석 또는 대기권으로 침투할 때 해체되는 인공위성 이온을 발생하는 플라즈마 덩어리(아래쪽 참고) 새 렌즈모양의 구름(렌티큘라) 새, 렌즈모양의 구름, 고지대의 뇌우, 북극의 오로라 또는 구름이 투사되어 빛을 발하는 현상 등으로 설명되었다. 그러나 관찰된 현상의 10%는 설명이 되지 않았는데 문제가 거기에 있다. 거기에는 크게 보아 세 가지 타입의 설명이 제시되었다.
첫째는 기상현상, 별의 현상 또는 전세계 걸쳐 집단적 신화를 낳은 미지의 현상들이라는 것이다.(집단적 신화--중세의 날개단 요정과 그들이 밀밭에 원을 그리다라는 내용--날개가 있는 우주인 그리고 우주선을 타고 밀밭을 만든다--이런 현대적 신화의 재구성을 얘기함)
둘째는 이미 알려져 있지만 증인들이 잘못 해석한 현상들이라는 것이다.(목격 신뢰도가 중요요인이 된다.)
셋째는 다른 곳에서 온 방문자들이라는 것이다.(현재의 대부분 UFO추종자들이 공통적으로 생각되고 있는 듯 하다.UFO 연구가들은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항성 비행에 관해 연구를 하고 있으나 웜홀 이후에 다른 이론에 관해선 아직 제시하고 있진 않다. 내 생각으로는) 어쩌면 세 가지 해석이 모두 타당하고 또 서로 공존하고 있을지 모른다.(현재는 모든 UFO의 총체적 현상이 공존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최근은 매스컴이나 과학기술의 발달로 진짜 UFO로 판단되는 경우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아 보인다.) 관찰된 UFO의 특색이라고 한다면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이 중구난방이라는 점뿐만 아니라 그 형태 또는 크기가 끊임없이 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UFO의 의미가 광범위하고 또 그 이름에서 보다시피 원반모양을 한 견고한 비행선이라 할 수 있는 비행접시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수십만 건의 목격담 중 UFO의 출현에 관한 1천건 남짓은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만한 것(스트리버,오르페오 안젤루치,유리겔러,빌리마이어,조지아담스키,베티힐부부)..진위여부는 지금 변화된 것이 많음)으로 50년 전부터 심층적으로 조사되었다.


참고 플라즈마: 고온에서 음전하를 가진 전자와 양전하를 띤 이온으로 분리된 기체로서 전하 분리도가 상당히 높으면서도 전체적으로는 음과 양의 전하수가 같아서 중성을 띄고 있는 기체, 원거리 작용을 하는 쿨롱힘이 전하 사이에 작용하므로 가까운 거리의 국부 상태보다는 먼 곳의 영향을 더 받아서 전체가 함께 움직이는 집단 운동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물질의 세 상태 고테,액체,기체에 이어 플라즈마를 제 4의 상태라고 부른다. (일반화학 책에서는 다루는 곳도 있고 안 다루는 곳도 있지만 최근에 다루는 추세인 것 같다)온도를 차차 높이는데 따라 거의 모든 물체가 고체로부터 액체 그리고 기체 상태로 변화한다. 섭씨 수만도에서 생기는 기체는 전자와 원자핵으로 분리되어 플라즈마 상태가 된다. 일상 생활에서는 플라즈마가 흔하지 않으나 우주 전체를 보면 월등히 흔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우주 전체의 99%가 플라즈마 상태라고 추정되고 있기 때문이다.(불이나 성운 등도 플라즈마로 본다.)
 
참고: 책 제목 까먹음..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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