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번 자료를 보고나서 > UFO 자료실

분명 엄청난 자료라는것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석연치 않은 모습이 보여 반론을 제기합니다.

UFO는 일정한 속도로 날아서 지구의 바깥 지점까지 날아갑니다

순간 번쩍 하지요. 그 후 화면의 반대편으로 날아가 버립니다.

플라즈마(확인할 수 없음)가 발사됩니다. 번쩍 합니다.

원래 UFO가 있었던 바향으로 날라가긴 하지만

원근의 차이로 볼 때, 또한 실제 지구상의 거리로 볼 때 너무나도 동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의 거리로는 수백 수천키로의 오차를 가지고 있겠지요

또 한가지, 플라즈마는 제 4의 물질이라고 불리웁니다.

액체와 기체의 중간상태지요.

보통 도장면을 단단하게 하거나 코팅력을 강하게 할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위의 용도 외에 다른 용도

즉 공격의 무기로서 사용하려고 하는 것은 아직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뭐 그거야 겉으로 들어난 얘기일뿐 아니냐 라고 하시는 음모론자님들도 있으시겠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어디까지나 정설입니다.

플라즈마를 그런 용도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플라즈마의 운동을 극한으로 올려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수십만도의 열을 견딜 수 있는 용기가 필요 하기때문입니다.

따라서 원자로가 필요한데요, 실제 원자로 속에서는 플라즈마가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그걸 응축시켜 발사할 수 없을 따름이지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맨 처음 동영상이 시작될 때에

우측 가장자리에 보이는 밝은 빛을 내는 물체가 보이실 겁니다.

시간이 약 2초 지나고 나면 원래 빛을 내던 물질이 사라지고

밑에 부분에 다시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구의 공전에 인한 시간 차이로 별과의 위치관계에 따른 발광체의 위치 변화

같습니다.

분명 두가지 발광체가 있는데 그 둘이 동시에 사라졌다 금방 나타남을 볼 수 있습니

다.

서로간의 대칭도 그대로구요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밑으로 내려옴 을 알 수 있습니다.

공전에 의한 것이지요.

따라서 갑자기 없어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것은 영상의 편집에 의한 결과라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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