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영화말이에요.. > UFO 자료실

확실한건 아니지만 미국의 아레아51지역에 있는 외계인을
영화인들 에게 보여준다는 말 이 있는거 같던데요
물론 조건을 걸고요 특히 스필버그는 봤데요

충분히 그런 상상 할수 있을텐데... 우선 첫번째로 영화가 나오기전에
대부분 공상과학소설로 널리 퍼졌던 애기들이구여...
후레쉬맨 같은건 있을수 없습니다. 일본만화 20세기 소년보면요
그런 로봇트는 중력인가.... 무었때문에 서있을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만화에나오는 로봇은 그렇게 만들수 없구여 밑을 넓게해서 다른형식으로 그정도 크기의
로봇은 움직일수 있다고 하더라구여....
마지막으로 헐리우드 영화감독 작가들보다 더한 상상력을 가지신 일본만화 작가님들이
저는 더 신기합니다.

특히 ET는 그 모습이 그동안 나온 영화중에서 가장 외계인과 근접하다고 하더군요..아무리 상상력이 뛰어나도 그렇게 근접하게 묘사할 수는 없겠지요..분명 일부 외계 생명체 라든가 외계문명이..노출 되고 있다고 봐야 할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3대 SF작가가 있지요..아시모프, 아서 클라크, 로버트하인라인 전 오히려 이런 위대한 SF작가들이 외계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이 분들의 책을 읽어보면..외계인이나 외계행성의 묘사가 그렇게
세밀 할 수 없거든요...제 생각이었습니다..

노무자님 멘트를 보다가 느낀건데 제가 지구인중에서 가장 외계인이라고 의심되는 사람은 마술사 데이빗카퍼필드라고 생각합니다.그 사람 마술중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고 마술로 보기에는 이상한 점이 너무나 많거든요.그리고 생김새도 평범하지않고.....

      페페로가이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네요...어쩌면...맨인블랙이 실제하지 않을까요?

        ET는 외계인에 근접한게 아니라 미래 인류의 모습에 대한 상상이죠. . . 육체적으로는 퇴하하고 정신적인 면이 발전한 모습..

      맨인블랙을 넘 많이 보셨나봅니다.    영화를 너무 많이 보면 현실과 가상을 구별하지 못하는 일종의 현실구별능력의 착오를 일으킴니다.  영화 너무 많이보지 마세요.    그러고 보니 마이클잭슨...  실베스터 스탤론...도 외계인이라는데...  ㅎㅎㅎ

인류의 상상력은 무한한 것 같아요..영화에서 나오는 다른 생명체....의 모습들..

      재미잇는 상상이군여 제가 초등학생 때는 선생님은 화장실 안가는줄 알아서여.

      있지 않을까여? 난 직접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있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