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는 대부분이 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정말 내가 알고 싶어하고 풀고 싶어하는것을 위해서라면 죽어서라도 좋다.
우주의 기원 외계존재에 대한 의문 또다른 수많은 의혹들
하지만 세상에 틀에 맞쳐져가는 나.....
결국 다른이의 도움으로 그 비밀을 알수밖에 없는데.... 그 문제를
연구하는 나사나 다른 이들은 많은걸 감추려 하고 더욱 의문만 증폭시키고.....

      쩝 간단히 요약해서 비밀을 알고 싶은데 미치겟는데 찾을수가 없다 모 이런내용이군요...
비밀이란게 다 그런거에요. 풀고 싶어미치고 궁금해 죽겟지만.. 막상 풀고나면 허무한게 비밀이죠..
언젠가는 밝혀질 일인데 너무 매달리지는 마세요 나중에 허무해져요

      인생이란 뭔가 부족하기때문에 그걸 충족시키기 위해 ,,,뭔가를 하는것이라고 생각됨니다
또한 그것을 찾는 행위가 있기에 ,,,삶의 의미가 더 빛나는게 아닐까???
무언가의 해답이 다 있다면 ,,,,,,,,,낙이 없어지겠죠 ,,,,

      학교 졸업하고 직장을 구하고 차사고 결혼하고 아들하나 키우고 , 집사고 현재 대구에서 살고잇음..
그렇다고 세상에 타협이나 나자신이 초라하다고는 생각안함.  구도자가 진리를 얻으면 그때부터 아마 님이 생각하는 모습으로 그방법이 뭔지 알까,, 지금 님처럼 의문을

      난 가작하고 가산등등을 찾고 있다!! 당신은 그 방법을 찾으면 무얼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