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나 옛 고서적에는 지금보단 구체적으로 미지의 존재가 형상화 되어 인간의 삶에 많이 간섭을 많이 한걸로 나오는데

현재는 그렇지 않은 이유도 궁금하네요.

아마존에 원시부족이 처음에 탐험대를 만났을때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만약 탐험대가 헬리콥터를 타고 나타나거나 4륜구동 자동차를 탄 지금의 탐험대를 만났다면 어떻게 보였을까요?

엄청난 문화적인 대미지..정신적인 대미지를 입었겠죠..

그나마 접근이 가능한건 모습이 같다는 것..

미래의 수수께끼 라는 책을 읽어보면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아주 재미있게 서술 되어있는데 이 책에는 헬리콥터와 비슷한

비행체도 나오거든요.

지구가 하나의 거대한 바다라고 가정하에 얘기를 하자면.. 저의 생각은...

과학자들이 늘 하는 동물들의 이동경로나 어떻게 종족 번식을 하는지 해부도하고 연구를 하지 않습니까.

외계인들도 그런 차원에서 우리 인간을 연구 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동물들 몸에 우리 인간들도 칩을 달아서 이동경로를 추적하고 원하는 시간 어디에서 뭘 하는지 찾아내고 다시 잡아다가

어떻게 변화가 있는지 연구를 하듯이 외계인들도 현재 이런 조사를 계속 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인간들의 잠재 의식속에 외계인 피랍을 기억을 가지고는 있지만 뭔가의 힘에 그 기억이 소멸되어 끌어내지 않으면 기억도

안나는 현상 그 현상은 결국 외계인들의 과학력으로 봉인?하는 것이겠죠.

우리나라도 군사시설이나 전쟁시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많이 나타나는것도 외계인들의 시점에서는 연구 가치가 많겠죠.

그래서 그 시설과 전쟁시기에 많이 목격도 되겠지만 ...

저의 생각은 외계인은 그 행성의 ..그 문명의 과학자 집단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말을 두서없이 써서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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