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가 바뀌었습니다.이것은 미국의 브리스톨가스회사 소유쥬인 stuart hignell이란 사람이 자기 밴차량을 분실당하고난후 집에 속도위반사진이 찍힌 통지서를 받았는데 이 사진에 외계인같은 이상한 것이 차량을 몰고있는 사진이 찍힌것입니다.

      차유리창에 비친 배경이 운전자와 이상하게 합성된거 아닌가여

      합성티가 나네요.생명제의 윤각이 너무흐린데,
작업한것같은 느낌이....

      아무튼 신기하고요 세상에는 별일이 다생기는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합성티가 너무 나네요.. 하얀 복면을 쓰고 찍어서 합성 또는 손질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