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법칙이라는것은 언젠가 수정되고 바꾸어지고 대체되는것 아닌가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과학이라는 둘레는 아직도 한뼘밖에 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런 한계는 정말 어느날 갑자기 -우물에서 개구리가 탈출하여 밖의 세상을 보듯이- 급전할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과학에 법칙을 내세운다는게 우수운거죠.. 그들은 우리 지구인보다 몇수백만년 더 앞서있을것입니다..
우리 지구 생명체도 외계인에 의해 만들어 졌을것 같은....

나의생각으로는 외계인이란 생명체는 우리보다 수천년,수만년보다 더발달된
생물같죠... 우리도 외계인의 실험끝에 만들어진 생물? ufo라는것도..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이(특수소재)
발전된 아주가벼운 소재로만든 것이거나 외계인들이 장난치는 자연현상? 일수도있죠!
꼭 밝혀질겁니다!

      어제 TV에서 '나노테크놀로지(나노보트)'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았습니다. 지금까지의 반도체(실리콘소자)로는미세공정에 한계가 있어 더이상 발전할 수 없는 한계가 올수 있는데 이 나노기술을 이용하면 새로운 시대가 올수 있다던데요...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아서리... 하여튼 우리가 영화에서 보았던 스스로 진화하는 기계도 나올수 있다고 하면서 부작용도 있을거라고...우리가 고등학교 다닐때만 하더라도 걸어다니면서 전화한다는건 영화에서나 가능한일이었잖아요...그런걸로 봐서 머지않아 우리도 가능하지 않을런지요...

오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만든자동차가 날라다닌다는 소식을들었습니다.

아직은 실험중이지만요 호버크레프트?도 공중에 약간떠다니고 희안한 자동차가 있던데

프로펠라의 힘으로 헬리콥터같이? 날라다니던데 다큐에서 봤습니다 그게자동차이고 그건판다고 하더군요

부작용은 소리가좀.. 발전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