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언어장애가있거나  사고등으로 인해서  말하기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뇌에서  전해진 음성인식에 따라  혀 의 떨림을  감지한다고 하나 그러내요.

뭐  의학이나  우주학등  여러분야에 쓰여지겠죠. 

      악용될 우려도 있겠져 근데 그게 나사에서 개발했나여??;;

로즈웰사건에 신빙성을 놓고 아직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판단은 개인의 몫이겠지만 전에 로즈웰 유에프오 회수에 직접 참여했던 전직 미군대령?인가가 책을 냈었는데요...거기에서 본 내용입니다.

 그당시 유에프오 잔해 회수과정에서 몇몇 신기한 것들을 회수하였다. 지네 비슷한 모양으로 생긴 이상한 칩을 발견(후에 고밀도 직접회로칩으로 개발), 투명한 섬유로 된 전선들(후에 광케이블로 개발), <-당시 유에프오 기기 본체사이에는 전선이 전혀 없었다 합니다. 선체 자체가 거대한 회로와 광케이블로 연결되어있었다 합니다. , 그리고 밤에도 물체를 볼수 있는 고글(후에 야간투시경 개발). 이 모든 것들이 과학자들의 면밀한 검토 후에 AT&T사로 보내져서 후에 최초로 트랜지스터를 개발하게 만든 원동력이 되었죠.  나머지도 위에 설명한 것처럼 로즈웰 사건 이후 개발된 것들인데 사실 이것들의 시초가 로즈웰 UFO에서 나온 것이라 합니다.

 여기서 아직 개발되지 못했던? 것이...바로 그당시 발견했던 기이한 모양의 머리띠였습니다. 이것은 후에 유에프오를 조종하는 안드로이드들의 뇌에서 나오는 신호를 직접 받아서 유에프오를 조정하는데 쓰이는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졌답니다. 나사에서 이번에 인간의 생각을 읽는 컴을 개발한 것도 앞으로 기기 조정에 일대 혁신을 가져오게 될 기반이 되는 것이겠죠.

      시잘데기님 님이 말씀하시는 그 내용은 어디가면 볼 수 있죠 ?
흥미로와서 여쭤보는 겁니다..

      책입니다.필립코르소가 지은 로스웰 파일이란 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