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생각하세요.
UFO가 무엇인지를....
미확인 비행 물체란 이름이 붙어져 있는 것뿐입니다.
외계의 것인지, 미래인들 것인지, 현 인류의 숨겨진 기술인지...
아직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것이지요.

UFO는 있습니다. 말그대로 미확인 비행물체이지요. 그 실체가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이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구인 이외에 다른 존재가 있을 수 없다라고 말씀을 하고 싶은신 것 같군요.
그것에 대해 제가 뭐라고 말씀드릴 생각은 없지만 공통적인 생각을 가지고 모인 이 자리에서 하실 말씀은 아닌 것 같은데요. 이 넓은 우주를 인간의 능력으로 다 돌아볼 수 없는 상황에서 '존재한다 아니다'를 말한다는 것은 너무 성급한 결론이 아닐까요? 음모론이라는 것과 인간의 호기심에 대한 혼동이 아닐런지 감히 생각이 드네요.
지구는 평평하고 모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었을 그 당시에 지구는 둥글며, 태양을 중심으로 천체가 움직인다라고 주장했던 사람들이 어떤 취급을 받으셨는지 생각해 보시죠.

99.999.....% 의 허위~~!!
그러나 0.000....1 의 진실이 중요 하겠지요.....
수 많은 유 에프오 목격설이거나 출현설등은 대부분이 허구로 판명 됩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스틸스 기는 이미 1070년대에 미국에서 만들은 것입니다..
30년도 더 지난 지금 그 들은 그보다 훨신 더 진보된 비행물체를 갖고 있겟자요..
그 중에 삼각형이 아닌 유선형의 비행물체도 있을 껏이고 ....
이미 그들은 우리가 갖고 있는 비행상식의 원리를 훨씬 뛰어넘은 (자기장등)유영물질을 개발 하였을 것입니다..
다만 그 것이 일상생활에 사용 될려면 더 맣은 시간이 필요 하껫지요...
여기서 우리는 유 에프 오의 정의를 단순한 .미확인 비행물체.가 아닌
외계에서 온 미확인 비행물체 라고 정의를 하고 토론을 하면 어떨까요...
한자 적어 보았습니다...

발견되는 ufod의 95% 정도가 착시 내지는 조작이라구 하데여.. 여기서 95%에는 인간이 만든 발전된 인공적인 비행체를 포함하는 거니깐, 스텔스는 뭐 그런건 이미 걸러진 상태이구 그럼 나머지 5%는 무얼까요....
그게 궁금한거져.... 저는 미결로 남겨놓고 싶네여...
보지못한건 믿을 수 없지만, 가능성은 무한하다구 봅니다...
참고로 전 도저히 인간이 만든 것이라구 보기 어려운 초식의 물체를 약 5~8분가량 목격한 적이 있어요,
그것이 외계인의 것인지 아닌지는 정말 알수 없지만,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어렵네여....

그게...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게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