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파이터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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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떨궈진외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1건 조회 1,195회 작성일 04-02-17 13:57본문
처음엔 빛이 하나이다가 여러개로 분리 되는 것을 볼수 있다.
이것은 정찰기(푸파이터)들이다.
2차세계대전시 연합군 전투기가 독일군 상공을 폭격비행중 전투기 주위를 레이다에도 잡히지 않고
휘젖고 다녀 공포의 대상이었던 소형 UFO를 말한다.
사진#1 사진#2
위사진에서 UFO본체 위와 주변에 붙어 있는것이 푸파이터(소형정찰기)이다.
본체가 여러대의 소형정찰기를 내보내어 정보 수집을 하고 있는것이다
만일 본체로 전투기 주변에 가까이 가면 아마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전투기들이 사라지듯이 그런 현상들이
재발 할것이다.
우측사진은 본체에서 떨어져 홀로 비행하는 푸파이터의 사진이다.
사진들은 여기에 올라온 미스테리님의 사진을 참고 햇읍니다.
댓글목록
김성환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왼쪽 사진에서 정찰기들을 뺀 본체도 또한 2~3개 정도로 분리 가능하다.
홍성준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왼쪽 사진이 UFO 맞나요?
김성환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스위스에 사는 빌리마이어이란 사람집에 착륙한 플레아데스성단에 사는 인류의 유에프오라 합니다.
사진은 이곳에 많이 있죠..
김택경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플레아데스에서 여기까지두 무쟈게 오래걸린다는 얘기가 있든데..
미공개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왼쪽 사진은 쓰레기뚜껑으로 제작한 가짜라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사진은 푸파이터라고 보기 힘드네요 저 사진은 일반 유에프오 사진 같습니다.
일단 독일이 세계대전이 끝날쯤에 겨의 설계가 끝나고 있었고 설계가 끝남에 따라 제작도 들어갔지만 시험 비행도 못한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장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빌리 마이어씨에 사진은 초기에는 진짜엿는데
유명세를 타면서 조작을 하기 시작했죠;
노운태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왼쪽사진이 진짜면...
정주영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푸 파이터즈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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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의 드러머였던 데이브 그롤의 밴드죠.
푸 파이터즈...
푸하하!! - -;a
정경화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럼..꼭 유에프오라고 할수만은 없네요...
이현석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하하... 푸 파이터즈... 노래 좋아요.. 런투 플라이~^^
이태언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차대전 당시
일본 전투기 옆에서 가장 많이 따라다녔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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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