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전현상 > UFO 자료실

      떨궈진외계인님~ 여기도 자료 나기션네^^
구전 현상은 또한 물체를 통과 하기도 한다고 들었지요..~.~

      번개 맞은 자리의 금속은 산소와 탄소로 된 실리콘으로 (혹시 투명색?) 변한다는 말은
유에프오가 투명으로 위장하는 기술의 힌트가 아닐까여?

      흠~ 위의 설명대로라면 '푸-파이터(Foo-fighter)'로 불리우는 UFO가 구전광일 확률도 굉장히
높은 거군요. 그리고 떨궈진외계인님, 위의 글중에 플라즈마의 뜨거운 구는 뜨거운 공기가 들
어간 풍선처럼 하늘로 날아가 버린다고 했는데 이것이 실제 확인이 가능한 것인가요?
이 계통으로는 깜깜이라... 만일 그렇다면 이것 역시 UFO로 오인될 수 있는 경우로 비추어지지
않을까 해서요.

      저도 잘 모르는데여. 유에프오(푸-파이터 포함) 의 비행원동력이 대기에서 전하를 끌어모아 전자기장과
교차시켜 플라즈마 추진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부시가 달에서 지구로 무선송전한다는 원리도 여기에
포함되는 현상입니다) 그러니 구전현상의 플라즈마나 유에프오의 플라즈마나 같은거라 봅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유에프오 광채는 속찬 강정이고, 그냥 대기의 플라즈마 이온 구전현상은 정처없는
속빈 강정이라고 하면 될꺼 같아요. 개인적으로 전 대기의 태풍의 핵처럼 저 구전현상도 이온의 태풍의 핵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렇군요. 말씀하신 관련글도 읽고 왔는데 이쪽 분야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게 없어서 전 도저히...(^ ^;)
그리고 답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아..구전현상이라는 것이  있었군요..잘읽었습니다.

      구전현상..네이버 지식인에도 올라왔던 것인데, 언제봐도 신기합니다.

      1998년? 여름밤 베란다에 앉아 있는데 신도림쪽 하늘이 갑자기 보라빛으로 변하길래 마누라와 애를 불러 조금있으면 이상한 기상 현상이 벌어질 것이라고 장담했는데 갑자기 바람이 몰아치고 하늘이 흐려지며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데 구름속으로 5개정도의 원형 발광체가 비행을 하는것이 보이길래 사진기를 가져와 촬영하였으나 흥분한 나머지 렌즈에 비를 맞추어 사진확인에 실패했습니다. 분명 그것은 UFO아니면 구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날 뉴스에 간판이 날려 사람이 많이 다쳤다고 햇습니다.

      아그렇군요....구전현상이 뭔지정확히몰

      구전 현상이 논란이 아주 많죠... 역시 지구에는 아직 우리가 모르는 일이 아주 많이 일어나죠?>.<

      이게 대체 무얼지................ㅋㅋㅋㅋ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ㅋㅋ

      저도 책에서 읽은적이 있어여 구전현상/ 보통 저건 착각이라더군여 저런착각을 많이 하는거 같아여//

      저 구전현상본거같아요 어릴적이었는데 자고있었죠 그날밤에 천둥이 엄청나게 쳤는데
저희집 창문쪽으로 뭔가 빤짝이면서 내려오더라구요 어릴때 생각으로는 번개가 떨어진거라고생각했는데
아직까지 잊혀지지도않네요 크기는 주만만한거같았구요 푸른색 흠..

      자전소설 가튼거 읽었던거에 구전현상 나왔는데 저 구전으로 차끓여먹으면 세계최고로 맛나다고 나오던데요~ 일케 쓰니까 뻥가튼데 뻥같지 않았어요~

      후후~ 재미있게 봤서요... 잼있네요
이야기 거리가 생겼내요..이런거 많이 습득하구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