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만들어 놓고도 어디에 올려야 할 지 몰라 며칠(겨우 2~3일)을 고심하다 눈딱감고 그냥
올렸습니다.
나름대로는 새로 생긴 <UFO 거짓사진>란을 활성화시켜 보고자 함이었지만 결론적으로 이
자료들로 인해 <UFO 사진 분석 토론장>과의 구분이 애매모호하게 되버렸습니다. 그렇다고
<판별 노하우>에 올릴 수 있는 특별한 지식도 아니고...
이 자료만 다른 곳에 따로 옮겨 실으려고도 했지만 괜히 일거리만 더 복잡하게 만드는것 같아
일단 이곳에다 같이 올리니 선장님께서 검토하셔서 알맞은 곳에 한꺼번에 자리이동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쪽글에 같이 올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아직 계정 사이트를 만들거나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이 없군요.)
번번히 죄송할 뿐입니다. turtlean님 말씀마따나 저 역시 이곳의 질서를 흐트러뜨리고 싶지는
않은데 의욕이 먼저 앞서는 탓에 이런 실수를 저지르게 되는군요. 다음부터는 좀 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_ _)┛ ← 반성중 )

      그러고보니 제목부터 계속 문제가 있었군요. 내용전달보다는 호기심만을 유발하는 셈이었으니... 
계속 반성하겠습니다. ┗( _ _;)┛

      코로나님 여러가지 자신의 의견및 토론을 하고자하는 열의가 보이는군요
항상 좋은 토론 이끌어주시는 코로나님 감사합니다.

추천한방눌릅니다.

      ^^ 잘 알겠심다..밑에 사진은 멋지네요 ^^

      이야~ 많을걸 배웠습니다^^

      저도 예전에 저런것을 상록수 역에서 봤었는데 항공기라면 한방향으로만 가야 하지만 아니면 조금 꺽거나
아주 360도 회전을 하더군요 ㅡ_ㅡ: 불빛도 늘었다 줄었다 하고 모두 항공기는 아닌듯 합니다.

가능하면 말을 자제하려고 했는데, 김구운님 글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또 올리게

      저희동네에 이런거 자주돌아다녀요;;;

      오 마잇~ 새록한 느낌의 글들이군요!!

      운석이 아닐까요?모르겠네요

      중학교때 아침에 학교가는길에 저거 봤거든요..그때 전 저게 UFO인줄 알았어요..천천히 내려오면서 빨갛게 타는게 참 신기했어요..그날아침..아직도 기억이 선명해요..^^

      제트구름이 멋지네 조종사는 얼마나 신날까..

      밑에서 아는척한사람은 뭐지...-_-ㅋ 그사람들은 조금 황당하겠네 ㅋㅋ

      글을 읽다가 보니 그말이 생각나네요. 아무리 바빠도 바늘을 실에 꽤메어라.

      시시각각 밝혀지는 진실들?? 흐아...놀랍습니다..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후후~ 재미있게 봤서요... 잼있네요
이야기 거리가 생겼내요..이런거 많이 습득하구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