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꼭 비행접시일까요? > UFO 자료실

      우리가 상상할수 있는 범위안에서만 가정할수 밖에 없죠..

      의견에 당연히 동의 합니다....
전 매우 큰 원형의 물건을 봤거덩요....
목격담 834번 참조...

      초창기에 여러 사람들이 목격했을 당시 그 모양이 접시 모양과 비슷하다고 해서
그때부터 쭉 불리워지게 된겁니다 ㅡㅡ;;

사탕발림님 말씀처럼 초기에는 접시형 모양의 UFO만 발견되었죠.
하지만 차츰 시간이 지날수록 시가형이나 아니면 공 형 처럼 다양한 모습이 발견되자
처음에는 원반체, 혹은 비행접시 라고 불리워지다가 공식적으로 미확인 비행물체
즉, UFO로 정하게 된거죠.
그리고 얼마전에 아담스키가 지은 책을 봤는데, UFO는 우리 지구인들이 사용하는 에너지와는 다른
자연력(혹은 인력)을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거기서 나오는 외계인은 아담스키에게 우리 지구인들이 사용하는 비행기는
쓸데없이 튀어나온 부분(날개나 꼬리부분)이 많아서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뭐.. 정확한 것은 직접 보시는 편이 좋겠네요

      트래비스 에 sing 이라느 뮤직 비디오를 보시면 다양한 형태의 ufo 나옵니다
한번 보시길 강추천

<  1947년 6월 24일, 케네스 아놀드는, ９개의 "초승달처럼 생긴" 비행기가 아주 이상한
    움직임을 하면서, 무서운 속도로 레이니어 산(Mount Rainier)의 주변을 날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비행기가 물위를 스치고 날아가는 접시를 연상시켰다고
    이야기했다. >

이상이 미국에서 초기 비행접시의 출현모습을 나타낸 매스컴 보도입니다. 이때 케네스 아놀드가
묘사한 모양으로부터 비행접시, 즉 'fiying saucers'라는 표현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참고로 덧붙이면 이 보도가 나간 이후 몇주도 되지 않아 하늘을 날아다니는 원반을 목격했다는
보고가 미국 전역에서 들끓었었다고도 합니다.

      "초승달처럼 생긴" 비행기라... 1947년에 F-117기 폭격기가 있었을리는 없을테고...

F-117 Nighthawk 스텔스기는 멀리서 봤을때 초승달 모양이라기 보다는 삼각형이나 거의
꼬리없는 화살표 모양이 아닐런지? ( ^ ^;)
위에서 말한 초승달이란 표현은 빛에 의해 둥근면중의 한쪽끝만 보이고 반대쪽은 어둠에
가려진 그런 형상이 아니었을까 나름대로 생각해 봅니다.

      비행대접, 비행공기... 는 이상하잖아요.... -.-;;

      ('')a ㅎㅎㅎ 비행사발.. 이것도 이상하잖아요.. --;;

      비행그릇...... ㅋㅋㅋ ㅡ,ㅡ;

      원형이 비행하기에 적합할겁니다. 마찰때문에

      반중력? 물리학을 배우는 사람의 입장으로써 반중력이란 말은 처음 듣는군요
무슨 공상 과학소설인가요?

예전에 어디서 비행접시(혹은 그와 유사한)는 항공역학상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항이나 마찰은 적을지 몰라도 방향전환이나 높은 속도를 내는데는 부적합하다는 점입니다.(물론 그럿기 때문에 UFO의 신출귀몰한 속도와 급속한 방향전환이 미스테리가 되는 것이지요.)..하지만 대기권 내에서의 비행은 둘째치고 UFO가 주로 우주공간을 날아다닌다고 생각한다면 굳이 "접시"모양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주 공간에서는 마찰이나 저항이 없으므로 그 형태가 어떤 것이 되든지 거의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단 중심축을 놓고 볼때 좌우대칭이 되야 한다는 것은 적어도 인류의 과학으로는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이것이 틀어질경우 우주선은 그야말로 무의미한 제자리 회전의 반복이 될테니까요...

과학적으로 근거는 없지만 빠르게 회전하는 물체는 중력의 영향을 덜 받아 무게가 가벼워 진다는 글을 어디서 읽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현상을 이용한 반중력 장치에 대한 연구가 어디에선가 이뤄지고 있다는 글도 읽은 것 같구요..
대부분의 ufo가 이런 원리로 움직이는게 아닐까요?
회전할려면 아무래도 접시형이 편하겠죠?

안녕하세여? 떨궈진외계인입니다. 유에프오의 비행원동력은 바로 플라즈마라 불리우는 전하입니다. 이 전하들은 모든 우주에 존재하며 전 우주의 기본 성질입니다. 구름도 이 전하에 의해 생성이 되며 번개 또한 이 전하들의 쇼크현상입니다. 전자석 아시죠? 철막대에 코일을 칭칭 감은 후 전기를 흘리면 전기력선에 의해 철이 자석으로 변하는,  이것과 비슷하게 전하(전기)를 + 전하와 - 전하를 엄청난 속력으로 돌려주면 유에프오의 특수물질을 포함 그 주위엔 특별 자기장이 생깁니다. 물질이 회전을 하면 엄청난 가중력이 발생하지만 전하가 엄청난 속도로 회전을 하면 특수자기장공간이 생깁니다. 이 자기장안엔 금속도 일반 연체물질처럼 부드럽게 변하며 투명하게도 보이며 중력도 오히려 반대로 없어집니다. (그냥 대형금속물질이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이특수공간을 밖에서 보면 발광체로 보이며 운행 또한 공기의 저항(대기층간의 심한 압력)이나 우주공간물질의 차이에서 나타나는 공간저항에는 방해를 받지 않는 독립된 공간으로 되어집니다. 그래서 급커브나 급속도(플라즈마공간이 안만들어졌을때의 급속도엔 느낀다)에도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유에프오의 재질은 지구내에선 존재하지 않은 물질이 필요하며 콘트롤내부엔 사고적인금속물질(살아있는금속컴퓨터라고 말하면 알기쉽겠네요)이 있어서 외계인들이 사고(뇌파-텔레파시같은)에 의해서 조정됩니다. 그냥 손만 올려 놓으면 되져^^ 버튼이나 레버같은 것은 없읍니다.
이 특수 자기장내에 있는건 위험하진 않지만 바깥부분은 심한 열선과 각종 해로운 전자기광선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인간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하늘위에 대부분 있는 것입니다. (소형무인정찰기는 제외)

      떨궈진외계인님 글 잘읽었습니다. 그런데 이론상으로만 가능할뿐 수많은 가설중 하나에 불과한거 아닙니까?